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왜....3
엄마는 왜....3
엄마의 다리가 갑자기 부들부들 떨렸다.
엄마의 얼굴을 보기위해 앞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엄마는 잔뜩 겁에 질린듯 얼굴에 오만 인상을 다쓰며 여전히 눈을 감고있다.
다시 뒤로 돌려 아저씨를 보니 혼자 끙끙대며 여전히 엄마의 똥꾸멍에 고추를 들이 밀고 있었다.
고개를 숙여 엄마의 치마속을 보니 아저씨 고추가 엄마의 똥꾸멍을 지나 엄마의 털이 수북한곳을 찔러댄다.
하지만 아저씨의 고추가 짧은지 털 입구까지만 닿아 엄마의 털에만 비벼진다.
한참을 그런 행동을 하던 아저씨가 지쳤는지 다시 고추를 바지속으로 넣고 손으로 아까 고추가 들어갈려고 했던곳을 찔러 넣었다.
그러자 엄마가 허리를 앞으로 당겼고 그와 반대로 엄마의 엉덩이가 뒤로 쑥 나온다.
엄마의 엉덩이가 뒤로 쑥 내민것을 보던 아저씨가 희죽희죽 웃더니 엄마의 털 사이에서 손을 쑥 뽑아냈다.
아저씨의 손가락엔 꿀처럼 맑고 진득한 액체가 묻어서 밑으로 한방울 떨어진다.
아저씨는 기분좋은 표정으로 엄마의 다리 사이를 쑤시던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더니 맛있다는 표정이다.
엄마는 다리사이에 꿀을 숨겨 놓았나?
그렇게 맛을 본 아저씨는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아저씨가 내리자 엄마는 눈을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엄마 잘잤어?
엄마는 말이없다.
한참을 더 간후에 우리도 내렸다.
엄마는 화장실 부터 찾더니 화장실에 가서 한참이 지난후에 나왓다.
그리고 집에 가는길에
아들! 엄마랑 약속해 .....오늘 아들이 본거는 비밀이다.
응 알앗어...근데 엄마 엄마 사타구니에서 꿀 나오는거야?
아니...그건 왜 물어?
엄마 사타구니에 그 아저씨가 손가락으로 푹푹 쑤시더니 금방 꿀 같은걸 손가락에 묻혀서 맛있게 먹던데...그거 진짜 꿀이야?
아냐 그런거...
거짓말 그 아저씨는 맛나게 먹던데...나도 줘 엄마....
아니래두...
나 그러면 비밀 안지킬래....아빠한테 나도 엄마꿀 달라고 할거야...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나도 엄마 만한 나이가 된 지금
가만히 생각하면 그때 엄마는 수치스러웠지만 나를 지킬려고 참았던것 같다 .
자칫 성에 안차면 어린 나에게 해코지 할까봐....
그런 나는 엄마를 초코렛 하나로 팔아 먹은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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