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새엄마랑 ㅅㅅ했던 썰 1

배가 아파도 참고 존나게 자위 했었다.
왜 그랬냐면, 아버지가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대뜸 35살 미혼모랑 재혼을 해서였다 ㅡ.ㅡ;;
그래서 항상 성욕폭발이었다.
생김새는 위에 짤이랑 싱크 70%정도인 듯.
새엄마는 아예 초혼이었다. 공사장에서 벽지 일을 하시는데, 그래서 배관공인 아버지랑 만나 이어진 듯.....
아버지 나이는 정확히는 모른다. 민증상으론 나보다 30살 위인데,
그 나이 때 사람들이 민증이랑 실제 나이가 다른 경우도 많잖아.
대충 47정도 될 듯하다.
어쨌든, 그래서 1살 많은 누나가 생겼다.
누나는 위에 짤이랑 느낌이 비슷하다.
진짜 웃을 때 눈빛이 비슷하다. 입술도 저렇게 오므릴 때가 많고. 개구쟁이 같다.
인문계 고등학교긴 했는데, 성적은 그렇저렇 이었던 것 같고, 난 공고 다녔었다.
난 12살 때부터 헬스장에 다녀 몸은 진짜 좋았다.
건드리는 애들도 없었고. 키도 컸고, 나름 잘생겼다고 생각해서 였을까?
매일 새엄마가 나한테 반해서, 밤에 몰래 찾아와 대딸해주는 상상을 했었다.
거시기도 컸다. 아랫배에 자대고 재보면 딱 19cm였다.
그래서 매일 새엄마의 속옷이나 생리대를 훔쳐 자위했었다.
거시기에 문지르면서 그대로 사정하고, 린스에 정액을 집어넣고 섞었다.
매일 그걸로 머리를 감는 새엄마를 상상하며 또 발기했었다.
포토샵으로 새엄마의 얼굴을 잘라 합성사진을 만들어 자위하기도 했었다.
샤워하는 동영상도 몰래 찍었었고, 잘 때 몰래 가슴도 만져봤었다.
(나중엔 합의하에 더 한 것들도 찍었지만)
집이 어떤 구조였냐면, 30평 정도의 집에 15평이 배관 가게였고, 나머지 15평이 그냥 방이었다.
가족 4명이 자는 방 하나, 부엌 하나, 화장실 하나가 다였다.
천장은 2미터를 조금 넘었고, 바닥은 원목장판이었으며, 가게의 바닥엔 파이프들이 굴러다녀
밤에 불을 켜지 않으면 들어올 수가 없었다.
그래서 4명이 한 번에 나란히 누워 자야 했는데, 이 때 모르는 척 하며 가슴을 만질 수 있었다.
때문에 자위를 하려면 화장실에서 몰래 똥싸는 척을 하며 하던가, 샤워할 때 로션을 발라 하던가,
빨리 하교한 뒤 와서 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누나가 내 합성사진들을 발견해 새엄마에게 일러바쳤다.
씨발년.
그 때부터 컴퓨터 금지령이 내려졌고, 상딸을 칠 수밖에 없었다.
복수의 차원으로 누나의 교복이나 팬티에 사정했었다.
그리고 팬티 가장자리에 정액이 조금 남아있게 만든 뒤 다시 접어서 넣어뒀다.
내 아이를 임신해봐라, 하는 생각에서 그랬었다.
진짜 진심으로 죽여 버리고 싶었다.
[출처] (실화) 새엄마랑 ㅅㅅ했던 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92894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6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51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