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낭비녀4

A와 난 호프집을 나와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탔다..
모텔이 먼거리는 아니지만,,괜히 그쪽으로 걸어가다가 직원들을 만나면 서로 곤란하기에 옆동네모텔을 갔다~모텔을 들어가서 카드키를 꼽으니 불이 켜지는 방~좋지도 않지만, 그렇게 나쁘지 않은 그냥 모텔방..카드키를 꼽자마자 얼굴을 들이미니 A가 나의 허리를 잡으면서 키스를 하네~그러면서 나의 손은 윗옷보다 먼저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내렸어~A가 살짝살짝 비틀어주면서 벗겨지는 걸 도와주더라고,,나도 나의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내리니 아직 싸지못한 고추가 서있었지..A가 그런 나의 고추를 슥슥 만져주더니 무릎을 꿇고 빨아주더라고,,그런 A의 윗옷을 위로 쭉~벗기고,,브래지어까지 벗겨주니 앙증맞은 가슴이 나타나네~
지난 번에도 봤지만 크진않지만 모양이 이쁘게 생겼어~꼭지도 작고..A가 한참을 빨고있는데 내가 애기했지..이제 우리 침대로 갈까..ㅋㅋ 우리 너무 문앞에서 하고 있다~ㅋㅋㅋ A도 웃으면서 네~이러더라고,,그런데 웃긴건 A가 침대위에 올라가더니 날 등지고 엎드리더라고,,처음부터 뒤로~ㅎㅎ A의 엉덩이를 잡고 쑥~집어넣었지..아~좋다!!이러면서 박았지..A가 신음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간드러지는거야..평소 쾌활한 목소리롤 자주 웃었기에 대략 생각하던 신음소리가 아니라 너무 간드러지는거야..일본야동배우처럼..더 힘차게 박았지~그러다 막판 스퍼트를 하다가 너무 쎘는지 앞으로 튕겨져나가네~ㅋㅋ
나도 바로 위로 올라갔더니 엉덩이만 살짝 들더라고,,거기에 내 고추를 잡고 다시 삽입~그러다 다시 돌려서 정상위로 팍팍 박았지~A가 손을 머리 위 베개를 잡으면서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내~아까 잠깐 맛을 봐서 그런가 사정감이 오늘은 빨리 오네~나 쌀거같아하니 안에 싸도된다고 하네~땡큐~!!!ㅋㅋ알았어..하며 막판 스퍼트를 달렸지~!!
그랬더니 A도 흥분했는지 베개를 더 꽉 잡고,,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네..그렇게 A의 보지안에 푸슉~쌌지..그렇게 A의 위로 엎어졌어..A가 내 등을 토닥이면서 수고했다고하네..ㅋㅋ
무슨 작업반장에게 칭찬받는줄~ㅋㅋ
일어나서 침대 옆 테이블에서 각티슈에서 2장의 휴지를 뽑아 A의 보지를 닦아주려는데,,엥????내가 쌀 때 오줌도 쌋나싶을정도로 정액과 물이 같이 나와있네..ㅋㅋㅋ 당연히 사정할땐 오줌이 안나오는데 잠깐 멍청한 생각을 했지..A에게 너도 쌌어??물으니 그렇다는거야..흔히 말하는 고래보지는 아닌데 너무 좋았다나 자기도 무슨 오줌싸는거마냥 몬가가 보지에서 나오는게 느껴졌다는거야..그러면서 너무 기분이 좋았데..ㅋㅋㅋ 보니까 시트도 젖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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