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엄마] 엄마보지 이모보지 - 1

지난번 엄마, 옆방이모와 목욕썰 결말에 아쉬움을 남겨주신 댓글들도 봤는데요. 구라로 소설을 쓰자면 얼마든지 더 재미있게 풀 수 있었지만 여기를 제 어린 날의 비밀 일기장처럼 사실만 적어서 기억을 오염시키지 않고 남겨두고 싶었어요. ㅎㅎ 그 이후 얘기들을 풀어가볼테니 재미있게 보셨거나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시면 따봉, 댓글 소통을 부탁드립니다.
옆방이모의 목욕 대딸 경험도 한여름밤의 꿈처럼 스쳐가고 성감만 잔뜩 오른 사춘기 자지는 매일같이 엄마나 옆방이모가 벗어놓은 팬티에 자위로 정액을 쏟아내던 나날이었다. 주말 낮 어느날 방에서 나와보니 엄마가 마루에서 낮잠을 자고 있고 동생은 보이지 않는다. 똑바로 누워서 자는 엄마는 집에서 자주 입는 나시티와 하늘하늘거리는 냉장고바지 같은 재질의 통이 넓은 고무줄 반바지를 입고 있다. 가만히 엄마 옆에 누워 관찰을 하는데 가끔 본 적이 있는 엄마 젖보다 한 번도 본 적도 만져본 적도 없는 엄마 아랫도리에 관심이 간다. 난 이미 예전에 엄마 사촌언니인 시골이모의 보지를 만져본 적도 있어서 갑자기 그 생각이 났다. 엄마의 보지털도 구두솔같이 짧고 까실까실할까 궁금해졌다. 자세히 보니 하늘거리는 엄마의 반바지는 엄마 몸에 착 달라붙어있고 자는 엄마의 보지 둔덕이 꽤 불룩하게 튀어나와있다. 여기는 마루이고 언제 동생이나 옆방 식구든 누가 불쑥 대문을 열고 들어올지 모른다. 대문을 열고 마당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위치이다. 심장이 쿵쾅거리며 요동친다. 나는 가만히 옷위로 엄마의 보지 둔덕에 손을 올려놓아본다. ‘오 단단하다’ 엄마의 둔덕은 주변보다 봉긋 솟아있고 그 봉긋한 아랫부분에 골짜기 갈라짐이 시작하는 곳이 움푹 파인게 손끝에 느껴진다. 엄마보지의 쭉 갈라진 골짜기를 따라 손가락으로 내려와본다. 엄마가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자는 중이라 손으로 골짜기를 따라가기가 수월했다. 둔덕 맨 아랫부분에서 시작된 갈라짐은 그대로 똥구멍 쪽까지 이어졌고 둔덕 부분만 단단할 뿐 가랑이 사이 보지살은 되게 말랑말랑하게 느껴졌다. 옷 위로 보지 둔덕만 만져보았을 뿐인데 쿠퍼액이 줄줄 나와 팬티를 적시는 느낌이 난다. 엄마 보지를 만져보는 중 갑자기 엄마가 눈을 번쩍 뜨고 잠에서 깨버리는 상상을 하니 등골이 오싹하다. 하지만 이미 둔덕의 감촉까지 느낀 상태라서 생으로 만지고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훨씬 더 큰 상태였다. 살금살금 엄마의 바지 허리 고무줄을 아주 천천히 들어올려본다. 바지 안을 보니 엄마 배꼽 둘레로 바지 고무줄 자국이 선명하고 불룩한 아랫배 밑에 보라색 팬티가 보인다. 팬티 위로 보니 둔덕이 더 볼록하게 솟아있다. 여기서 팬티까지 들어올려 손을 넣어보기에는 자세도 상황도 너무 위험하다. 난 포기하고 다시 바지 위로 엄마 보지둔덕에 살포시 손을 올려 그 굴곡을 다시 느껴본다. 처음으로 엄마를 통해 여자 보지의 둔덕맛을 본 내 손바닥의 전율은 뇌까지 이어졌고 오늘밤 엄마 보지를 기필코 만져보리라 다짐했다.
시간은 흘러 이윽고 밤이 되고 엄마가 잠들었을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엄마와 동생이 자고 있는 안방으로 살금살금 걸어가본다. 안방문은 살짝 열려 있었고 타이머가 다된 선풍기는 이미 꺼져 있다. 방문 손잡이를 잡고 더 여는데 삐그덕 소리가 나서 심장이 멎을 뻔 했다. 어둠에 눈이 적응하고 나니 실루엣이 보인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엄마는 아까 입었던 반바지를 벗고 나시티에 팬티만 입은 채 잠들어 있다. 살짝 살짝 옅게 코를 고는 소리도 들린다. 낮에 만져본 보지둔덕, 이제는 반바지 마저 걷어낸 그 감촉을 느껴보려 엄마 팬티 위에 살며시 손을 얹어본다. 낮에 반바지 위로 만질 때 보다 더 느낌이 생생하다. 엄마의 보지와 내 손 사이에는 얇은 팬티 한 장 뿐이다. 팬티 앞쪽 윗부분에 있는 여자팬티의 상징인 리본 장식을 집고 살짝 천천히 팬티를 들어올려 본다. 엄마의 팬티가 들리고 공간이 생긴다. 엄마의 팬티가 들어올려진 공간으로 다른 손을 넣어본다. 내 손이 팬티 안 공간을 저공비행한다. 정확히 목표지점을 확인 후 한번에 착륙해야 한다. 아랫배부터 더듬다간 엄마가 깰지 모르기 때문이다. 팬티 안 공간을 저공비행하던 손은 마침내 막다른 곳까지 다다랐다. 손가락 끝에 팬티가 닿는다. ‘그래 여기야’ 살며시 손을 그래도 엄마 둔덕에 안착시키려고 내리는 순간 보지털이 먼저 손바닥에 닿는다. 곱슬곱슬 털의 숱이 풍성한데 시골이모처럼 털이 짧아 까끌거리지 않는다. 손으로 털을 집어 만져보니 엄마 보지털도 내 자지털처럼 길고 구불구불하다. 엄마 보지 골짜기 주위에도 숲이 무성하게 우거져있다. 보지털이 덮고 있는 둔덕에 손을 대본다. 감히 손가락을 이리 저리 움직일 엄두는 못낸다. 그저 가만히 손만 대고 있을 뿐이다. 엄마팬티 안에 넣은 손을 빼고 들추고 있던 팬티도 원위치했다. 이번에는 가랑이 사이 부분을 만져 보았다. 윗쪽 둔덕과 달리 말랑말랑하고 팬티가 좀 젖은건지 살짝 축축한 느낌도 든다. 한쪽 다리 부분 팬티를 살짝 들춰본다. 허리 고무줄과 달리 다리쪽은 공간이 많이 나지 않는다. 살짝 들춰진 틈새로 손가락 두개만 넣어보니 엄마의 말랑말랑한 보지가 똥구멍 부분까지 길게 갈라져서 꾹 다물고 있다. 엄마보지는 대음순이 두툼한 편인지 불고기 날개나 뭐 그런게 만져지지 않았고 그냥 갈라진 살덩어리였고 조금 미끌거리며 촉촉한 느낌이다. 보지털은 그 부분에도 있었지만 윗 둔덕처럼 수북하지는 않았다. 시골이모의 보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느낌이 좋다. 엄마의 보지를 처음으로 만져보았다는 성취감과 이 느낌을 잊어버리기 전에 딸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조용히 안방에서 철수했다. 내 방으로 오기 전 욕실 문 뒤 빨래통에서 엄마가 오늘 저녁 씻으며 벗어놓은 보라색 팬티를 집어 들고 방으로 왔다. 밝은 방에서 팬티를 펼쳐보니 화려한 레이스 장식이 있는 팬티 가랑이 부분에 길쭉한 모양으로 허옇게 지려놓은 자국이 보인다. 방금 전 손가락과 손바닥에 느껴졌던 엄마보지의 여운을 되새기며 엄마의 씹믈 자국을 귀두에 대고 감싼채 열심히 흔들어 엄마팬티에 시원하게 사정했다.
그날 이후 매일은 아니지만 한밤중에 자주 안방을 습격해서 엄마 보지의 감촉을 느꼈는데 나중에 고등학교에 가고 철이 들면서 엄마에게 몹쓸 짓을 한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어 엄마 보지 만지는 짓을 그만두었다. 그러면서 나름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집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저녁마다 내방에서 너무 가깝게 잘 들리는 엄마가 욕실에서 씻는 소리가 문제였다. 옛날 집은 방음이 허술해서 엄마가 욕실로 걸어가며 마루가 삐그덕대는 소리, 딸깍 욕실문을 잠그는 소리, 촥 촥 물뿌리는 소리, 스윽 스윽 슥삭슥삭 엄마 몸 어딘가를 문지르며 비누칠하는 소리까지 너무 생생하게 들렸다. 자지를 꺼내놓고 귀를 기울여 소리만 듣다보니 그 광경을 직접 보고싶어졌고 욕실과 내방 사이의 벽을 뚫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껄떡대는 자지를 방치하고 책을 보지만 글자가 눈에 잘 안들어온다. 그리고 엄마는 가끔 내방에 늦게까지 불이 켜진 날 문을 열어보고 아직 공부하냐고 엄마는 먼저 잔다고 얘기를 하는 날들이 있었다. 그날도 방문이 열렸는데 고개를 돌려 보니 엄마가 위아래 아이보리색 딱 붙는 내복만 입고 왔다. 살짝 처진 노브라 가슴에 젖꼭지가 검게 비쳐보이고 내복 아랫도리가 몸에 딱 붙어서 아랫배 밑에 Y자 모양이 선명하다. Y자의 윗부분 둔덕이 도톰한거까지 느껴진다. 공부 열심히 하라며 뒤돌아 나가는데 엄마의 내복만 입은 엉덩이가 탐스럽게 툭 튀어 나오고 내복 안 팬티자국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서 엄마가 공부를 방해하러 온건 아닌가 싶기도 했다. ‘아 착하게 살려고 했는데...’ 또 다시 변태력이 끓어 오른다. 그로부터 1시간 뒤 나는 마음이 아니 자지가 이끄는대로 다시 안방문을 열고 말았다. 자는 엄마 곁에 앉아서 참 오랫동안 엄마 팬티 속에 손을 넣고 보지에 손을 대다가 나왔다. 자제의 둑이 무너진 후 대학가면서 집을 떠나기 전까지 고딩 시절 내내 자는 엄마의 보지를 자주 만졌다. 비록 손만 얹어놓고 있는 거지만 엄마의 보지를 만진다는 배덕감에 뇌가 녹아내리는거 같았다. 여름날엔 엄마가 가끔 굿나잇 인사를 나시티에 팬티만 입고 온 적도 있었는데 마치 “아들 요새 왜 엄마보지 안만져? 오늘 엄마는 이렇게 팬티만 입고 잘건데 안올거야?” 하며 유혹하는건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엄마로부터 젖꼭지나 보지 둔덕 같은 시각적 자극을 받으면 그날은 어김없이 한밤중에 안방문과 엄마 팬티를 열었던 것 같다. 점점 손길이 과감해져서 보지 둔덕을 쓰다듬고 대음순을 살짝 벌려보는 지경까지 갔는데도 엄마는 한 번도 잠에서 깨지 않았는데 과연 정말 자고 있었던건지 자는 척을 한건지는 모르겠다. 야심한 밤 안방으로 다가오는 아들의 발소리를 들으며 엄마도 혹시 심장이 쿵쾅거렸던건 아닌지..
그러던 어느 겨울날에 갑자기 오래된 기름 보일러가 고장났다. 수리기사는 방문 점검을 하더니 오래된 거라 부품이 없어 바로 못고친다고 했고 엄마는 결국 새 보일러를 사기로 했는데 이틀 뒤에 설치해준다고 했다. 당장 한겨울에 난방을 못하고 이틀밤을 버텨야하는 상황이 된거다. 엄마가 내방은 더 냉골이라 추우니 이따 밤에 안방에 와서 자라고 해서 오랜만에 엄마 옆에서 자며 보지를 만질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그런데 그날 밤에 옆방이모가 우리집에 들어왔다.
이어서 계속...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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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16 | [과부엄마] 엄마보지 이모보지 - 완결 (75) |
2 | 2025.08.15 | [과부엄마] 엄마보지 이모보지 - 7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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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5.08.09 | 현재글 [과부엄마] 엄마보지 이모보지 - 1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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