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4
막상 자고일어나니까 점점 이성을 되찾게 되면서 슬 겁이 나기 시작했다 새엄마가 알게돼서 아빠한테 말하면 어쩌나 아니면 만에 하나 신고라도 하게된다면 진짜 인생 좆되는거 아닐까 별에별 생각이 다들기 시작했음
새엄마는 숙취때문인지 일어나서도 한참을 침대에서 나오지를 못하다가 나를 부르더니 편의점이나 약국 열은곳 있으면 가서 갤포스나 숙취해소제좀 사다 달라고했음 솔직히 새엄마 반응보면 그때까지만해도 모르는거 같긴했다 나는 옷입고 나가서 토요일 오전까지 약국하는곳 있어서 갤포스랑 숙취해소제 아무거나 달라고해서 사서 집에 갔음
새엄마한테 숙취해소제 주고나서 내방으로 돌아갈려는데 나보고 잠깐만 있으라하더니 약을 먹고 잠깐 앉아있다가 나한테 "너 솔직하면 용서해줄테니까 어제 나 잘때 뭐했는지 얘기해" 라고 말하더라
나는 속으로 '들켰구나..좆됐네' 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그냥 그땐 겁나고 존나 무서워서 얼어붙었던거 같음..ㅋㅋ 새엄마 분위기도 사뭇 너무 진지하고 그러니까 나도 더 떨리고 무서웠던거 같다
새엄마는 내가 자길 건드렸다는걸 확신한듯이 나한테 "어떻게 모를거라고 생각해? 너 그거 진짜 큰 범죄야 알아?" 하면서 차분하지만 되게 단호하게 얘기했는데 난 거기서 눈물이 터져버렸음
뭐 새엄마한테 미안한것도 물론 있었지만 그것보다도 진짜 뭔가 쉽게 용서받을만한 정도의 잘못이 아니라는걸 나도 알았어서 존나 무서워가지고 눈물이 찔끔도 아니고 그냥 줄줄 흘렀었음..ㅋㅋ
새엄마는 막 설교를 하는데 나는 하나도 안들렸고 그냥 그 순간 내내 처울기만했다.. 내가 하도 그렇게 울어 제끼니까 새엄마도 당황하고 좀 안돼보였는지 나한테 "그만 뚝 그치고 일로와봐" 하길래 새엄마 옆으로 가니까 그냥 안아주면서 "괜찮으니까 그만울고 얘기좀하자" 하면서 달래주더라..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천사나 다름없었다 자기 잘때 따먹은놈한테 그러면서 달래줬던거 생각하면..ㅋㅋㅋ
나도 새엄마가 그렇게 해주니까 좀 안심도 돼고 눈물은 금새 그치긴했음 내가 좀 진정하니까 새엄마가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얘기해봐" 하고 묻더라
솔직히 뭐 내입장에선 그냥 섹스가 너무 궁금해서 해보고싶었고 어디가서 맘대로 할수 있는것도 아닌데다가 취해서 무방비한 새엄마가 눈앞에 있으니 이성잃고 그냥 한거나 다름없는데
그렇게 얘기하기엔 아무리 어렸던 나라도 눈치가 있는지라
그냥 새엄마가 너무 좋아서 그랬다고했다..ㅋㅋㅋ 뭐 그당시에 봤던 근친 망가도 대부분 엄마나 누나가 여자로 보여서 건드렸다는 스토리니까 그냥 보고 따라했었음
말도 안되는 핑계지만 새엄마 입장에선 그럴수있겠다 싶었는지 나보고 "그러면 내 팬티에다가 했던 행동이랑 샤워하고 일부러 그렇게 알몸으로 나온것도 나 때문이였어?" 하고 묻길래 그냥 그렇다고 했다
새엄마는 나한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삐뚤어진 방식으로 표현하고 행동하면 절대 안되는거라고 다른 사람한테 그랬으면 국물도 없다고 바로 범죄자 되는거라고 막 얘기했는데
뭐 구구절절 다 맞는말이라 그냥 듣고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다..ㅋㅋㅋ 그냥 새엄마가 하는말 다듣고 미안하다고 앞으로 절대 안그러겠다고 그냥 용서를 빌었음
새엄마는 이미 저질러진 일인데 뭐 어쩌겠나 싶었는지 한숨쉬면서 알겠다고 두번다시 그런일 자기한테나 나중에 다른사람한테도 절대 그러지말라고 하면서 혼잣말로 "하기야 뭐 따지고보면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인데 참.." 하면서 중얼거리더라
그러고나서 새엄마가 자기 아랫배를 만지면서 "아우..씨 뭘 어떻게 했길래 아직까지 아랫배가 아퍼" 하더니 나를 계속 째려보더라..ㅅㅂ
나는 새엄마랑 눈 마주치자마자 바로 눈 내리 깔았다.. 뭐 죄지은 강아지새끼 마냥 그러고 있을수밖에 없었으니까..혼자 작게 "미안해.." 라고 말하면서 용서를 비는거 말고는 딱히 할수있는게 없었음..ㅋㅋ
새엄마도 분위기가 이렇게 축 처지고 무거운게 좀 그랬는지 나한테 "그렇게 여자 생각안하고 니 마음대로 막 하면 나중에 여자친구한테도 이쁨 못받아" 하면서 허벅지를 계속 때렸는데 그때 난 더 반성할 생각도 안하고 전날 새엄마한테 했던거 생각나가지고 짐승마냥 발기되더라ㅅㅂ
새엄마는 내 바지를 보고 기가 막혀서 어이가 없다는 듯이 "아니 그게 그렇게 주체가 안돼?" 하고 따지듯 물었는데 솔직히 내가 나이 30이 된 지금도 성욕이 왕성해서 여자친구없으면 하루에 딸도 2번치고 쉬는날엔 3번,4번씩 쳐대는데 그땐 오죽했을까 ㅋㅋㅋ
나는 그냥 아까처럼 망가에 나온 대사 떠올려서 평소에는 안그러는데 새엄마랑 같이 있으면 그런다고 둘러댔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오글거리고 말도 안되는데 그땐 그게 자연스럽다 생각했었나보다ㅋㅋ
새엄마는 "너는 나한테 그렇게 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아빠를 볼수있어?" 하고 물었는데 지금이야 뭐 사람된 도리로써 어떻게 그러나 절대 못하겠지만 그때의 나는 섹스를 할수 있다면 악마한테 영혼도 팔 새끼였어서 그런건 개의치 않았음..
새엄마는 가만히 팔짱 끼고 보고있다가 나한테 "일단 니 방으로 가있어 좀 씻자 찝찝하다" 하더니 샤워하러 화장실에 들어갔고 나도 내방으로 돌아와서 새엄마 샤워할때동안 딸이나 칠까 싶었었음..그정도로 그땐 성욕이 뇌를 지배했는지라 진짜 주체가 안됐었음 ㅋㅋ
그래도 괜히 거기서 딸치다가 새엄마한테 걸리면 진짜 개만도 못한 취급 당할거같아서 그러진 않았고 그냥 누워가지고 별 큰일없이 잘 해결돼서 다행인건가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가만히 있었다
새엄마는 씻고 나와서 안방에 들어가더니 좀 있다가 큰 목소리로 날 부르더라 나는 일어나서 마저 혼나려나 싶어서 안방으로 갔고 새엄마는 팬티차림에 위에는 반팔티를 입고 침대에 걸터서 앉아있었음
나는 무슨 자동반사적으로 팬티차림으로 있는 새엄마 보자마자 발기됐었음..ㅋㅋ 새엄마가 옆으로 와보라길래 갔는데 내 커진 좆을 바지위로 잡더니 "이렇게 무식한걸 같다가 그렇게 쑤셔대니까 내가 배가 아퍼 안아퍼" 하면서 반은 진심 반은 농담으로 막 뭐라하는데 뭐 내가 그런걸 알고그랬나..그래도 미안하다고는 했었다
새엄마는 일어나서 화장대 앞으로가서 서랍에서 뭘 찾더니 손에 비타민같은걸 들고와서 다시 침대에 앉았는데 그건 비타민이 아니라 콘돔이였음
그러고는 새엄마가 나한테 밑에 다 벗어보라고해서 나는 팬티까지 다 벗었었음 내가 좆을 훌렁하고 꺼내니까 새엄마가 "징그럽다 징그러워" 하더니 콘돔을 꺼내면서 "니 아빠랑 할때도 한번도 쓴적없는데..참 이렇게해도 되나 싶다" 하면서 내 좆에 끼워주는데 안들어갔었음..정확히는 반쯤 끼웠을때 너무 껴서 들어가다가 안들어갔는데 새엄마도 좀 당황한거 같더라
"이게 왜 안들어가지?" 하면서 막 밀어서 끼우는데 어찌저찌 씌웠는데 너무 타이트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그때 새엄마는 사이즈 고려안하고 그냥 콘돔 보이는거 아무거나 산게 아니였나싶다
아무튼 겨우 끼우고 새엄마도 팬티를 벗고 침대에 눕더니 자기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보지에 바르고는 나한테 "올라와서 천천히 살살 넣어봐" 하고 올라오라고 했다
나는 그때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이지? 싶었는데 뭐가됐든 섹스를 하게 해주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곱게 새엄마말 들었음 ㅋㅋ
내가 새엄마한테 올라와서 넣으려고하니까 새엄마는 잠깐 기다려보라더니 내 좆을 잡고 구멍에 맞춰주고는 "진짜 천천히 넣어야된다? 어제처럼 막 하면 안돼" 하고 그 이후론 내가 스스로하게 냅뒀는데
나는 새엄마 말대로 천천히 하는데 콘돔이 너무 뻑뻑하고 팽팽해서 그런가 진짜 귀두도 안들어갔었음..게다가 새엄마도 아예 안젖어있어서 사막이나 다름없었음
새엄마는 "아씨..원래 안이러는데.." 하면서 자기 손가락으로 클리를 막 비볐는데 그래도 잘 안젖는거 같더라 게다가 콘돔때문에 아팠는지 살짝만 넣으려고 해도 새엄마가 아파하면서 "아우 좀 기다려봐" 하면서 그러길래 나도 멈추고 그랬는데
새엄마가 좀 생각하는가 싶더니 나한테 "일단 그거 빼고 너 손가락으로 여기 보이지? 여기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봐" 라고 말하면서 자기 클리토리스 가리키면서 거기를 만져달라고 하더라
나는 일단 이 답답해죽겠는 콘돔을 빼고 새엄마가 말한것처럼 손가락으로 클리를 살살 문질렀음 새엄마는 내가 만지니까 눈을 감더니 느끼는건지 부끄러운건지 아무튼 별 소리는 안내고 가만히 있다가 이따금씩 움찔거렸었음
그렇게 몇번 만지니까 새엄마가 그만 멈추고 다시 넣어보라고 시켰음 나는 다시 구멍에 좆을 맞춘다음에 조금씩 넣는데 확실히 콘돔을 빼고 넣으니까 더 미끌거리고 귀두까지는 쑥 잘들어갔었음 근데 그 이상으로 더 넣으니까 새엄마가 좀 아프다는듯이 "아으.." 하면서 작은 목소리로 "천천히해..천천히" 하면서 눈감고 고개 돌린채로 말하더라
나는 내가 할수있는선에서 최대한 천천히 넣었고 어찌 다 넣긴했는데 뿌리까지는 안들어가고 그보다 조금 앞에서 새엄마에 자궁에 닿은건지 귀두앞부분에 막힌 느낌이 들었었음
새엄마는 내가 다 넣으니까 "그렇게 천천히 해야해..그리고 움직일때도 팍팍 하지말고 부드럽게 움직여" 하고 자기 엉덩이를 좀 움직이면서 위치를 잡더라
나는 새엄마 말대로 최대한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피스톤운동을 했는데 확실히 전날에 막 힘으로만 팍 했을때랑은 다르게 더 기분이 좋긴했었음 근데 뭔가 천천히 하니까 애타는 느낌도 들고 뭔가 반반인 느낌? 그랬던거같다
새엄마는 기분좋은 신음이라기보단 좀 아픈것처럼 "아으...어후.." 하면서 소리를 냈는데 눈도 좀 질끈감고 있었고 뭔가 그런 새엄마를 보니까 진짜 그 배덕감? 그런게 장난이 아니였다
평소에도 새엄마가 성격이 순하고 그렇다기보단 좀 이미지가 강하고 쎄보이는데 그런 새엄마가 어제랑 다르게 맨정신에 내 밑에 깔려서 따먹히고 있으니까 그 흥분도가 말도 안됐고 그냥 세게박아서 소리지르게 만들어버리고 싶었었음 ㅋㅋㅋ
근데 그렇게 했다간 당장 빼라고 하면서 못하게 할까봐 그냥 얌전히 굴었다 그래도 내가 너무 천천히 움직였는지 새엄마도 답답했는가 작은 목소리로 "조금 더 빨리해도돼.." 하면서 얘기했고 나는 아까보다 아주 살짝 더 빨리 움직였음
내가 그렇게 하니까 새엄마는 이불에 양손을 꽉잡고 입술도 깨물었는데 뭔가 진짜 나쁜짓하는거 같기도해서 존나 꼴리고 흥분됐었음 물론 나쁜짓이 맞긴하지만..ㅋㅋ
내가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기분도 좋고 흥분돼서 더 빨리 움직였는데 새엄마는 딱히 천천히하라고 말도 안하고 별 소리도 안내다가 가끔씩 "어우" 하면서 탄식을 내지르듯 신음을 내더니
"쌀거같으면 꼭 말해야한다?" 라면서 강조하듯 얘기했었음 나는 어제랑 다르게 새엄마 보지가 꽉 조였다가 풀렸다가 물도 더 많이 나와서 급하게 사정감이 올라왔었음 내가 막 빠르게 움직이니까 그제야 새엄마가 신음을 내지르면서 "아으..이새끼 자지 너무커" 하면서 욕을 했는데
그때 새엄마가 나한테 처음으로 욕했는데 좀 기분이 이상하긴하더라..좋다기보단 좀 놀랬다해야하나 ㅋㅋ 아무튼 내가 쌀거같다고 말하니까 새엄마는 내가 조절을 못할거라 생각했는지 자기가 직접 몸을 위로 움직여서 자지를 빼더니 누운채로 손으로 자지잡고 흔들어서 나를 싸게 만들었음
나는 새엄마가 대딸해주길래 가만히 그 자세 그대로 있었고 몇번 흔들자마자 정액 첫발이 무슨 물총 쏘듯이 쭉! 하고 나갔는데 그대로 새엄마 코쪽에 튀었음 ㅋㅋ 새엄마도 놀래가지고 "어우 뭐야" 하면서 고개를 돌렸는데 뭔가 웃겨가지고 그때 조용히 웃으니까 새엄마가 "야..무슨 여기까지 날라와" 하고 어이없다는듯 말하더라 ㅋㅋ
첫발은 그렇게 힘있게 날라갔지만 그 뒤부턴 그 정도까진 안날아갔고 그대로 새엄마 배에다가 다 쌌었는데 정액양이 제법 됐었음..ㅋㅋ 새엄마는 "다 쌌으면 가서 휴지랑 물티슈가져와" 하고 툴툴댔고 나는 가져와서 새엄마 배에 묻은 내 정액을 다 닦아줬음
새엄마가 팬티를 입고 앉아서 나한테 "지금처럼 살살해야돼 막 그렇게 무식하게 박지말고" 라고 말하면서 어깨를 착 때리더니 나보고 화장실가서 밑에 씻으라더라 ㅋㅋ
내가 다 씻고오니까 새엄마가 나한테 다시 옆에 앉아보라더니 "아빠 없을땐 가끔 하게 해주지만 다음부턴 무조건 콘돔끼고해야해 그리고 밖에서는 야한생각하거나 그러지마라 다른사람들이 너보고 오해한다" 라고 하면서 충고도 해주고 섹스도 시켜준다고 했음
나는 가만히 있다가 속으로 '이게 왠 떡이야?' 했고 존나 신났지만 그닥 티를 안내고 알겠다고 차분히 대답했었다 ㅋㅋ 그래도 뭔가 새엄마 표정은 좀 착잡해 보이긴했는데 뭐 내가 하자고 조른것도 아니였으니 크게 신경은 안 쓰였었음
뭐 단순히 새엄마랑 섹스만 몇번하고 끝날거였으면 썰을 안썼겠지만 이 일 이후로 좀 좆될뻔한 적이 꽤 있었는데 나중에 와서 또 쓰도록함..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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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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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8.07 | 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3 (218) |
3 | 2025.08.07 | 새엄마가 성욕처리 해준 썰 2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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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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