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그녀들-미용실 알바녀8

매트리스에 반동을 이용해서 엄청 빠르게 했지
윤희가 느끼던 말던 상관없이 너 한번 미쳐보라는 생각으로
쉬지 않고 윤희는 내 배 아래에서
허우적거리고 방안에 물소리하고 신음 소리는
장난아니게 들리고 베개로 입 막으면 뺐고
그러다 멈추니 침대 위는 흥건하고…
암튼 윤희 말고 다른 명기녀도 너무 잘 느껴서
내가 지치지가 않았어 지루하지도 않고
두명의 명기녀하고는 걍 하루 종일 할수 있을거
같았고 그 외에는 명기는 아닌데 딱 두사람
더 있었어 한명은 캐디였고 한명은 러시아
대학생 암튼 다시 정상위로 자리잡고 부드럽게
하는데 윤희 얼굴을 보니 눈물이 한방울 쪼르륵
흐르더라구 나중에 끝나고 물어보니 모르겠돼
자기도 왜 눈물이 났는지…암튼 윤희도 힘들거
같아서 정상위로 내가 사정감이 오도록 자세잡고
하다가 어디에 쌀까 하니까
입에 싸주세요 하더라구 그래서 먹을거야 하니까
오빠꺼 먹을꺼라고하더라구 그래서 입에 넣으니까
빨아되는데 사정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입싸한
것중에 최고 였어 정말 얘는 입으로 해주는것도
정말 좋았어 다른 사람들은 내께 굵다고 해서
오래 못하거나 이빨이 닿아서 별론데 윤희는
정말…암튼 입에 싸고 나니 윤희가 삼키지는
못하고 오물오물하고 있어서 내가 화장지 주면서
뱉어도 된다고 하니 뱉어내더라구 그러면서
웃으면서 조금 삼킨거 같아요 하는데
정말 얘는 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다시 침대 위 윤희가 아니라 미용실
윤희로 돌아왔어
그리고 몇번의 만남이 더 있었고
날짜가 다가왔고 윤희는 나에게 인사없이
떠났어 걍 갠적으로 한국 떠나기전 일탈이였나
하는 생각 들더라고 부담스럽게 연락하기도
그래서 그렇게 끝났어 지금도 생각나고
우연히라도 만나면 섹보다도 얘기하고 싶은
내 기억 중에 소중한 여자야
이후에 두번째 명기녀는 윤희가 공주라고 하면
얘는 여왕이였어 일본 야동 보면 저게 돼??
진짜 저게 가능해?? 라고 믿지 않는 장면들이
가능했던 여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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