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낭비녀~8

둘이서 재미나고 야릇한 샤워를 하고 나왔다..난 맨 몸이었는데 A는 샤워가운을 입었다..거추장스럽게 왜 입었냐고하니 여자는 너무 드러나면 안된다고..ㅋㅋ 우리사이에 무슨~ㅋㅋ 난 벌거벗은 상태로 이불을 덮고 누워서 티비를 틀었다..채널을 돌리는데 A가 품에 안겨왔다..방금도 사정하고 나와서 바로 서지는 않더라고..나도 사람인데..ㅋㅋ
그렇게 맥주를 홀짝거리면서 티비를 보는데,,A가 슬슬 이불속으로 들어가기에 난 자려고 하나보다했는데,,그게 아니라 내 고추를 향해 들어간 것이다..이불 속에서 고추를 만지는 것이 느껴지는데 간지럽기에 너 모해?라고 이불을 들추니 입으로 고추를 흡입하기 시작하더라고,,자고 있는 애는 왜 깨우냐고 하니 난 아직 안자는데 애가 자는거같아서 깨운다고 하더라고,,ㅋㅋ 이젠 섹드립도 잘 받아쳐~원래 이런 친구였나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내가 이 친구를 섹녀로 개발한 것인가라는 생각이..절대 자괴감이 아닌 그냥 생각이..ㅋㅋ
이불속에서 빨고 있는 A를 느끼며 등을 쓰다듬고 있었다~~안일어나면 답답해서 나오겠지란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는데 어떻게든 세우더라고,,힘이 들어가니까 일어났다고 기뻐하더라고,,,ㅋㅋ 나도 어 일어났네~라고 받아치니..이젠 자기가 봉사해주겠다며 위로 올라가더라고~~그래서 난 그래..한번 받아보자~이러고 쳐다보는데,,위에서 열심히 방아를 찧고 있더라고..적당한 크기의 이쁜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거리는데..안잡아줄수가 없더라고,,가슴을 주물럭거리다 꼭지를 잡았다~~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위아래가 아닌 앞으로뒤로 비비고 있네~~잘하네~칭찬해주고,,내가 위로 올라갔다~~그렇게 정상위로 박다가 화장대 위로 A를 올렸다..내 목을 잡고 키스해오는 A의 혀를 마중나가고,,열심히 서서 박았더니 또 사정감이..나 쌀 거같다고하니 후다닥 내려와서 내 고추를 잡고 입으로 열심히 빤다~입으로 푸슉~싸고서도 계속 움직이니 입안에서 열심히 혀를 움직여서 닦아내고 있는 모습이 이뻐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그렇게 입에서 고추를 빼고 침대에 걸터앉으니 앉아있던 A가 일어나면서 입을 훔치더라고,,봤더니 진짜 먹었네~~아까랑 비교하니 좀 어때..물어보니 아까보단 덜 비리다고..양도 적다고..ㅋㅋㅋ 내가 지금 여기 들어와서 몇 번을 쌌는데..당연히 양이 적지..같이 웃으며 침대에 다시 누웠다~다시 품에 안겨오는 A 머리를 쓰다듬으며 티비를 보고있으니 A가 잠이 들었다~~아직 시간은 9시가 안되었는데..힘들었는지 살짝 잠이 들었더라고,,조심스레 머리를 내려놓고 난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와 남은 치킨을 먹으며 티비를 보았다..그러다 이불을 살짝 들추니 뽀얀 엉덩이가~~엉덩이만 살짝 나오게 이불을 덮어놓고 감상하면서 맥주를 마셨다~~나도 힘들었는지 맥주 좀 마셨다고 취기가 살짝 올라오더라고,,그래서 취한 김에 미친 짓거리를 생각했다..카운터에 전화해서 화장실 변기에 쓰레기를 좀 버렸는데 막힌거같다라고 말하고 싶더라고,,그럼 직원이 들어와서 A의 드러난 뽀얀 엉덩이를 볼 거 같은거야..여자가 받음 전화잘못했다 전화하면 되니까..ㅋㅋㅋ 전화했더니 나이가 좀 있으신 남자직원이 전화를 받았기에 계획대로 애기하니 오겠다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ㅋ 완전기대기대..같은 남자니까 난 샤워가운만 입고 기다리고 있었지..문앞에서 엘리베이터 소리 듣고 문을 살짝 열어놧어..벨을 누르면 A가 깰까봐~~ㅋㅋㅋ 네..이러면서 들어오시는데 나이는 생각보다 안많아보이더라고,,그 당시 한 30대 후반??정도 되보이더라고...직원이 중문을 열고 들어가니 움찔하는게 보이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더라고,,내가 있으니 강간하거나 그러진못하는데..움찔하더니 화장실로 언능 들어가더라고..난 아무것도 모르는척 화장실로 들어갔지..변기가 문제없는걸 확인하면서 슬쩍슬쩍 A의 엉덩이를 보더라고,,그래서 내가 이쁘죠?하니까 아..네...이러는거야..그래서 내가 허락할테니 잠시 만져만보세요~이랬더니..네~~이러면서 놀라시더라고,,고생하시니까 서비스해드린다고,,잠시만 만져보세요~~이랬더니 그래도 되냐???이러더니 마치 뭔가에 홀린 듯 조용한 발걸음으로 침대 옆에 가서 엉덩이에 살짝 손을 올려놓더라고..그런데 A가 자느라 반응이 없으니 쓰다듬기도하고,,주물럭거리더라고,,ㅋㅋㅋ 그러다 좀 세게 잡았는지 A가 음~이러면서 뒤척거리니까 후다닥 나가네~~그래서 내가 안녕히 가세요~하니 꾸벅 인사하면서 후다닥 가네~A가 문닫히는 소리에 깨더니 누가 왔다갔냐는거야..그래서 내가 그냥 밖에 소리가 들려서 문 열었다 닫았다고 했지~~다시 자~이러니..네~좀만 더 잘께요~~그러면서 다시 자더라고..ㅋㅋㅋ
이 미친 짓거리가 한번 해보니 완전 재밌네~~그래서 조금 있다 다시 전화를 걸었지..그 남직원이 잽싸게 받는거야..그래서 내가 물었지..혹시 오늘 계속 근무하시냐고,,그랬더니 네~이러면서 깍듯하게 대답을..그럼 제가 이따 밤에 야식 시키는 전화드릴테니 돈 내주시면 서비스시간 드리겠다고 했지..ㅋㅋㅋ 알겠다고 하더라고..ㅋㅋㅋ 그래서 나도 기대되는 맘이었지만 피곤하고 술도 좀 올랐고해서 잠시 눈을 붙였어~그러고 깬 것이 새벽 1시쯤 되었지~A도 내가 뒤척거리니 깼더라고,,잘 잤다고~일어나는 모습이 귀여워서 볼에 뽀뽀를 해줬지..부끄부끄하면서 안기더라고,,이러니 아까의 행위와 이따 서비스 약속이 살짝 미안해지긴하더라고..ㅎㅎ
새벽에 깨서 출출하다고하니 자기도 출출하다는거야..그래서 보쌈이나 시켜먹을까~하고 카운터에 전화를 했지..아까 그 직원이 잽싸게 받기에 보쌈과 소주 4병,콜라 2개 주문해주세요~하니 네~이러면서 전화를 끊네..A가 메뉴판에 있는 집에 시키지..왜 카운터에 전화하냐고 묻기에 이런건 카운터에서 시키는데가 맛집이라고 애기했지~A는 아,,그렇구나하고 누워서 영화보고있는데 벨이 울려서 샤워가운입고 나가보니 아까 그 직원이 직접 왔더라고,,그래서 내가 감사합니다하고 전화받는 액션을 하니 고개를 끄덕이고 가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우린 둘이서 새벽에 2차 술자리를 시작했지~새벽이고 자다깨니까 술이 잘들어간다고,,겁나 스피디하게 달렸지..잘 마실수있도록 안주도 계속 싸서 먹여주고~그렇게 먹으니 1시간이 좀 넘어서 소주를 3병이나 마셨네~A가 알딸딸해져있기에 이젠 난 천천히 티비보면서 애기도 하면서 마시고있었지..중간중간 A에게 술도 계속 먹이고..ㅋㅋㅋ
같이 웃으면서 먹으니 A가 조금있다가 얼굴이 벌게져서 GG를 치더라고..그래서 그냥 자면 나 어떻게 해~나 오늘 변태될거라고 했자나~했더니 A가 나보고 알아서 올라오라는거야..자기 힘들다고~ㅋㅋㅋ 그래서 알았어..그럼 넌 자~내가 더 먹고 알아서 할게..했지..조금있다 술이 취한 A는 코를 쌔액쌔액 하며 잠이 들었네..침대에서 자리 조정을 해도 잘 자더라고,,그래서 때가 왔다하고 카운터에 전화하니 안자고기다리더라고,,ㅋㅋㅋ 오세요~하니까 조금있다 바로 왔네..역시 문은 살짝 열어두고,,그렇게 들어온 직원에게 앉으시라고하고 술을 한잔 권했더니 꿀꺽꿀꺽 잘마시더라고,,그 직원도 긴장했나보더라고,,ㅎㅎ 그렇겠지...그렇게 몇 잔 마시면서도 눈은 A에게 주로 가있고 가끔 날 보더라고,,진짜 자기가 해도 되냐?는 표정으로,,그래서 내가 주로 만지는 걸로 하시고,,삽입은 해도 안에 싸심 안된다고 당부했더니 알겠다고하고,,조금있다 내가 이불을 걷어줬더니 A의 흐트러진 샤워가운이 나오네~그리고 난 테이블에서 술을 먹고 보고있었지..직원이 날 한번 보더니 A의 샤워가운을 걷는거야..아..또 꼴리네~~그렇게 드러난 이쁜 A의 가슴을 직원이 조심스레 빠는거야..보지털도 만지면서 보지를 핥더라고,,그렇게 애무하니 A의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직원도 흥분도가 완전 올라간것처럼 보이고..난 보고있는데도 꼴리니까 팬티위로 고추를 만지고 있었지..직원이 날 슬쩍 보더니 A의 다리를 조심스레 벌리고 본인의 고추를 꺼내서 삽입하는거야..굵기가 굵더라고..존심상하게~ㅋㅋㅋㅋ A는 굵은게 들어오니 신음소리가 나고,,직원은 그 신음소리 들으면서 혹시나 깰까봐 세게는 못하고 조심스레 박더라고~박고있는 직원의 옆모습을 보니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히 보이더라고,,박으면서 가슴 만지는 것도 조심스레 만지면서 박고..긴장한 직원이 조금있다 굵은 고추를 빼더니 밖에다 싸는거야..긴장했는지 오래 못하더라고..ㅋㅋㅋ 공감공감~그러더니 휴지로 조심스레 닦고~옷을 입더니 고맙다고 혹시 낼 늦게 가실거면 더 푹쉬다 가셔도 된다고 애길하며 꾸벅인사하고 가네~문닫고 들어오니 다리는 벌려진 채로 잠든 A의 모습이 보이니 이제 내가 풀발된 고추를 A의 보지의 넣었어~난 거칠것이 없으니 세게 박앗지..A가 다시 신음소리를 내고 다리로 날 감더라고~~가슴을 콱 움켜쥐고 안에다가 쌌지~아..새로운 경험도 하고 피곤하다 하고 A의 보지를 닦아주지도않고 그대로 잠들었어~엎어져서 잠든 나는 아침 8시쯤 깼어..A는 아직도 자고있더라고..근데 자세는 옆으로 해서 누워있는데 보지에 내 정액이 흐르던게 자국이 있더라고..그래서 휴지에 따뜻한 물을 묻혀서 닦아주니 움찔하네..아..자고 인났다고 또 꼴리네~옆으로 누워있는 A의 보지에 바로 넣엇지~그렇게 쑤시는데 어제 그렇게 싸서 그런지 사정감이 잘 안오네~ㅎㅎㅎ다시 정상위로 눕혀서 계속 박았더니 감이 좀 오네~~또 시원하게 쌌지~~
그리고 다시 누워서 잠시 쉬다가 A가 일어나서 화장실가기에 난 이불덮고 티비를 보고있었지~~A가 문을 빼꼼히 열더니 같이 씻을래요~하는거야..그래서 오케이~하고 바로 달려가서 같이 샤워를 했지~~ㅎㅎ 또 어제처럼 대딸도 해주고~ㅎㅎㅎ
그리고 모텔을 나오는게 그 직원이 있더라고..안녕히 가시라고 인사를 나와서 꾸벅하는데 A를 슬쩍보는데 뭔가 뿌듯한?황홀한? 표정을 지으면서 배웅하더라고~ㅎㅎㅎ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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