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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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7
그 연락은 내가 사실 굉장히 기다렸던 연락이기도 했다..내 성향의 끝판이 쓰리썸, 갱뱅이었기 때문이다.
형은 약속 전 나와의 통화를 통해 자신의 계획들을 말해주었다.
이번 거래처 사장님은 자신의 사업에 도움이 많이 되는 사람이라 접대용으로 내 아내를 돌려먹는거라 하였고, 형의 노예 유부녀 물받이라고 이야기 해놓은 상태라 마음껏 하고싶은대로 해도 된다고 얘기를 끝냈다고 했다.
나는 그냥 자신의 친한 동생이라 관전 시켜주고 싶어서 부른거라고 했다. 내가 관전하는건 비밀이라고 했다.
추가로 이번에 쓰리썸 돌리는건 시작일 뿐이고, 앞으로 친한 남자 지인들이랑 1박 이상 여행, 갱뱅 플레이 등 이것저것 내 와이프를 진짜 걸레처럼 돌릴 생각들을 이야기 해주었다.
나는 알겠다고 대답하면서도 순간 고민이 되면서..표현 못할 흥분과 도파민 폭주가 일어났다..
그렇게..거래처 사장님과 형이 아내를 따먹기로 한 날이 되었다.
아내는 나에게 오늘 회식이 있어 늦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형은 먼저 아내와 모텔을 가고 나는 형의 거래처 사장님과 만나 같이 들어가기로 했다.
이러면 걸리지 않나? 싶었는데 형은 다 계획이 있다고 했다.
모텔은 꽤 비싸보이는 곳이었고, 나는 거래처 사장님과 함께 방 문을 열고 들어갔다.
형이 이미 다 벗은 몸으로 마중나왔고 형의 자지는 이미 번들번들 하여 바짝 솟아 있었다.
“아유 사장님 오셨어요. 오시는길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어어 김사장 벌써 시작한거야? 에이~같이 해야지“
”에이잇 박사장님 그럴리가요 제가 지금 예열 좀 시켜놓고 있는거였죠ㅋㅋ 어떻게 식사는 좀 하고 오신거에요???”
“식사?? 더 맛있는게 여기 있다고 해서 그냥 에너지바 하나 먹고 왔어ㅋㅋ”
“캬아..그렇죠 그렇죠 ㅋㅋㅋ 유부녀보다 더 맛있는건 없죠 ㅋㅋㅋ 어서 가시죠 ㅋㅋㅋ”
두사람은 내가 옆에 있음에도 아랑곳 않고 아내가 맛있는 식사처럼, 준비되어있는 상품처럼 이야기 했다. 나는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자, 여기 31살 찐 유부녀입니다. 남편도 있고 애도 안 낳아서 몸매도 탄탄한 개보지년입니다 ㅋㅋㅋ”
아내의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이였다. 검은 안대에 양손은 뒤로 묶여있었고 목줄에 재갈까지 물려져서 잔뜩 풀 세팅 되어있었다.
그리고 더 놀랐던건 아까부터 계속 위잉위잉 거리는 소리가 있었는데 그건 아내의 팬티로 고정된 진동기였던 것이었다.
아내를 본 거래처 사장은 행복한듯이 아내를 어루만지며 이야기 했다.
“와아...김사장..이년 몸매 죽이네...씨발 이런 년들은 어디서 구해오는거냐?...와...“
”아아 제가 원래 이런 쪽 전문이잖습니까 ㅋㅋ 이런 걸레년들은 그냥 리스트업 쭉 있습니다ㅋㅋ 나중에 사장님한테도 한명 꽂아드릴게요 ㅋㅋㅋ“
”오케이..아주 나이스해 지금 일단 이년 좀 어떻게 오늘 마음대로 해도 돼? 진짜?“
”아유 박사장님 오늘 그냥 이년은 사장님 좆물받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오나홀처럼 쓰세요 오늘 밤새 ㅋㅋㅋㅋ“
”캬....김사장...진짜 내가 큰거 하나 챙겨줄게 나 오늘 기분 너무 좋다 캬캬캬“
”아유 박사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럼 저도 같이 박사장님이랑 이년 구멍동서 해도 되겠습니까?? 흐흐흐“
”김사장 당연한걸 왜 물어, 떡중에 떡은 쓰리썸이지 크크크“
”이야..이년 보짓물 봐...침도 존나 흘리네?...씨발 개 걸레년이네 크크크“
”사장님 이년이 진짜 보지도 긴자꾸고..보짓물도 개 많이 나와요 ㅋㅋㅋ 저는 이런년 첨 봤습니다 ㅋㅋㅋㅋ“
”그래?? 존나 기대되는구만 ㅋㅋ어이 그리고 김사장, 이제 사장 소리 그만하고 형님이라고 불러ㅋㅋㅋㅋ“
”아앗..네 알겠습니다 형님....!“
그들은 내 아내를 주무르고 만지며 온갖 음담패설 쏟아놓으며, 유린했다. 하지만 나는 워낙 이런 음담패설을 극 좋아하는 성향이라 모든게 흥분되는 요소 일뿐이였다.
그렇게 나는 의자에 앉아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꺼냈고 진정한 네토의 모습이 시작되었다.
-8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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