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 미친 남미새 엄마 썰

남자에 미친 엄마
남자에 환장한 엄마
남자 밝히는 엄마
남자인 못사는 엄마
워낙많아서 기억하기도 힘들정도인데요 시간순서대로 어릴때부터 최근까지 쭉 적어볼게요
현재 제 나이 26살 엄마 48살입니다.
먼저 엄마에 대해 설명하면 엄마는 그냥 다큽니다.
키도크고, 가슴도크고, 엉덩이랑 골반은 ㅈㄴ게 큽니다. 남미엉덩이가 생각나는 엉덩이입니다. ( 가장큰건 성욕과 색기 )
기본적으로 몸통이나 체격이 좀 있는 몸매를 가졌습니다.
- 본인 몸통 사이즈에 딱 어울리는 양손으로 가지고 놀아야하는 빵빵한 D컵 내츄럴 거유
- 본인 몸사이즈를 커버하고도 한참남는 아마존강처럼 거대한 브라질골반
( 뚱뚱은아니지만 체격이있으니 기본적으로 살집좀있는편인데 골반이 어마어마해서 몸매가 참 맛있게 보입니다)
- 거대한 골반에 맞춤으로 제작된 거대한 엉덩이
- 성욕이 꽉 차다 못해 넘쳐 흘러보이는 게슴츠레한 눈
- 마지막으로 이세상 어떤 남자든 나를 만져주고 박아줬으면 하는 오픈마인드
카자마 유미가 생각나는 엄마의 헤픈 인생
엄마랑 아빠는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이혼했습니다. 이유는 제대로 말 안해줬습니다. 맨날 싸우다가 이혼했는데 살아보니까 말안해줘도 알겠더라구요
둘이 10살차이였는데 바닷가 놀러갔다가 첨 만났다고 했으니 아빠도 20초반의 지금보다 훨씬 탱탱한 엄마보고 이년 ㅈㄴ맛있게다 싶어서 따먹다가 결혼까지 한거겠죠?
이혼하고 나서 엄마는 어릴때 결혼해서 임신-출산한걸 한이라도 풀듯이 막 살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어촌에서 나름 빠따가 있으신 분들이라 엄마는 할아버지도움 받으면서 설렁설렁 살았습니다.
이남자 저남자 만나면서 제가 초등학교때 집에갔을 때 집에 남자랑 둘이 있었는데
제가 현관문 열고 집에들어가서 본장면이
소파에 남자 무릎 위에 앉아있는 엄마 모습이였습니다. 야시시한 베이지색 슬립을 입고 남자 무릎위에 앉아서 인사해주는 엄마 ㅋㅋㅋㅋㅋ
슬립을 입었다라는 표현도 무리인게 가슴은 당장이라도 뚫고 나올것같고 엉덩이는 절반이나 겨우 가리는 걸 입고
나이가 어려서 그러고 있어도 그러고 있나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초등학생 아들이 집에들어오는데 남자 무릎에서 인사를 해주다니...
그 당시 제가 삼촌이라고 불렀던 아저씨는 종종 집에서 자고가기도 하고 며칠 집에서 같이 살기도하고 셋이서 어디 놀러도 가고 그랬었습니다.
엄마는 항상 옷을 입어도 본인의 풍만함을 드러내고싶어서 기본적으로 아래는 쫙붙게입고
위에는 타이트하게 입어서 가슴을 부각시키던가 헐렁하게 푹 파인걸 입어서 가슴을 보여주던가 둘중하나였습니다.
그 아저씨가 밖에 다닐때도 장난으로 엄마 엉덩이를 탁 때리거나 가슴을 손가락으로 쿡 찌르고 그러던게 기억납니다.
그때 엄마 나이 32밖에 안됬으니 얼마나 맛있겠었냐고 ㅅㅂ
그 삼촌은 엄마보다 연하인지 연상인지도 몰랐습니다. 나중에 엄마랑 저랑 삼촌이랑 삼촌친구들까지 해서 다같이 계곡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삼촌이 엄마보다 어린걸 알았어요 삼촌은 엄마한테 반말하는데 삼촌 친구들은 누님, 누나 이렇게 불러서 '아 엄마보다 어리구나' 생각했습니다.
계곡가서 놀다가 하루 자고오는 1박2일 일정이였는데 저, 엄마, 삼촌, 삼촌친구셋 이렇게 6명이서 갔어요
그때 엄마는 펑퍼짐한 반바지에 펑퍼짐한 반팔입고 물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주변에 남자들만 있는데 남미새 걸레 엄마가 어케참겠습니까 물에서 놀다가 반판티 벗어던지고 안에 나시만 입고 가슴 출렁이며 놀았습니다.
그렇게 물에서 튜브타고 뛰어들고 서로 물에 던지고 막 놀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물안에서 남자들끼리 엄마를 참 많이도 만졌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들어올려서 물에 빠뜨리고 놀고하면서 온몸을 주물러지고
펜션? 콘도? 라고해야대나? 아무튼 방2개 있는 집이 숙소였는데
거기서도 저녁먹으면서 술판나고 저는 뻗어서 방에가서 일찍잠들고
그간의 엄마의 행실을 봤을 때 안봐도 뻔하죠
4:1로 밤새 돌려졌을게 뻔합니다 ㅋㅋㅋㅋㅋ ㅋ 제가 일어나서 거실봤을때 몇명은 일어나있었는데
남자한명은 다벗고 있는 사람도 있었어요
말에 두서가없는데 이렇게 써도 될려나 모르겠네 여
이런거 하나하나 따지면 끝도어서 자잘자잘한거 빼고 더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아 엄마 엉덩이 ㅈㄴ때리고 주무르고싶다 ㅅㅂ"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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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8.25 | 남자에 미친 남미새 엄마 썰 part.2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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