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텔 집 딸 지영이3

은지가 나간후 얼마되지않아 바로 내방으로왔다
그리곤 팬티만입고있던 내 팬티를 벗기더니
내 자지를 킁킁대며 냄새를 맡고
아 ㅆㅂ 은지랑 또 떡쳤냐? 보지냄새 펄펄나네
얼른 씻고오라며 질투인지 짜증을내며 날
화장실로 밀어넣었다 난 대충 꼬추만 빡빡씻고
나왔고 지영이는 침대에앉아서 날보며
냄새안나게 깨끗이 씻고왔어? 말하며
내 좆에 코를대고 킁킁거렸다 바디워시향기만
나는걸 확인했는지 바로 내 자지를 입에넣고
빨기시작했다 솔직히 은지랑 한판하고 30분도안된터라
아직 현자타임좀남았는데 지영이는 아직 힘없이
말랑거리는 내 자지를 입에머금고 혀로 장난치며
빨아댔고 자지는 금세 단단해졌다 난 지영이를
침대에 집어던지듯 눕히고 바로 지영이의 반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지영이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댔다
저번에 장난스럽게 털밀어보라고얘기했었는데
지영이는 면도를해서 보지가 맨들맨들 백보지상태였고
내 자지를 빨면서 흥분했는지 이미 보지랑 허벅지사이가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씹질하면서 클리토리스를
빨아주니 지영이는 몸을 움찔거리며 난리가났고
아...빨리 넣어줘 빨리 박아줘 자기야 빨리...
이전엔 한번도 없었던 자기야라는 호칭 ㅋㅋㅋ
아마도 은지와의 관계때문에 질투심이 폭발한것같았다
난 지영이의 바램대로 이미 흠뻑젖어있는 보지에
쉴틈없이 자지를 꽂아넣었고 지영이는 헉헉대는 신음소리와
씨발 은지랑 하지마 내가 맨날 보지대줄게
내 보지가 은지꺼보다 맛있잖아?
아아악 자기야 너무좋아 나랑만해줘
내 좆이 지영이의 보지를 박아댈때마다 질척거리는
소리와 지영이의 목소리때문에 난 금방 사정할것같아
슬슬 페이스를 조절했고 내 어깨위에서 흔들거리는
지영이의 한쪽발을잡고 발가락사이 사이를 빨았다
약간의 시큼한 냄새가났지만 더럽다고 느껴지진않았다
지영이는 오히려 더 흥분했는지 발가락 사이를 벌려주며
내가 빨기쉽게해줬고 난 왼쪽 오른쪽 발가락을 전부
빨아주며 천천히 아주 길게 자지를 박아댔다
지영이는 나와 섹스하는와중에도 은지랑 하지마
내 보지만먹어줘 니꺼 자지 내꺼야 나만먹을거야
니가 하고싶은거 다 해줄게라고 내 귓가에 속삭이면서
내 귀를 빨았다 난 도저히 사정감을 참지못해서
지영아 나 쌀것같아 입에싼다라고하니
양다리를 내 허리에 꽉 감싸더니
빼지마
자기야 빼지마
안에다싸줘
난 임신걱정이고뭐고 일단 지영이의 보지에 질내사정은
오늘이 처음이었기에 뒤도안보고 바로 가장 깊게
자지를 삽입한후 정액을 토해냈다
지영이는 마치 질내사정을 느끼기라도 하는듯
내 허리를감싼 두 다리에 힘이 잔뜩들어갔고
오르가즘을 느낀듯 온몸을 움찔거리며 내입에
진하게 키스를했다
그렇게 한참을 삽입한채로 껴안고있다가 자지를 꺼내니
털한점없는 지영이의 빽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흘러내렸다
지영이의 표정은 이미 사랑에빠진 여자처럼 날 바라보면서
안전한날아닌데? ㅋㅋㅋㅋ
임신하면 너가 책임질거지?
난 니네엄마 건물주니까 가능할수도...ㅋㅋㅋㅋㅋ
지영이는 나에게 은지를 확실히 정리하길원했다
솔까 은지보단 지영이가 더 맛있긴했기에 난 알겠다고했다
우린 침대에 누워있다가 지영이의 펠라에 다시한번
섹스를 시작했다
지영이는 이전 남친들과 섹스할땐 너랑했을때만큼
오르가즘 느껴본적도없고 너무 좋다고 사실 너랑 섹스하고
혼자 관리실에 누워있으면 너랑했던거 생각나서
자위도 많이했다고한다ㅋㅋㅋ
물론 나도 성욕이 강한편이긴한데 지영이도 장난아닌것같았다
우린 두번째 섹스를 나누는중 지영이는 내위에서
나에게 안긴상태로 내가 자지를 박아대고있었는데
난 장난기가 발동해서 자지가 들락거리는 보지사이로
흥건히 흘러나오는 씹물을 손가락으로 후장 주변에 바른후
조심조심 손가락을 후장에 비벼대며 슬슬 밀어넣었다
지영이는 딱히 거부감은 느끼지않는것같았고
난 일부러 거칠게 자지를 철썩철썩박아대며
손가락을 점점 후장 깊숙히 박아넣었다
왠지 오늘 지영이의 후장도 따먹어볼수있을것같은 느낌에
난 지영이를 정상위 자세로 바꾼후 지영이에게
야 우리 애널섹스해볼래?
나 그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엄청아플것같음
아까 내가 손가락넣을때 보지 엄청조이던데ㅋㅋㅋ
사실 좋았던거아냐?
아니 그건 손가락이고 니껀 크자나
난 한번해보자고 살살 꼬셨고 지영이는
넣어보고 아프면 바로 안할거라면서
다리를 활짝벌려 후장에 내 좆을 받아들일 자세를 취했다
난 일부러 윤활유 바를셈으로 지영이의 보지에
자지를 몇번 넣었다 뺀후 자지에 씹물이 충분히 뭍은상태에서
조심스럽게 후장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지영이는 아 잠깐 잠깐만 이거 이상해
이미 후장에 귀두까지 들어간상태였고 난 그상태에서
멈추고 지영이의 클리를 비벼댔다 지영이는
후장 삽입의 고통보다 클리토리스 애무에 몸을 몸서리쳤고
난 천천히 조금씩 후장에 자지를 뿌리끝까지 밀어넣었다
슬슬 후장에 박은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고
지영이는 느낌이상해 이거 이상해 나 똥나올것같아
아 그만해 이상해 아악 그만해라고 외쳤고
난 지영이의 입에 키스를 박은후 좀더 거칠게 지영이의
후장에 자지를 박아댔다 지영이는 내 입속의 침을 모조리
빨아삼킬듯 흡입하면서 키스를했고 난 좁디좁은 첫 후장에
못참고 후장안에 사정을했다 그리고 자지를 빼내니
지영이의 후장은 빨갛게 부었고 입구가 살짝 벌려진 모습에
너무 야했다 난 후장섹스에 보답할겸 아까 내가 한참박아대던
지영이의 보지를 실컷 빨아준후 지영이에게 첫 애널섹스
어땠냐고 물어보니 처음엔 진짜 아팠는데 쪼끔 참을만하고
니가 하고싶다고하니까 참았는데 자꾸 똥나올것같은 느낌이
제일 힘들었다고ㅋㅋㅋ
그후로 우리는 후장섹스도 즐기게됐고
난 지영이와 친구같은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물론 지영이와 은지는 절교했다ㅋㅋ
고시텔에서 2년정도 살면서 지영이랑 부부처럼
매일 섹스를 즐겼고 난 타지로 취직해서
자주 못만나고 연락도 못하다보니 우린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그렇게 헤어졌다
난 오랫만에 페북과 인스타 구경중 지영이의
인스타를 찾게되어 보니까 결혼한지 1년정도됐고
애도낳았더라
지금 남편은 알까?
내가 지영이 보지, 후장에 2년동안 쑤셔박고
피임약먹이면서 맨날 질싸했다는걸
ㅋㅋㅋㅋ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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