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엄마] 엄마보지 이모보지 - 6

동생의 알몸을 마지막으로 본게 몇 년 전이다. 애기같던 몸에서 가슴이 살짝 봉긋해지고 잠지 갈라진 윗부분에 거뭇거뭇 솜털이 보이기 시작하던 초딩 고학년 때가 마지막였다. 동생은 살집이 있는 편인데 불과 몇 년 새 중학생이 되어 엄청난 속도로 발육 성장해 있었다.
얼굴은 앳된 내 동생이 맞는데 오동통한 몸에 중학생 젖이 엄마 젖보다 훨씬 크다. ‘쟤가 저렇게 거유였던가’ c컵 이상 되보이는 젖은 탱탱한 탄력이 있어 보였고 양쪽 유륜이 크고 젖꼭지도 큰 편인데 숫처녀라 그런지 색이 연한 핑크와 연갈색 사이 색깔이다. 육덕지게 살짝 나온 뱃살 아래 모습은 이제 더 이상 애기 잠지가 아니고 어엿한 어른 보지의 모습이었다. 거의 엄마보지처럼 동생 보지에도 시커먼 보지털이 무성했다. 앳된 여중생의 보지에 그렇게 시커멓게 털이 무성하다니... 모전녀전으로 엄마랑 보지 모양이 닮는 것일까? 이왕 올라온거 동생의 샤워를 끝까지 지켜보고 있었다.
동생이 머리까지 감고 수건으로 몸의 물기를 닦는데 엄마가 밖에서 욕실 문을 두드린다. “ㅇㅇ야 다 씻었지? 문 좀 열어봐” 동생이 알몸인 상태로 잠궜던 욕실문을 열자 엄마가 들어온다. 엄마는 알몸에 팬티 한 장만 걸치고 있는데 엄마 팬티는 한폭의 수채화 같이 전체적으로 여기 저기 꽃잎이 만발한 화려한 색감의 얇은 나염팬티이다. 도드라진 검붉은 젖꼭지를 내놓은채로 엄마는 욕실 안에 들어오더니 동생의 등을 수건으로 닦아주며 “아유 엄마 오줌 급해 지금 오빠 없으니까 나가서 마저 닦아“ 하며 동생 옆애서 입고 있던 팬티를 쑥 내리더니 아예 벗는다.
모녀의 알몸 털보지를 나란히 보는데 상대가 엄마와 여동생이라는 배덕감과 언제 봐도 꼴릿한 엄마의 시커먼 털보지에 자지가 터질 듯이 발기했다. 나란히 보니 엄마보지에 털이 약간 더 픙성하긴 했다. 동생이 수건으로 몸 앞을 가리고 나가는데 엄마가 “ㅇㅇ야 옷입고나서 안방에 벗어놓은 엄마 티랑 바지를 욕실 문앞에 갖다놔줘” 하더니 욕실 문도 안닫고 알몸 상태로 나에게 정면을 보이며 욕실 바닥 하수구를 정조준하여 쪼그려 앉는다.
엄마는 방금 벗은 팬티를 한손에 쥐고 알몸으로 쪼그려 앉았는데 그동안 엄마 오줌누는 모습을 주로 뒤에서만 봐서 엉덩이만 보였는데 이렇게 적나라하게 정면으로 보는건 오늘이 처음이다. 게다가 알몸이라니... 엄마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 쪼그려 앉은 덕분에 불룩한 아랫배 밑에 시커먼 수풀이 지금 너무 잘 보이고 있다.
엄마가 앉자마자 연노란색 오줌 줄기가 엄청난 수압으로 보지털을 가르며 세차게 나온다. ‘쉬이이이이’ 오줌발은 가늘어질줄 모르고 보지털을 계속 적시며 한참동안 직사로 수압을 유지하고 있다. 한참 후 엄마의 오줌발이 사그라들다가 몇 번 주륵 주륵 나눠서 다시 발사되고 알몸의 엄마가 일어선다. 동생의 털보지를 처음 보면서 흥분했다가 엄마의 알몸 방뇨 asmr을 들으며 나는 엄마가 오줌눌 때 평소보다 일찍 사정해버렸고 배덕감이 파도처럼 휩쓸고 간 뒤에 급 현타가 와서 그날은 바로 고무통에서 내려왔었다.
매일같이 보는 엄마 알몸에도 이제 익숙해질 즈음이었다. 그날도 미리 욕실 창문 아래에서 잠복근무 중이었는데 어느 순간 욕실 불이 켜지고 문이 열린다. 엄마가 집에서 자주 입는 빨간색 나시티에 검정 고무줄 반바지 차림으로 들어온다. 욕실에 들어오자마자 엄마는 문을 닫고 딸깍 잠근다. 창문 틈으로 아들이 생생하게 지켜보는 줄도 모르고 문단속은 참 열심이다.
엄마가 나시티를 벗자 익숙한 노브라 갈색 젖꼭지가 보이고 반바지를 내리자 분홍 망사팬티를 입고 있다. 앞면 거의 전부가 망사여서 엄마의 수북한 보지털이 적나라하게 비쳐 보인다. 엄마는 망사팬티 마저 벗고 여느 때와 같이 열심히 몸을 씻는다. 다 씻고 알몸에 노브라 노팬티 상태로 다시 나시티와 반바지만 입고 나가서 팬티를 가져온 후 다시 욕실문을 잠근다.
엄마가 반바지를 훌렁 벗고 나시티만 입은 채 보지 뒷물을 하는데 나시티 밑으로 불룩한 엄마 아랫배와 수북한 보지털이 보이고 아랫도리 없이 빨간 윗도리만 입은 엄마를 보니 곰돌이 푸우 생각이 나기도 했다. 엄마는 그렇게 빨간 나시티만 입은 하의실종 상태로 뒷물을 마치고 수건으로 보지털을 툭툭 털어 말릴 때 나도 개운하게 오늘의 사정을 마쳤다. 엄마가 가져온 하얀 팬티와 반바지를 입고 욕실문을 열고 나간다.
이제 다 끝났다 싶어 나도 고무통에서 내려오려는데 엄마가 “언니~ 지금 씻을거야? 불끄지 말까?” 하니 옆방이모의 낯익은 목소리가 들린다. “어~ 지금 갈게” 울집에 옆방이모가 놀러 왔다가 씻고 가려나보다. 옆방이모나 누나들은 늦은 밤에 몰래 이모네 부엌 한켠에서 씻는줄 알았는데 오늘은 이모가 여기서 씻으려나보다. “나이스!!” 아 드디어 옆방이모의 보지를 보는건가... 가슴이 콩닥거리고 좀전에 사정했던 자지가 언제 그랬냐는듯 커지며 다시 고개를 쳐든다.
나는 다시 일어나 욕실 창문에 눈을 가져다 댄다. 엄마가 “ㅇㅇ이 지금 집에 없으니 벗고 와도 돼 ㅎㅎㅎ” 하며 내이름을 얘기한다. 엄마는 그대로 욕실 등을 켜둔 채 나가고 잠시 후 옆방이모가 검정 브라자만 차고 베이지색 반바지를 입은 채 욕실로 들어온다.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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