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엄마] 엄마보지 이모보지 - 3

옆방이모가 대딸까지 쳐주면서도 철벽쳤던 이모의 보지가 지금은 무방비 상태다. 이모의 보지 둔덕은 엄마꺼보다 작고 높지도 않다. 갈라진 것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그 말랑말랑한 보지살이 엄청 뜨겁다. 엄마 보지 둔덕을 만질 땐 이렇게 뜨겁지 않았다. 이모의 내복 아랫도리를 들추고 한손을 넣어본다. 아랫배 밑에 이모의 팬티가 만져진다. 이모는 남자꺼처럼 허리 밴드가 두꺼운 팬티를 입고 있다. 팬티 앞부분을 더듬는데 들추는 손잡이 역할을 하는 리본장식이 없이 밋밋하다. 가만히 팬티 허리밴드 끝부분을 잡고 조심조심 들어본다. 팬티 밴드의 탄력이 너무 짱짱해서 공간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살짝 들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본다. 엄마 보지를 만질 때처럼 깊숙하게 손을 넣고 살포시 이모 보지 위에 내려놓았다. ‘앗뜨거! ’ 놀라 소리를 지를 뻔할 정도로 이모의 보지가 뜨겁다. 감기몸살로 고열이 있을 때의 이마보다 더 뜨겁다. 이모가 아픈건가 생각이 들어 보지에 댔던 손을 빼서 이모 이마에 살짝 대보았는데 이마는 뜨겁지 않다. 이모의 보지만 뜨겁다.
다시 이모의 내복과 팬티를 들추고 손을 넣어본다. 하아 드디어 만져보는 옆방 이모 보지다. 말랑말랑하고 보지 둔덕은 얕은데 엄청 뜨겁고 보지털이 확실히 엄마보다 적다. 이모의 잠든 얼굴을 보며 손끝으로 이모보지를 음미하다가 이모의 가느다랗고 빈약한 보지털을 손가락으로 집어본다. 순간 가위로 잘라 보지털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모의 보지털을 집어보다가 손가락을 아래로 내리니 이모보지도 엄마보지처럼 얕은 둔덕 아랫부분부터 갈라지기 시작한다. 엄마보지는 꽤 앞부분부터 갈라져서 가랑이로 들어가기전까지 갈라진 부위가 길었는데 이모보지는 한참 밑에서 갈라져서 앞에서 보면 갈라진 부위가 잘 안보일 것 같기도 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이모보지가 갈라진 골을 따라 문지르며 이모의 보지를 천천히 음미하는데 갑자기 이모가 몸을 뒤척인다. 나는 놀라서 급히 손을 뺐는데 헉!! 텐션좋은 이모팬티의 밴드가 “짝” 소리를 내며 이모 아랫배를 때리는 소리가 났다. 다행히 이모는 깨지 않았고 나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모 옆에 모로 누워 눈을 감았다.
그대로 다시 스르륵 잠이 들었는데 얼마 후 잠결에 자지가 시큰거리는 느낌이 들어 깼다. 눈을 떠보니 아직 깜깜하고 다들 자고 있는데 옆방이모는 잠에서 깬 모양이다. 이모가 내 츄리닝 바지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잔뜩 발기한 내 자지를 꺼내서 주물럭거린다. “하아” “후우” 하는 소리가 가끔 들린다. 나는 잠이 들었지만 자지는 오랜만에 느끼는 여자의 손길에 반응해서 발기했었나보다. 나는 잠에서 깼지만 계속 자는척 할 수 밖에 없다. 오랜만에 자지에 이모의 손길이 느껴진다. 이모도 내 자지를 몰래 만지며 지금 흥분하고 있을까 생각이 든다. 꿈틀꿈틀 이불속에서 움직임이 격한걸 보니 이모는 한 손으로 내 자지를 만지며 다른 한 손으로 내복 팬티 속에 손을 넣어 이모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것 같았다. 지금의 내 자지는 이모가 대딸을 쳐주던 중딩 때보다 더 커지고 나날이 점점 여물어 가고 있었다. 자지에서 쿠퍼액이 줄줄 흐르는 것 같다. 쿠퍼액 때문에 내가 깬걸 이모가 알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들었다.
이모가 이불 속에서 꼼지락대며 내 자지를 만지고 있는 그 때 갑자기 탁상시계 알람이 울리고 저쪽에서 자던 엄마가 벌떡 일어났다. 그와 동시에 이모가 얼른 내 팬티속에서 손을 빼고 가만히 있는다. 어둠 속에서 엄마가 시계 알람을 끄고 더듬 더듬 방문 쪽으로 가더니 방문을 열고 나갔다. 알람 소리에 누군가 깼을지 모른단 생각이었을까 이모는 내 자지를 다시 만지지 않았다. 옆으로 마주보고 누운 상태로 내 품에 안겨 내 허리를 꽉 끌어안고 있을 뿐이다. 발기한 내 자지에 내복만 입은 이모의 보지 둔덕이 닿았다. 이모가 몸을 꿀렁꿀렁대며 내 자지에 보지둔덕을 계속 문질른다. 이모가 오랜만에 내 자지를 만지고 싶어서 오늘 내 옆에서 자겠다 한 것이었나 싶기도 하고 이모가 내 자지 만진걸 내가 알듯이 아까 잠들기 전에 내가 이모보지를 만질 때 이모도 알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밤새 우린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몰래 만졌다는 생각에 어쩌면 옆방이모랑 곧 섹스를 하게될지도 모른단 생각을 했고... 아니 이모랑 섹스를 꼭 하고 싶어졌다. 앙증맞게 작은 이모 털보지를 벌려 내 풀발기한 자지를 넣으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헸고, 과부인 이모의 마지막 섹스는 언제 누구였을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어느덧 아침이 되어 모두들 일어났고 이모는 가게에 나갈 준비를 하느라 분주했다. 이모는 나와 동생에게 울집은 추우니 이모네 방에서 tv보며 놀고 있으라고 하고 나갔다. 나는 그날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했는데 머리속엔 온통 엄마보지와 이모보지 생각 뿐이었다. 이모네 집에서 잘 수 있는 마지막 하루 오늘 밤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드디어(?) 밤이 되었고 어제 예고한대로 큰누나는 친구네 집에 자러 가서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어제와 달리 동생, 엄마, 옆방이모, 작은누나 순으로 누웠고 그녀들의 발밑 공간... 어제 옆방이모와 밤새 부둥켜 안고 서로 자지, 보지를 주물럭거린 그 공간에 오늘은 나 혼자 누워있다. 막상 혼자 누우니 편하고 좋은데 조금 허전하기도 했고 엄마든 이모든 끌어안고 엉덩이에 좆비비며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그러고보니 어제 이모보지에 정신이 팔려서 이모네 작은누나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이제는 어른 보지나 다름없이 너무 싱싱할 나이 고3, 다시 없을 기회인데 오늘은 누나 보지도 섭렵해 봐야겠다 생각하며 누웠다. 옆방이모가 “다들 자자” 하고 형광등 스위치를 내리자 방안은 컴컴했고 조용해졌다. 뭐라 뭐라 엄마랑 이모가 작은 목소리로 얘기를 몇마디하다가 금세 조용해졌다.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다. 절대 잠들면 안된다. 눈을 감으면 잠들 것 같아서 한참을 뜬 눈으로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고개를 돌려 자고 있는 4명의 여자들을 바라본다. 연상녀 취향이었을까 아니면 어릴 때 아기같은 잠지를 많이 봐서 그럴까 난 그 때 동생에게는 관심이 1도 없었다. 맨 먼저 우측 옆방이모와 작은 누나가 같이 덮고 있는 이불을 살짝 들춰본다. 작은 누나는 두꺼운 고무줄 바지를 입고 자서 보지가 잘 안느껴질 것 같았다. 누나의 보지 둔덕 부분에 손을 대니 몸을 뒤척이며 돌린다. 헉!! 잠이 들지 않은건가 가만히 있다가 다시 보지 부분에 손을 대는데 다시 누나가 뒤척인다. 잠귀가 유독 예민한가 싶어 아쉽지만 작은 누나를 그대로 포기했다.
방 가운데에는 엄마와 옆방이모가 나란히 자고 있다. 엄마는 동생과, 옆방이모는 작은누나와 이렇게 모녀끼리 한이불을 덮고 있었다. 나는 왼손은 엄마 이불속에 오른손은 옆방이모 이불속에 넣었다. 대략 허리 부근에서 양손을 이불 속으로 넣어 동시에 엄마와 옆방이모의 보지둔덕 위에 올려놓았다. 오늘도 엄마와 이모는 내복차림으로 자고 있다. 왼손바닥 아래에는 엄마보지가 오른손바닥 아래에는 옆방이모 보지가 닿았다. 이렇게 동시에 손을 대니 너무 비교가 명확하다. 보지 자체의 감촉은 무조건 엄마보지의 압승이다. 단단하고 탱탱한 둔덕과 풍성한 보지털, 묘하게 만지는 느낌이 좋다. 하지만 옆방이모의 보지는 날이면 날마다 만질 수 있는 보지가 아니다. 두 여자의 팬티 속에 동시에 손을 넣기에는 자세가 안나와서 오늘 밤은 옆방이모의 보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옆방이모의 내복 바지를 들추고 손을 넣어보니 이모가 오늘 입은 팬티에는 허리 앞부분에 리본 장식이 만져진다. 리본을 가볍게 집어 들어올리니 팬티가 들린다. 한손으로 내복과 팬티를 같이 잡고 들춘 채로 다른 손을 넣어 보았다. 이 느낌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 작고 말랑말랑한 이모의 보지를 오랫동안 손으로 느꼈다. 한참 이모의 보지를 만지는데 갑자기 엄마가 잠에서 깨서 일어나 앉는다. 나는 순간 이모팬티에 넣은 손도 못빼고 바짝 엎드렸다. 엄마는 오줌이 마려웠는지 손으로 벽을 더듬으며 천천히 나가 방문을 열고 나갔다. 나는 들킬세라 얼른 내자리에 와서 누웠다. 엄마가 다시 방에 들어와 눕고 금방 잠이 든 듯 했다. 나는 다시 이모 발밑으로 가서 손을 뻗어 보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엄마가 잠들었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에 일단 가만히 누워있었다.
그러다 잠이 들었고 어느새 아침이 밝았다. 전날의 수면부족 탓일까 둘째날은 워낙 곤히 잠들어서 내가 잠든 후 옆방이모가 또 내 자지를 만졌는지는 모르겠다. 그렇게 옆방이모네에서 후끈했던 이틀밤이 지나갔고 옆방이모는 시골이모, 엄마에 이어 내가 팬티속에 손 넣고 보지를 만져본 나의 3번째 여자가 되었다. 한밤중에 몰래 팬티속에 손을 넣어 처음 만져본 옆방이모의 보지 감촉은 오래도록 뇌리에 남아있었다.
그 후 여전히 자지가 꼴릴 때면 엄마팬티나 옆방이모나 누나들 팬티로 몰래 딸치고 시원하게 사정해서 빨래통에 넣기는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혈기왕성한 고딩시절에 밤마다 엄마의 샤워하는 물소리를 듣는 것은 거의 고문이었다. 한창 소리가 나던 어느 날 밤에 껄떡이는 자지를 억누르지 못하고 나는 마당으로 나와 욕실 창문이 있는 뒷뜰 쪽으로 몰래 가보았다. 환기를 위해 엄마가 창문을 조금 열어둔 상태라서 물소리, 흥얼거리는 엄마의 콧노래 소리가 여기선 더욱 생생하게 들린다. 여기는 집에서 막다른 곳이지만 누구도 올 일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마당을 통해 돌아서 와야하기에 드나들 때 주의가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욕실에는 환기를 위해 거의 천장에 닿을 높이로 작은 창문이 하나 있다.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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