사촌누나의 친구 누나랑 있었던 썰 5

이번편 부터는 친구한테 얘기하듯 편하게 반말로 썼습니다 아무래도 얘기가 좀 길어지듯해서요 양해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누나한테 사정 후 뒤처리하고 나도 옆에 누워 잠들었어
일어났을땐 누나가 먼저 일어나 있었고 지난 밤에 있었던 일은 아예 눈치를 못챘더라고
거실로 나가니 누나가 얼굴이 퀭한채로 잘잤냐고 묻더라고 당연히 나도 푹못잤지만..ㅋㅋㅋ 누나가 어제 저녁 챙겨먹었냐고 묻고 나도 저녁먹고 공부하다가 일찍 잤다하고 말았어
근데 누나한테 그러고 나니까 '이게 맞나..' 라는 생각과 '좀 과감하게 더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좀처럼 없는 기회였을지도 몰랐다라는 생각에 좀 아쉽긴했어 근데 나도 겁이 많아서 다시 생각해도 그 이상은 못했을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 이후론 밤에 누나를 가볍게 터치하는걸로는 만족이 안되더라..아무래도 누나의 속옷차림도 보고 물론 팬티 위로지만 보지도 만져봤으니 예전처럼 살짝 터치하는걸로는 성에 안차더라고 그래서 그런가 예전처럼 살짝 터치하는걸 넘어서 좀 과감하게 만졌어
가슴도 손등으로 비비는 정도가 아닌 살짝 움켜지는 정도로 만졌고 누나 엉덩이에 내 소중이를 갖다대서 살짝 비빈다던가 점점 내 행동은 과감해져갔지
원래는 그러다가 못참겠다싶으면 화장실로 가서 딸치고 다시와서 잤는데 이제는 누나가 등돌아서 자면 나도 누나쪽을 바라보고 딸을 쳤어 화장실에서 혼자 치는것보다 그렇게 하니까 훨씬 흥분되고 사정할때도 더 기분좋더라고 가끔 누나옷에 정액튈때마다 걸리면 어떡하지 조바심은 났지만 점점 그런 두려움도 무뎌지더라고..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사람새낀가 짐승새낀가 싶긴할정도긴해 ㅋㅋ
누나를 그런식으로 딸감으로 쓰니 예전처럼 누나를 가족이라는 생각이 아예 사라졌어 뭔가 더 어색해지고 서먹해진 느낌?
근데 누나도 약간 나한테서 조금 거리감이 느껴지는듯했어 평소보다 말도 좀 안걸고 필요한말 아니면 대화를 잘 안걸어주더라고.. 그래서 그때 '아 들킨건가?' 싶었어
솔직히 아무리 잠귀 어둡고 둔해도 그렇게 만지면 모를수가 없겠구나하고 생각이 들긴하더라.. 그래서 조심스럽게 누나한테 돌려물어봤어 그때는 누나랑 지낸지 좀 됐기도하고 누나도 말 편하게 하라고해서 어느정도 거리는 가까워 지긴했어서 말 거는게 어렵진 않았어. 나는 떨리는 마음을 숨긴채로 누나한테 물었지
나 : 누나 혹시 내가 누나한테 잘못한거있어?
지혜누나 : 아니? 왜 그런걸 물어봐?
나 : 아니 그냥 예전보다 말도 없고 표정도 뭔가 안좋아보여서..
지혜누나 : 아..그냥 누나도 대학교 시험이랑 공부 뭐 이것저것 때문에 요즘 스트레스 받는거같긴해..기분 안좋아보이는거 티 많이나?
나 : 응 그냥 예전보다 좀 안좋아보이긴 했어
지혜누나 : 그렇게 심각한건아냐 ㅋㅋ 너 때문은 더욱 아니고 그런걱정하지마
아무튼 그렇게 대답을 듣고나니 안도감은 들었지만 나도 이젠 좀 조심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날 이후 한 일주일동안은 누나한테 터치를 안했어 아무래도 겁도 좀 나고 누나 기분도 안좋은데 괜히 그러다 걸리면 진짜 끝장날거같다는 걱정이 확 몰려오더라고 그런데 그것도 딱 일주일 정도 가더라..ㅋㅋ
일주일정도 딸도 안치고 걱정도 사그라드니 다시 누나한테 손을 댔어 누나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내 소중이를 꺼내서 누나 엉덩이에 살짝 비빈다던가 과감함은 그대로였지 그땐 진짜 위험했던게 누나 뒤에서 머리 샴푸냄새 맡으면서 딸 쳤는데
쌀거같으면 누나한테서 떨어져서 싸야했는데 거의 밀착된채로 싸버려서 누나 엉덩이에 그대로 정액이 다 묻었가지고 '아 이건 진짜 좆됐다..' 싶었지
얼른 물티슈 가져와서 진짜 무슨 미션임파서블처럼 안걸리게 닦는데 진짜 진땀나더라..ㅋㅋㅋ 근데 알다싶이 검은 바지에 정액이 묻으면 닦아도 자국이 남잖아? 밤이라서 몰랐는데
그 다음날 일어나서 누나 엉덩이를 봤는데 쌌던 자국 그대로 남았더라고..ㅋㅋㅋ 아 이거 진짜 조졌다 싶었지
그때 생각이 든건 원래 빨래를 누나가 다 해줬는데 나도 할줄은 알고있었어 그래서 누나가 그 바지를 세탁바구니에 넣으면 내가 냅다 빨래돌려야겠다 생각이들어서 누나가 그 바지를 벗어서 바구니에 넣기만 기다렸지.. 다행이도 엉덩이라 누나가 직접 볼순 없었던게 천만다행이였어
그렇게 다음날 내가 먼저 하교하고 누나가 집에 오기전에 그 바지랑 내옷이랑 다같이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널었어
누나가 집에오니 왜 빨래했냐고 묻더라고
지혜누나 : 빨래 너가 했어? 그냥 냅두지 내가 하면 되는데..
나 : 그냥 누나가 빨래도 맨날하고 다른 집안일도 하니까 그냥 내가했어
이렇게 얘기하고 증거인멸 잘했다 싶었지..ㅋㅋ근데 그게 아니였어 누나가 뭔가 할말 있어보이는듯한 표정이길래
내가 왜저러지 싶어서 물어봤어
나 : 누나 왜 그러고 서있어? 뭐 할말 있어?
지혜누나 : 민우(가명)야 누나랑 잠깐 얘기좀 하자
나는 그말을 들으며 누나 표정을 보니 확실히 분위기가 안좋다는걸 단숨에 알아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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