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20 (엔딩)

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20 (엔딩)
형은 아내와 모처럼 둘이서 맛있는걸 먹고, 술 한잔하며 모텔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진 사진을 보내왔다.
그리고는 “제수씨 보내줘서 고마워,
진짜 너 내가 아낀다“ 라는 연락을 보냈다.
시간이 흘러, 아내는 남편인 나의 눈치를 보지않고 형과 하고싶은 섹스를
모두 즐기는 형의 진정한 노예가 되었다.
형이 보내준 사진들과 동영상은 정말로 대단했다.
광란의 쓰리썸을 보냈던 거래처 사장님과 다시 한번 아내를 돌려먹었고, 사장이 말했던 자신의 인부들을 몇명 더 불러 아내를 유린하고 따먹었다. 동영상은 짧았지만 나를 극도로 흥분시켰다.
"와아..사장님 이런 젊은 유부녀도 혼자 드시고..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이런 걸레는 미리 나눠먹었어야죠..아유.." (인부 1)
"그러니까 말여..살짝 서운합니다요....몸매도 탱탱하고 진짜 먹어줄만 하네 그려..캬캬캬" (인부 2)
"지금이라도 먹게해준게 어디야, 내가 이 친구한테 추가로 서비스 해주겠다고 얘기해서 겨우 부른거요. 딱 자네들만 내가 믿는 사람들이니 이런 호사도 누리는 것이니까, 오늘 맛있게들 먹으셔" (사장)
또, 팬션 이벤트에 참여했던 다마 형님의 룸쌀롱에도 데려가 50대 아저씨들과 노래방에서 끈적하게 윤간 당하는 모습들도 있었다. 테이블 위에 아내를 눕혀놓고 위아래로 따먹는 사진..맥주를 아내의 보지에 붓고는 아저씨들이 잔뜩 핥아먹는 모습들..
"퍽퍽퍽퍽....."
"하아...하아앙...우웁..웁...으붑.....파하..."
"캬아...행님 아니 이런 년은 또 어디서 찾으셨대요? 확실히 도우미년들이랑은 맛이 다르네잉 크크"
"얘 좀 행님이 조교 시켜서 저기 정사장네 가게 한번 보내보면 안돼요? 거기 요즘 중요한 사람들 많이 온다던데, 이런 년 한번 보내주면서 단합도 하구요."
"아유 거기 보내면 이 년은 영원히 못 빠져나오는거 알잖아. 정사장네 알면서 그러냐. 그럴순 없고, 다음에 내가 따로 접대 좀 시켜볼게 하하하" (다마 형님)
존나 야했다..
마지막으로는 20살 친구가 원하고 원했던, 자신의 대학 모임 사람들과 함께 내 아내를 따먹는 모습. 내가 봤던
아내의 갱뱅 중에 가장 행복해보이는 표정이었다. 그 동영상 속에는 어린 20살 친구들이 31살 남편있는 유부녀를 가감없이 다루는 모습이 담겨져
더욱 흥분되었던 기억이 있다.
“찰싹 찰싹! 아유 씨발년..남편
있는 유부녀가 어린 영계들이랑 하니까 어때? 좋아 죽지?”
“하아앙..녜에...스무살
자지 조아요...어려지는 기분이에요....하앙....”
“와아..개 걸레년이네..이런
년이 존재하는구나..”
“좆된다 진짜..몸매 존나 예뻐...와....”
“오늘 너는 진짜 밤새 따먹힐줄 알어. 보지에 좆물 가득 싸질러줄게
임신 준비해라 크크크”
“하아앙...우웁..웁...녜에....안에다가 싸주세요..하앙...앙..앙....”
그렇게..영상 속의 형은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아내의 갱뱅 모습을
담고, 내가 들으라는듯 웃으며 말하였다.
“후우우.....얘들아 그 년 내 노예니까 너네 오늘 하고싶은거 다해, 앞뒤로 박고싶으면 박고, 안에 싸고싶으면 싸고 흐흐..내가 허락할테니까..크크크...“
형은 이후로도 아내와 함께 여러 성향의 클럽도 다녔고, 때론 접대용으로, 때론 자신의 만족을 위해 아내를 마음대로 사용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내는 다시 취직에 성공하였고 형과의 관계도
이제 마무리를 하였다.
아내는 따로 나가는일 없이 나와 이전처럼 함께하는 시간만 가졌고, 모든
것이 돌아온 기분이였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또 어떤 시간을 가졌을지 모르지만, 형도 지킬건
지키는 사람이기에 아내의 핸드폰에서 자신을 지우고 차단하라며 행복했다는 인사를 남기고는 사라졌다.
아내는 홀가분한 표정으로 나를 보았고, 우리는 서로에게서 연애시절
설렘을 느끼며 다시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Ps. 드디어 엔딩..홀가분하네요..그동안 너무 바쁘고 썰 작성하는 것에 현타가 많이와서..꽤 많이
늦어졌는데..! 조금씩 작성해왔던 글을 한번에 와다다 올리긴 했지만,
지금까지 함께해주시고, 즐겨주시고, 다음편을
원하시는 분들 덕분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후후….매우 감사하고요! 앞으로..또 글을 적을지는 모르겠지만..ㅠㅠ 한번 외전이라던지 다 적지 못한 에피소드들을 써보는 시간도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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