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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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9화입니다. 갑자기 기다리고 계실 회원분들이 생각나 홀린듯이 연달아 작성했네요. 추천과 야한 댓글 달아주시면 더 열심히 올릴게요.
한 남자의 노예가 된 와이프 9
두사람은 바통 터치를 하듯 자리를 교환했고, 박사장은 내 옆에 앉아
담뱃불에 불을 붙혔다.
그리고 아내에게 향한 형은 누워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빨개지도록 때리며 일으켜 세웠다.
“철썩..! 철썩! 철썩....! 빨리 일어나 씨발년아”
“아앙....! 네 주인님....”
“무릎 꿇고 내 자지 빨아”
“네 주인님...흐읍...”
“오우 그래.....이거지....목구멍까지
닿게 깊숙히 빨아..”
“꾸우욱.....우웁...흐걱...켁켁....켁...파하아.....”
“빨리 형님 또 하셔야 하니까 빨리 빨리 끝내자?”
”하아앙..네 주인님....빨리
박아주세요....“
”김사장 천천히 해도돼~~”
“아이 형님 제가 빨리 형님이랑 이년 같이 따먹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흐흐”
“그래? 크크 그러면 하고싶은대로 해~~~”
“예 알겠습니다 형님”
“들었지? 형님이랑 빨리 둘이서 니년 따먹고 싶으니까 보지에 힘 제대로
줘서 빨리 싸게 한번 해봐”
“하아아..네 주인님....”
“푸우우욱...퍽퍽퍽퍽....”
“아흑….하앙….”
“찹찹찹찹....찰빡찰빡찰빡.....”
“찰싹...! 찰싹...!“
”하아앙....흐앙......주인님
자지 너무 좋아요....더 세게 넣어주세요........더
때려주세요....하아앗..”
“아으...씨발....개
같은년....찰싹 찰싹...아으윽“
“와 개 조인다 진짜...그냥 싸야겠다 씨발..아으..!“
”싼다 입 벌려“
”하아아아앙...! 싸주세요...!
헤에에...“
”울컥..울컥.....커엌.....꿀꺽....하아...카아...”
형과 아내는 이미 수십번 몸을 섞은 사이라 그런지 말을 하지 않아도 아내가 알아서 형의 정액을 입으로 받고 삼켰다..내 정액은 아내가 삼킨 적은 없었는데..
“휴....진짜 씨발 빨리 끝내랬더니 조임 조절 미쳤네 와...그냥 바로 싸게 만드네 걸레년이...”
“형님 끝났습니다 합석하시져…흐흐”
”오케이 김사장 속도 마음에 드네 크크“
”그럼 우리 오랜만에 유부녀 같이 좀 먹어볼까?“
”옙 좋습니다 형님..!“
그들은 내 아내를 연속으로 따먹고 정액도 먹인 다음 잠깐의 쉴 틈도 주지 않고 아내의 가슴과 보지를 나란히 빨며
쓰리썸을 시작했다. 아내는 두시간이 넘도록 안대를 벗지 못하고 있었다.
“쭈우웁..쯉..쯉...쑤웁....”
“츄르릅..츕...챨박..찰박....짤박...“
”하아앙...하아...으음.....하앙....하아....“
”두명이서 빨아주니까 어때? 너 같은 걸레년은 자지 세네개는 더 있어야
할거 같은데 크크크“
”하아....하앙....두분이서
빨아주시니까 더 좋아요...자지 더 필요해요....하아아....“
“그치? 넌 그게 맞아 크크크 김사장, 나중에 이년 우리쪽 인부들한테도 육변기로 그냥 돌리면 안돼?”
”오 형님 그것도 좋은 생각이시네요 당연히 형님이 제안 주시면 어디든 가야죠 흐흐흐”
”쩝..쩝....츄웁......캬아...찰싹! 찰싹..!“
“이제 일어나봐 이년아”
”아까처럼 무릎 꿇고 형님이랑 내 자지 나란히 빨아봐“
”하아..네 주인님....으읍...“
내 앞에는 야동에서만 보던 그런 장면이 눈 앞에서 펼쳐졌다..걸레년 한명 가운데 두고 남자 두명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고 입에 두 자지를 한번에 넣으려고도 하는 장면...그냥 미친것 같았다.
”후우....존나 맛있게 잘 빠네 맛있어? 자지 두개 잡고 빠니까?“
”슈루룹...웁...쭈우우웁..쭙....쪽...헤에에...네에...맛있어요 자지 두개....“
“어우 야 못 참겠다 좀 박자 씨발년 오늘 보지 허벌창 내버려야지 크크크”
“예 좋슴니다 형님 흐흐흐”
두 남자는 쿵짝이 잘 맞았다. 아니 형이 사장의 취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것 같았다..
두 남자는 이제 먼저 와이프를 M자로 눕히고 사장이 먼저 박기 시작했다.
“쑤우욱 퍽퍽퍽...쯔북..쯔북...퍽퍽퍽”
“허억...아..항....아아아...아흑....하으...“
”어유 씨발 입보지 놀고있으면 안돼지“
정말 충격적이었다. 나는 쓰리썸과 갱뱅이 끝판 취향인데..
그중에서도 지금의 저 자세...아내가 밑에서 M자로 박히고 침대의 끝자락에 목이 거꾸로 내려온 상태에서의 딥스롯..그리고
돋보이는 가슴 라인..어쩔줄 모르는 저 두 손...
난 저 장면의 야동을 보고 수백번 사정을 했었다.
근데 그 장면이 지금 눈 앞에서 내 아내가 당하고 있었다.
”후우...역시 씨발 쓰리썸이 최고다 진짜 와아..“
”진짜 입보지가 꽉꽉 물어줘요 형님 좆질 때문이지 흐흐흐“
”우우웁...웈...케엑....웁웁웁.....“
”햐아...씨발 그래? 보지도
존나 조여 지금 진짜 너무 쫀득한데?....개씹 찰보지네….워후…”
”안되겠다, 교대하자“
”예엡 교대!“
“철썩! 철썩...! 야
일어나 뒤로 돌아”
“하앙..하앙...하앙..네에.....”
“아니 형님 ㅋㅋㅋㅋ 보지가 너무 허벌 된거 아닌가요 ㅋㅋㅋ 너무 벌어져 있는데? ㅋㅋㅋ”
“아 그래? ㅋㅋㅋ 내꺼가 너무 컷나본데 ㅋㅋㅋ”
“이렇게 허벌인데도 조이는거 보면 이년이 존나 명기이긴 하네요 흐흐”
“그러게ㅋㅋ 걔 지금 존나 조여 찰보지라니까 ㅋㅋ”
두 남자는 내 아내를 사이에 두고 희죽희죽 대며 아내를 농락했다. 아내는
이미 정신이 없어보였다. 아마 안대가 없었다면 눈은 뒤집어져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남자는 또 한번 나를 흥분되게 만들었다.
형이 뒤치기를 하고 아내는 앞뒤로 박히며 박사장의 좆을 빨고 있을때, 박사장은
나에게 내 옆에 있는 담배와 재떨이를 좀 가져와 달라는 손짓을 했다.
나는 순순히 담배와 재떨이를 갖다줬다.
그리고는 그 재떨이를 앞뒤로 박히고 있는 아내의 등 위에 올려놓고는 둘이서 맞담배를 피우는 것이었다.
“쑤컹쑤컹………찰박 찰박….웁....웁...우웁.....”
“쓰흐으으읍 하.....이야...역시
섹스하면서 피는 담배맛이 최곱니다 형님..와..이건 진짜
미친거 같네“
”후우우우...이게 쓰리썸의 진짜 맛 아니겠냐 캬캬캬 게다가 유부녀면
끝났지 이거보다 맛있는거 어디 돈 몇백줘도 못 먹어”
두 남자는 시도때도 없이 내 아내를 음담패설로 유린하며 맛을 평가했다. 그
상황 또한 나에게 엄청난 흥분으로 다가왔다..
”쓰흡 하...툭툭...이거
진짜 존나 편하네요 흐흐..야..똑바로 자세 잡고 사장님
자지 빨아드려 너 이거 떨어뜨리면 진짜 좆될줄 알아”
“우웁..웁..으붑....퍄아..네 주인님..하앙..우웁..“
“커헉….꾸룩…..꾸룩….컼…..”
”휴우우..툭툭툭..야
그나저나 이 년 남편은 지금 뭐하냐? 지 와이프 여기서 우리한테 재떨이 받침대 하고 있는데? 크크크“
형은 살짝 놀라며 내 눈치를 살짝 봤다. 그러곤 대충 둘러댔다.
“아아 얘 남편이요? 그냥 뭐 집에 잘 있을걸요??“
“아 그래? 그럼 뭐 우리야 고맙지,
남편 존나 불쌍하네 크크크“
”와.…이년 입보지 존나 뜨겁다 앞뒤로 박히니까 달아올랐나봐 하하하”
“오 그런가요? 하하하, 야
이제 돌아봐바 재떨이 떨어뜨리지 말고”
“하앙..하아앙...네
주인님...햐앙....헤에에엥...”
아내는 앞뒤로 박히던 그 자세에서 몸만 돌려 두 남자의 양쪽 자지를 똑같이 그대로 받았다. 자신의 보지에 드나들었던 두 남자의 자지를 번갈가며 빨고 박히기를 반복하는 것이었다.
이후에도 두 남자는 줄 담배를 이어가며, 내 아내를 자신들의 재떨이 받침대로 사용하고 앞뒤로 한참을 돌려먹었다.
나는 두 남자가 아내를 천박하게 유린하는 모습을 넋이 나간채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10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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