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수 제한 있나?? 글이 짤렸네..

침대에 앉아서 백허그한채로 안고 있다가

키스하기 시작했고 셔츠 단추를 풀고 손을

넣어서 가슴을 살살 만지는데 윤희가 움찔움찔

하더라 그리고 청바지 단추를 풀고 손이

팬티 위로 질 입구까지 가니 열기가 느껴져서

윤희도 흥분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었어

그렇게 씻지도 않은채로 서로 알몸이 되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젖꼭지를 살살

빨때도 혀로 세게 눌러도 반응이 바로 바로

오더라 흐응 흐응하면서 몸은 움찔움찔하면서

가볍게 떨더라구 나는 얘 뭐지 왜이렇게 잘느껴

그리고 엎어지게 해서 목덜미 등 척추뼈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뒤 혀로 애무해주고

양손은 손끝이 아니라

손톱으로 닿을듯 말듯 살살 몸을 쓰다듬으면서

가랑이 사이 중요 부위는 만질듯 안만질듯

하면서 윤희 반응이 재밌었어 

엉덩이 막 치켜세우고 만져달라는거처럼

난 갠적으로 애무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래야 여자도 물이 많이 나와서 넣을 때도 쉽고

오르가즘도 잘 느껴서…

엄지로 질 입구를 살짝 만졌는데 

난리도 그런 난리도 없었어 물이 장난아니게

많더라구…다시 앞으로 돌리고 키스하고 

가슴으로내려가서 더 기분좋으라고 

젖꼭지를 혀 아래부분으로 핥아졌어 

예전 여친이 윗부분은 돌기땜에 

아래부분으로 하면 더 기분 좋다고 해서…

치골뼈 할때는 몸을 막 비틀구

드디어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반짝이는

보지에 키스하듯이 애무해줬어 양쪽날개를

입속에 넣고 혀로 핥고 보지 아랫부분부터

혀로 좌우로 움직이면서 요도 입구도 하고

클리는 아주 살짝 맛보기로 핥고 애태우듯

윤희는 온몸을 비틀고 정신이 없었고 이번엔

클리를 입술로 빨아드려 클리가 입안에

들어가게 해서 혀로 천천히 때론 빠르게

움직이니 신음소리와 몸을 비틀고 도망가려 해서

허벅지를 붙잡고 못 도망가게 하고 계속 클리를

애무했어 그리고 손가락을 두개를 세로로 세워서

넣고 돌린 후 손목 부분을 침대에 붙힌 후 

손가락 끝을 올리니 그녀 허리가 붕 뜨더라구

그래서 왼손으로 아래 배를 누르면서 내렸지 

왼손바닥에 내가 질 안에 넣은 손끝이 느껴져서

질안에 상처가 나지 않게 손끝에만 신경쓰면서 

질 윗벽을 밀어올리고 천천히

앞으로 당겼지 그렇게 천천히 몇번 했더니

바들바들 떨더라고 속으로 벌써???

나는 일어나서 윤희 얼굴에 자지를 들이되니까

정말 열심히 빨아주더라 내 한 손은 윤희의 

보지속에 넣고 찌걱찌걱하면서…

그리고 다시 윤희의 가랑이를 벌리고 내꺼를

밀어넣는데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그냥 쑤욱 들어가더라고 몇번 움직이다가

깊게 넣은채 허리로 강하게 클리 부분을 치골로

눌러주니까 윤희가 나를 양팔로 꽉 안더라

그렇게 누르고 힘빼고 반복하다 귀에다가

기분 좋아요? 하고 물어보니 윤희가

기분 조아요 하고 대답하더라 나는 더 기분좋게

해줄께 하고 허리를 세우고 질 윗부분이 자극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다시 양손을 윤희의

허리를 잡고 들어서

[출처] 명기 그녀들-미용실 알바녀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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