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남순이의 돌림빵 경험,,,

이번이 남순이의 3번째 얘기네요.
그이후 남순이랑 5년을 동거했는데
남순이의 기분을 봐가며 얼러치고 메치면서
첫경험부터 나를 만날때까지 남자 경험담을 거의 다 들었습니다.
남순이에게 들었던 성경험은 중3때부터라고
보지를 데주진 않았지만 키스 유방애무 보지터치 등등까진 있었고
첫번째 성경험은 고1때 였답니다.
면목동에 있는 교회에 다녔는데 그 교회에 청소년 학생부가 있었는데
얼굴이 꽤 이쁜편이었던 남순이는 오빠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그중 한명인 기석오빠와
교제를 시작한후 용마산에 올라가다 산에서 처음 보지를 데줬다고 합니다.
아래이름 가명임
1.첫경험 남자 : 김기석(고2)
2 두번째 경험한 남자 : 장기호( 고2)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였는데
기석오빠와 기호오빠랑 집에서 셋이 놀다가
기호오빠가 방 밖으로 나가자 마자~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기더랍니다
밖에 오빠 친구가 있어 반항하면서 하지말라했는데,,
기석오빠는 결국 바지와 팬티까지 벗기고 남순이의 보지에 좃을 박았답니다.
남순이는 밖으로 나간 기호때문에 신경이쓰여 문쪽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문이 조금 열리더니 문틈 사이로 훔쳐보고 있더랍니다.
너무 챙피해서 못본척했는데 기석오빠가 보지에 박으며
옷을 상의와 브라까지 모두 벗기더랍니다.
정상위에서 후배위,,자세를 바꿔가며 섹스를 했는데
그렇게 한 이유는
밖에서 보고있는 기호에게 잘보이게~
그리고 돌림빵하기 쉽도록~
어느순간 기석오빠가 보지에 사정을 하고나서는 옷을 입고 방밖으로 나간후
남순이는 문밖에서 훔쳐보던 기호가 들어올까봐
휴지로 보지에 싼 기석이의 정액을 닦고 있는데 밖에 있던 기호가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알몸위에 올라타서 바지와 팬티를 내려 너무 놀라 반항을 시작했는데,
기호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지입구를 바로 찾더니 한번에 쑤시더래요....
보지에 기호 자지가 들어가니 순식간에 힘이빠져 보지를 데줄수밖에 없었는데
그날 이후 남친이 두뻔째 섹스한 기호로 바뀌었답니다.
덩치도 좋구, 싸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겼다는데
아마두 첫섹스상대인 오빠가 서열에서 밀렸던것 같았는데 남순이도 내심 기호가
더 마음에 있어 좋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호랑 친구 5~6명과 같이 용마공원 근처에서놀게되었는데
친구들이 자기의 입술과 난방 위로 솓아보이는 유방,
치마~ 엉덩이쪽을 노골적으로 쳐다는 시선이 느껴졌는데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모른척, 한참을 놀다가
어느순간 소변때문에 화장실에 간다하니 기호가 델다준다 해서 같이 가게되었고
공중 화장실에서 치마와 팬티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데
기호가 갑자기 문을 열더니 화장실 안으로 들어와선 깜짝놀라 팬티를 올리려는
모습에 얼른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면서 혀를 빨며,
상의를 걷어올려 젖꼭지를 빨더랍니다.
유두가 최대 성감대인 남순이는
온몸에서 힘이 빠져 더이상 반항을 못하니
기호는 공중 화장실안에서 난방 단추와 브라자는 풀르고
치마와 팬티 또한 모두 벗겨 벽쪽 옷걸이에 걸어 놓자
남순이는 유방과 하체는 반라인 알몸인 상태가 되서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었는데,
그런 와중에
오빠의 한손은 보지 구멍에 넣다~ 뺏다 만지고 쑤시고 하더니,,,,
다른 한손으로 자기 자지를 꺼내곤 남순이의 머리를 아래로 밀며 빨게하는데,,,,
(돌림빵 이후로 몇번더 따먹으며 자지빠는걸 가르켰답니기다 )
그렇게 자지를 빨고있는데 문밖에서 인기척이 나는데
"오빠친구들이 들어오는구나"~~직감적으로 알수있었답니다.
그렇게 모른척 했는데,
옆칸 화장실문이 열리더니 위쪽에서 소리가 나서,,,
"위쪽에서 보는구나"~~
생각했는데 후배위로 보지에 박는데 고개를 들어보지 않아도
친구들 모습이 보였답니다.
공중화장실에서는 오빠친구들이 있어서 였는지 사정은 하지않고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공원벤취에서 우릴보더니 2명은 집에 가야한다고,,,해서 갔고
나머지 친구 2명과 기호 그리고 나 이렇게 남았는데 영화보러가자해서
면목극장에 가게되었답니다,,, (동시상영관)
사람들 거의 없는 2층으로 올라가고,
친구1 = 기호오빠 = 나 = 친구2(자취방주인) 이런 순으로 앉았는데,,
어느순간 친구2의 손이 겨드랑이 사이로 들어오며 유방을 만지더랍니다.
깜짝놀라 손을 뿌리치니, 기호도 알았는지,,
모른척 남순이 어깨를 안아주며 "괜찮다"라고 안심시키고는
얼마뒤 바지 쟈크를 내리더니. 남순이 손에 자지를 쥐어주고는
난방 단추를 3개 풀으고는 유방을 만지는데 부드러우면서 딱딱한 자지 느낌과
기호가 만져주는 젖꼭지의 느낌이 너무 짜릿해 온몸이 나른해져
친구2명은 더이상 신경쓰지 않았답이니다.
(이미 기호친구들과 여러번 노출과 터치가 있었고,
이날 용마산공원 화장실에서 이미 자신의 알몸을 모두 보였기에 옆에 앉아 힐끔거리는
친구들을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힙니다.)
얼마뒤 친구2의 손이 기호 눈에 안띄게 오른쪽 옆구리쪽에서 유방을 더듬더니
치마위쪽에 손을 올려놓는데, 때마침 기호가 화장실간다고 친구1이랑 같이 나가는데
친구2가.만질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는 느낌이더랍니다.
너무 챙피해 어쩔줄 모르는데,,,친구2는 어깨를 감싸더니 키스를하며 혀를 빨며
이미 단추3개가 풀려있는 난방사이로 들어와 유방을 만지더래요..
드디어 혀를 내어주자,,친구2는 남순이의.혀를 빨며 유방에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려해 최대한 다리를 오므렸는데, 결국엔 다리를 벌려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기호가 들어올때까지 보지를 만졌답니다,,
남순이는 이날 극장에서 처음으로 남자에게 애무를 당한 날이이랍니다.
(6년 정도 후에 이날을 생각하며 ,,,
남이를 노팬 노브라로 극장에 델구다니면서,
노출,,,애무,섹스,초대이벤트 등등하며 많이 놀게된 계기가 되었죠)
얼마뒤에 기호오빡랑 친구1이 들어오자
친구2가 나나고, 친구1이 남순이 옆에 앉았는데
그친구도 유방과 허벅지를 만지기에 적당히 반항하며
만지게 해줬답니다.
남순이 얘기를 종합해 보면
기호란.놈이 처음 돌림빵한 후 앤을 만든후에,,,
기호집과, 그리고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남순이를 따먹었는데
항상 옷을 모두 벗기고 알몸으로 만들어 친구들에게 몰래 보여줬고 만들었고
외박이 가능할땐 친구 자취방에서 따먹었던거죠.
자취방에서는 기호가 따먹고 나서는, ,,
자취방 주인친구가 남순이 등뒤에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자지를 엉덩이에 비비고
유방과 보지를만졌던걸로 봐서,,,
이런 일이 이미 있었기에 극장에서의 애무가 가능하지 않았읆까 싶네요.
그날 극장에서 나와 자취방친구집 가서 놀자는 말에 남순이는
이날 돌림빵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렇게 자취방으로 가서는 바로 샤워를 하는데
문틈을 벌려 벗은 몸을 보는게 느껴지더래요...
샤워후 ~
방 한쪽엔 이불을 깔아놨고, 한쪽은 술상,,,,
이미 공원화장실에서,,,
그리고 극장에서,,,의 분위기때문에
이미 분위기는 달아올랐는데 온몸을 훏어 보는 끈끈한 친구들의 시선과
바지위로 발기된 자지가 바지위로 솓았는데도 굳이 가리지 않는 친구들,,
그리고 옆에 앉은 기호는 등뒤로 손을 돌려 힙을 만지고 등뒤 겨드랑이로 손을 널어
옆 유방을 만지는데 친구들은 그모습을 보고 있고,,,,
그러다,,상밑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는데
하얀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되며 팬티 사이로 손이 들어가려할즘
자기들끼리 눈을 찡긋하더니
기호가 키스를 하며 유방을 만지기에 가만히 있으니 옷속으로 손을 넣고
유방을 만지면서 이불위로 눕히자, 동시에 친구들은 불을 끄고
반대편에 눕고는 자는척,,,,
남순이는 옷을 하나 하나 하나다 벗길때 마다 하나마나한 약간의 반항을 했답니다.
(남순이는 이런반항이 약간의 자존심)
보통 내가 있을때 다른 남자가 만지면
겸연쩍어하면서 살짝 미소를 지으며 "아~~잉" 하는 버릇이있죠!!
이날
기호가 남순이를 애무한후 자지쪽으로 내려가 자지를 빨게 했다는데,,,
이때 무릅을 꿇고 자지를 빨고있는데
옆에 누워있던 친구 2명은 보지를 보려 엉덩이쪽으로 자리를 옮기더랍니다.
남순이는 천성적으로 보지인심이 좋습니다.
깐깐해 보이지만 일단 밀어붙이고 키스와 동시에 유방을 만지면
상대가 누구이던간에 100% 보지를 대주는 타입!!
이미 고1때부터 섹스성향을 알았던거죠~~
친구2명은 아래쪽에서 보지와 엉덩이 만졌고
이후 기호 자지를 빨때 남순이의 손을 빌어 대딸을 시켰는데
이때부터는 남자 2~3명이 있을때 섹스를 하면
보지가 흥분을 했었던거같다~고,,,
기호가 정상위로 섹스를 하는데
친구2명중 한명은 유방을 만지고 또한명은 유방을 빨고
후배위를 시작하자, ,,,자취방주인애가 남순이 입앞에 자지를 들이밀더래요~~
빨기 싫어 고개를 흔드니, 머리를 잡고 강제로 입술에 비비는데
그러다 치아가 닿고,,얼마뒤 이빨에 비비면서 입이 벌어진후엔
입에 넣고 자지를 흔들더랍니다.
그렇게 빠로있는데 친구1이 옆에서
자기 자지도 물리려고 옆에서기다리다
친구가 빼자마자~ 발기된 자지를 입에 넣으려는데 이번에는
입에 넣고 빨았답니다.
그렇게 3명 모두돌아가면서 섹스를 모두 마친후,
잠이 들었는데 자취방주인 친구가 등뒤에서 자기쪽으로 끌어당겨
모른척 품에 안기니 키스를 하며,
또 한번의 섹스를 하는데, 이미 한번씩 사정을 해서
두번째 돌림빵은 꽤 오랫동안 섹스를했고
섹스를 하던중 치기호와 친구가깨서 섹스하는 남순이 몸을 만지며
2번째는 더 노골적인 섹스를 했답니다.
그러니 이날부터 남손이의 보지는
기호친구들에게 정액받이가 되었던거죠...
이얘긴 남순이와 동거를 하며
섹스를 할때마다~ 내 경험담을 얘기해주며
네 ~경험담도 얘기해주라~라며
온갖애무와 감언이설,,, 선물로도 꼬시고 용돈도 듬뿍주니
소프트한 경험부터부터 풀어놓더니 결국 5~6년이 지나니
긴~세월동안 그녀의 실제 경경험을 거의 다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그녀의 보지 경험담을 들을 때 싫은 내색은 한번도 하지 않았구요..)
이날 자취방 돌림빵 이후로
기호 친구들과 남순이는 더 친해진 계기가 되었고
자취방으로 부르고 놀러갈때마다 남순이는 기호와 친구들에게
보지를 벌려줬다는데,,
자취방,,용마산중턱,,공원화장실,,레스토랑,,여인숙,,
등지에서 놀았다고합니다.
그래 제일 많이 박을때 몇명까지 해봤냐고 물어보니?
"5명까지 해봤다"고 하더군요..ㅠㅠ
그리고,
미자라는 친구와
의숙이라는 친구와도
그 자취방에서 기호친구들과 돌림빵을 했었다고 합니다.
남순이 말로는 3~4개월 그친구들과 놀다가 헤어졌다고 했는데
그오빠들이 대부분 교회 오빠들이라서 그이후도,,
얼굴을 볼수밖에 없었는데,,
잘 생긴 오빠들에겐 가끔 보지를 대주곤해답니다.
그이후,,
몇개의 남학교에 걸레라고 소문이 난것 같았는데,,,
그걸 알게된 이유는 미팅을 하면 ,,,남자애들은 대부분 자기를 알았고
미팅당일~ 섹스를 하려해서 알았답니다.
남순이는 첫섹스를 그렇게 시작해 돌림빵을 했고, ,,,
이후 3~4개월동안 다양한 섹스 경험을 했기에 남자 좃맛을 일찍이 알았으며,
김혜수급 얼굴과 글레머 몸매를 갖었기에
항시 남자들의 타켓이 될수밖에 없었던거죠.
기호친구들과 헤어진 이후로도,
돌림빵 경험이 계속있었는데 가장 편한 돌림빵은 했던 애들과 2명 정도랑하는게
가장 흥분된다고 하더군요..
오늘은 남순이의 첫경험과 첫돌림빵,
그리고 섹스성향에 대해 두서 없이 올려봤눈데
반응이 괜찮으면,,,
남순이의 경험담과 나랑 동거하면서
다양하게 보지를 대주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 올려보려 합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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