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14
아무래도 한창 인기 많을때 다음 이야기를 못 썼더니, 관심이 좀 떨어졌네요.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달려봅니다. 추천과 야한 댓글이 저를 움직이게 합니다.
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14
아내는 여러명의 남자들 앞에서 형에게 자신의 보지를 공략당하고는 입을 한가득 벌린채 완전히 가버린듯 보였다.
“하아앙..하아...하앙.....”
그때 다마 형님이 아내의 안대를 벗기며 말했다.
“이 년 이거 눈 돌아간거봐바..크크....존나 야하네..혀 내밀어봐 더..”
“하아앙..헤에....헤엥....”
“그렇지, 튭..튭....받아먹어“
”하앙..녜에...쩝..쩝....“
다마 형님은 부들거리는 아내에게 잠깐의 쉴 시간도 주지않고 눈이 돌아간 아내에게 침까지 뱉으며 능욕했다.
그 모습을 본 다른 초대남들도 다마 형님처럼 아내에게 자신들의 침을 뱉었다.
”우와..! 나도 나도! 누나 입 벌려주세요! 튭..튭” (20살 1)
“오케 그럼 나도 같이 낄껴 좀, 퉤퉤” (35살 2)
아내가 다른 남자들의 침을 받아먹는 모습은 안대를 벗어서 그런지 더 야했다..정말 남자들의 육변기 그 자체였다.
그때 한 관전자가 못 참겠다는 듯, 아내의 얼굴로 뛰어와 입싸를 했다.
“아읔...못 참겠다....푸슛..울컥..울컥....”
“웁...웁....퓨웁.....하악...”
“하으아...와아...진짜 이거 하려고 3일 참았다...햐아...좆된다.....“
아내는 관전자 남자의 정액을 입 안 가득 머물고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그러자 형이 아내에게 말했다.
”빨리 삼켜 씨발년아 뭐해”
“에엑..우웁..움....꿀컥...꿀꺽....하아....”
”마무리 해줘야지, 일어나서 무릎 꿇고 빨아드려“ (형)
”네 주인님...하아..하압....웁..웁...쭈읍..하아앙...“
아내는 가득했던 입 안의 정액을 모두 삼키고...자지에 남아있는 정액까지 빨아먹으며 청소하였다.
무릎을 꿇은 아내의 뒤에서 다마형님은 아내의 보지를 잔뜩 괴롭히더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흐으음...읍..하아...하아아앙.......!“
”아우..씨벌련....아까 한번 돌려먹었는대도 보지가 이렇게 쪼이나....와...“
”이년 이거 룸에서 먹던 애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네, 존나 명품 보지네“
”하앙..아아아...하아...너무 커요....너므 자극이..하아......“
”아으 씨발년아 (찰싹 찰싹) 오빠 자지 크지? 존나 만족스럽지 않어? 니 남편보다?“
”아아...하아...하으응.....네에...자지 커서 좋아요.....그 자지로 내내 괴롭혀 주세요....“
“쯔북..쯔뷱....그래 이번에 아주 그냥 죽어보자 이년아 아으..씨발..좆되네..존나 맛있다...후...“
다마 형님과 아내의 섹스는 모두가 입을 벌리고 지켜봤다. 두사람은 마치 이전에도 룸에서 했던 사이처럼 죽이 척척 맞아 떨어졌다.
그러고는 다마 형님은 다른 인원들에게 신호를 주더니 애널 플러그를 가져오라 지시하였고, 한명은 입으로 가라는 손짓을 했다.
다마 형님의 손짓에 초대남들은 일사분란 하게 움직였다. 그때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쑤컹..쑤컹....챱챱챱...김사장 이 년 오늘 관장 하고왔지?“
”아 예 형님ㅋㅋㅋ 기본이죠 뭐 그건 ㅋㅋ“
(초대남들이 환호한다)
”와..오늘 유부녀 후장...진짜 먹어보나..우와 씨발...“ (20살 1)
”캬...귀한거 보겠네..야 너 진짜 유부녀 제대로 데려왔다?“ (35살 3)
다마 형님은 애널 플러그를 아내의 후장에 천천히 꽂았고, 아내는 얕은 신음을 내면서도 다마 형님의 좆질에 혀를 가득 내밀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그런 아내의 입에 형의 친구들이 나란히 서서 본인들의 자지를 번갈아 가며 빨도록 하였다.
”하앙..하압...쮸웁..쭙...퍄아..쭙....쯉....파하...하아..앙...아앙...“
“후우우...이거 이거 존나 야하네....입보지 디진다..“ (35살 2)
”퍽퍽퍽퍽...아우 씨벌련....퍽..퍽....퍽..“
다마 형님은 아내의 머리 끄댕이를 가득 모아 잡아 당기며 더 깊숙히 자신의 좆을 아내의 자궁 끝까지 꽂으려 하였다. 아내의 가슴은 탐스럽게도 흔들리며 다마 형님의 좆질에 완전히 넋이 나가버린듯 보였다.
그렇게 아내의 자궁 끝까지 자신의 다마 자지를 밀어넣어도 형님은 땀만 한가득 흘릴뿐 싸지 않았다..대단해보였다.
아내는 형님의 좆질에 연신 엉덩이가 흔들렸고, 부들부들거리며 앞으로 쓰러졌다.
”하앙..하아앙.....하아..하아....하아....”
“어유 형님 자지에 완전 가버렸네 ㅋㅋㅋ 지금 아직 쉬는 시간 아니야 ㅋㅋㅋ 지금 다들 기다리고 있잖아 일어나 ㅋㅋㅋ“ (35살 2)
“아아...너무 힘들어요....”
“시끄러워 걸레년아. (찰싹) 넌 그냥 우리 좆물받이나 하는날인데 힘든게 어딨어.” (35살 2)
“누워봐 편하게 해줄게 흐흐..”
아내는 M자 자세로 누워 형의 실친 두명에게 위 아래를 공략 당하였다.
형의 친구 두명도 듣던대로 질이 좋지는 않아보였다.
아내에게 온갖 음담패설과 스팽을 하였고, 돌아가며 아내를 따먹었다.
아내는 그 모든 능욕에도 이미 이 남자의 성노예로 되어버린듯 오히려 그것들이 흥분 요소가 되어져 아내를 더 자극시키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따먹히던 중 그들은 아내의 후장에게서 애널플러그를 빼내었다. 그러자 잔뜩 벌려져 있는 아내의 깨끗한 후장이 보였다..
아까 내가 놀랐던건..아내는 나와 후장을 한번도 공유 한 적이 없다.....
왜냐면 난 취향이 안 맞기도 했고 아내도 그렇게 바라지 않았던것 같았기 때문이다..그런데 그 후장을 오늘 처음 본 남자들에게 공개를 하고있었다..
“우와아...후장..씨발 존나 벌어졌네......” (35살 3)
“관리가 제대로 되어있네, 이거 많이 해본 후장이 아닌듯이 깨끗하네? 크크” (다마 형님)
”오케이...그럼 슬슬 개통식 한번 해볼까? 누가 밑으로 갈래요? (35살 2)
”일단 너네 둘이 따먹고 있었으니까 잠깐 즐기고 넘겨” (형)
“그럴까? 다들 동의 하시는거죠?” (35살 2)
“오케이~네네”
“그렇담, 맛있게 먹겠습니다앗 흐흐흐”
-15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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