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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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생이 너무 바빴습니다. 글을 한번 적을때마다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늦어졌습니다. 사실 지금도 바쁜데 다음편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올리고 반응 좋으면 또 찾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13
어느덧 광란의 첫날밤은 저녁이 되어가고 아내는 초대남들의 완전한 욕구처리 장난감이 되어있었다.
형은 아직까지 갱뱅에 참여를 하지 않았고, 저녁 시간이 되자 식사 준비를 했다.
한쪽에서는 식사 준비를, 한쪽에서는 갱뱅을 하는 이 신기한 광경..난 왜 이렇게 이 상황이 흥분 되는지 가늠 할 수가 없었다.
형은 소고기를 산더미처럼 구웠고, 흰쌀밥과 김치를 정갈하게 준비했다. 그리고는 아내를 제외하고 초대남들과 관전자들을 불러 식사하라고 하였다.
“와서 식사들 하세요~“
”와 고기 대박..! 감사합니다!“
초대남들이 식사를 시작하자, 형은 아내의 목줄을 잡고는 아내에게 초대남들의 좆을 빨라고 지시했다.
”여기 분들 식사할 동안 자지 깨끗하게 빨아드리고 그 다음에 밥 먹어. 좆물 나오면 밥처럼 먹고, 알았어?“
”하윽..네 주인님..하압..”
초대남들의 자지를 밥처럼 먹는 아내..이거 정말 야동에서만 보던 장면인데...형이 내 취향을 정확하게 짚고있었다.
하지만 나와 관전자들은 얼굴을 가린 상태였기 때문에 장소를 이동하여 밥을 먹었다.
바로 옆 방이여서 소리가 전부 들려왔다. 아내에게 좆을 빨리고 있는 초대남들은 저마다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며 즐기고 있었다.
“어우.....그렇게 따먹혔는데도 입보지가 좆되네요...” (20살 1)
“휴..그래그래 이거지....밥 먹으면서 펠라 받으니까 소고기에 설탕 뿌린듯이 달달하네 ㅋㅋ” (35살 1)
그렇게 초대남들은 아내에게 서비스를 받으며 모두 식사를 마쳤고, 기다리고 있던 형은 아내의 목줄과 안대를 풀고, 고기와 밥을 다정하게 챙겨주며 함께 식사를 했다.
그 모습을 보며 ”저건 내가 해줘야하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와 형도 식사를 마쳤고, 모두가 양치도 하며 다시 리프레쉬가 된 분위기였다.
함께 티비를 보는중이었는데, 20살 1이 아내에게 다가갔다.
”아니 진짜 옆에서 있는데 너무 꼴려가지고 도저히 못 참겠어, 이것 좀 벗어봐요”
아내는 당황하며 유일하게 걸치고 있던 가운을 벗었다.
그러자 아내의 부드러운 살결과 깨끗한 몸매, 좋은 향기가 날것만 같은 자태가 드러났다.
모든 남자들이 다 아내를 쳐다봤다.
”이야..진짜 섹시하네여..이런 유부녀만 따먹으면 진짜 소원이 없겠는데요?...개쩌네...”
20살 1은 아무렇지 않게 아내를 능욕하는 말을 하고,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아내를 만지며 욕구를 풀고있었다.
그를 본 나머지 남자들도 점점 자지가 솟아오르고 있었다.
그렇게....또다시 와이프가 따먹히기 시작하였다.
20살 1은 20살 2에게 딜도와 진동기를 가져오라 하였고, 안대도 착용하고, 목줄도 다시 차게 하였다.
그러고는 아내의 보지에 진동기를 쑤셔놓고, 팬티로 고정을 시켜놓았다.
“오케이 지금 존나 야해 이거지 ㅋㅋ 노예년아 무릎 꿇어봐”
“하아..네에...”
“그렇지 그렇게 그 자세로 내 자지 빨아”
“아아..네....흐읍...웁..쭈우웁...읍...“
20살 1은 아내의 목줄을 쥐고 무릎을 꿇고는 자지를 빨게하였다.
정말 야했다...졸업한지 얼마 안된 저 20살 남자한테 유린 당하는 30대 유부녀의 모습.....이건 정말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은 욕구가 가슴 속에서 요동쳤다.
아내의 야한 모습을 함께 보던 나머지 초대남들도 자연스럽게 합류하여, 아내의 엉덩이를 한차례씩 때리고 목줄을 서로 주도권을 쥐듯 땡기며 자신의 자지를 빨게 만들었다.
그 사이에 20살 아다남도 있었다. 아니 이제 후다남이긴 하지만..
아다남도 이젠 좀 익숙해졌는지 아내의 가슴도 만지고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빨도록 흔들었다.
아내의 팬티는 이미 보짓물로 잔뜩 젖어있었고..엉덩이와 허리는 쉴새 없이 부들거렸다.
35살 2는 그런 아내의 보짓물이 가득 뭍은 진동기를 빼내어 아내의 입으로 빨게했다.
“와아..존나 야하네..본인 애액 잔뜩 적셔있는거를....” (35살 2)
그렇게 초대남들의 좆을 빨아주고 있을때, 형이 피우던 담배를 버리고는 아내에게 다가왔다.
“아유 참, 다들 너무 평범하게들 논다. 오늘 완전 빅이벤트 날인데 말이지, 이런 날 없어. 이런 유부녀도 없고 ㅋㅋ 먹을 수 있을때 더 야하게 더 천박하게 놀아야지 비켜봐바”
형은 아내를 M자 자세로 만들고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짓속을 괴롭혔다.
형은 10명의 남자들 앞에서 시오후키 실습을 하듯 아내의 보지를 자극시켰다.
“찰박 찰박 찰박 챡챡챡챡챡..찌걱찌걱..찌걱...”
“하으아아..아아앙.....!! 하아아앗.....!!”
“푸슛...촤아아....투둑....부르르....“
“와아아....홍수네....보짓물 존나 나오는구나....” (35살 3)
“존나 걸레년이니까 보짓물도 제대로 터지는구나..개쩌네...“ (20살 1)
”저거 다 주워먹게 시켜야하는데 흐흐...“ (다마 형님)
아내의 보지는 보짓물로 잔뜩 더럽혀져 있었고, 형은 아내의 애액이 잔뜩 뭍은 손가락을 아내에게 청소시켰다...그러고는 모두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제 예열 끝, 맛있게들 먹어요"
-14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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