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린년 먹은 썰
이건 내가 성인이 되고 얼마안됐을때 일이야
솔직히 잘 기억은 안나는데 어쩌다 친구 놈이랑 필리핀의 세부라는 곳으로 여행을 갔어
솔직히 이땐 그냥 관광만 하고 올려했어
대충 숙소에 밤늦게 도착해서 짐 풀고 바로 뻗었어
담날 되고 숙소에 수영장이 있어서 친구랑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놀고있는데
친구 놈이 나보고 멀리있던 노출이 심한 여성분 따먹고 싶다고 이 ㅈㄹ하면서
지가ㅋㄷ 챙겨왔다고 기회되면 누구든 따먹을거라고
처음엔 그냥 흘러들었어
암튼 그 날 저녁되고 친구 놈이랑 밖에 나가서 밥 먹고 난 먼저 숙소로 돌아간다 하고 친구 놈은 좀 돌아다니다 가겠다고 해서 헤어졌어
숙소 가는 길에 누가 내 손목을 잡길래 봤는데 대충 초6에서 중1 정도 나이로 보이는 여자애가 뭐라뭐라 씨부렸어
그냥 대충 돈 달라고 구걸하는거였어
근데 이때 친구 놈이 ㅋㄷ 챙겨왔다는게 생각나서 걔보고 ㅅㅅ 하게 해주면 돈 주겠다고 하니까
고개 끄덕이는데...
(걔 ㅅㅅ가 뭔지 몰랐음. 그냥 돈 준다고 해서 ㅇㅋ한거였어)
암튼 난 걔 데리고 내 숙소로 돌아와서 걔 보고 씻으라고 하고 친구 방으로 가서 ㅋㄷ 챙기고 나왔어
걔도 다 씻었는지 나왔는데 아무리 봐도 그냥 물로만 씻은거 같길래 내가 씻겨줬어
특히 ㅂㅈ ㅈㄴ 꼼꼼하게 씻었다
다 씻기고 걔 침대에 눕히고 걔 가슴만졌는데 역시 작더라
걔가 놀라서 저항 하길래 물어보니까 아까 말한거처럼 ㅅㅅ가 뭔지 모른데
그래서 대충 폰으로 야동 보여주니까 걔가 싫다고 하는데 그냥 억지로 잡고 몸 핥으니까 ㅅㅇ 흘렸어
대충 젖은거 같아서 ㅋㄷ끼고 넣는데 생각보다 쑤욱하고 들어갔어
그냥 10분정도 하다 싸고 ㅋㄷ 벗긴다음에 걔 입에 넣어서 삼키게 시키고 한번 더 하고 돈주고 보내줬어
담날에 걔 포함해서 다른 어린애들도 돈 달라고 몰려와서 씻고 침대에 눕길래 다 따먹고 돈 내일 준다고 하고 돌려보내고
친구한테 먼저 간다고 하고 빠르게 비행기 잡아서 한국으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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