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6

둘은 샤워를하고 대충정리를하고 난 LPGA중계를튼다. 국내선수들 성적이어떤지.
혜원이는 친구에게 톡이와있다며 통화를한다.
통화를 하며 미친년. 돌았네 돌았어.
뭔통화인지. 거실로 나와 내옆에 앉는다.
"오빠. 오빠 내친구 성은이가 오빠 번호.ㅋㅋ
"오빠 번호알려달래.
"어 나 오빠네 집에서 오빠랑 한잔했는데.
통화내용은 혜원이 친구가 내번호를물어본거같구
혜원이는 어의가없는지 놀려주고있는거같다.
"뭐. 지금. 온다고? 헐~대박. 잠깐만.
"오빠 성은이 오고싶다는데 이리로.
너무 늦은거아니야. 들어가라고하지.
"여기서 까깝잖아. 성은이 집.
하긴. 혜원이집도 우리집에서 5분거리이다.
친구도 이동네면 뭐. 근데시간이 3시가 넘어가고있는데.
혜원이 니가 알아서하구 빨리설거지나해라.
술먹는다면 니가 받아주고.
"성은이 술못받아준다. 나죽어.
"그년 술엄청나. 아직 취한거못본듯.
알아서들 하고 빨리 저기 식탁이나치워라.
혜원이 친구가 오면 우리가 같이 자는건 눈치못차리게 해야하는데. 머리를굴린다.
요늘하나 가지고 나와 거실테이블을 밀고
거실에 깔고 벼개 이불까지 가지고 나와
내가 거기누워있음될거같다.
물론빈방도 있지만 이게 더자연스러울거같다.
얼마나 지났을까 인터폰이 울리고 문을열어주고
혜원이가 나간다.
"야. 야. 너 미쳤어. 진짜 왔네.
"넌 빠지고 오빠는. 아. 오빠 안녕.아 아까봤죠.
네. 들어오세요. 근데 너무 늦은시간인데.
"와~ 오빠 집이 좋네요. 혼자사시는데
넓게 사시네요. 히히.
둘은 이래저래 집을둘러보고 식탁에 앉아 술을.
아이고 두야. 진짜 괴물들이다. ㅎㅎ
괜찮다. 괜찮다해도 성은이의 고집에 같이앉아
술을받아든다.
혜원이는.
"야. 너 왜 아무말도없냐? 오빠있으니까
"야. 너원래대로해. 존나 안어울려. 미친년.
성은이가
" 내가 뭐. 미친. 아니 난 오빠 멋지다고.
"잘생기고 매너도 조은신거같고.
아이고 아니에요. 동생이니까 내가 친구들한테
그렇게 보인거죠. 에이 아니에요.
"울오빠 큰일났네. 큰일났어. 오늘
"성은이 원나잇 상대로 찜콕된거같은데. ㅋㅋ
이게 못하는말이없어. 무슨 원나잇은 이게.
그런대화를 하몌 힐끔힐끔 성은이를 스캔해본다.
통통한 체형이 큰키. 귀엽게 생긴얼굴.
긴생머리.(머리 짧게 치면 더 잘어울릴듯)
이쁘게한 네일. 패티. 발이 정말이뻤다.
대충 몇잔받아주고 나는 둘이 더마시고 난이만.
난거실쪽으로와 누워 골프중계를본다.
잠시후 혜원이는 친구도 자고가도되냐고
물어보고 그러라고 옷방에 츄리닝찾아입으라고한고 나는 먼져 잠을청한다.
얼마나 잔건지 뒤에서 누가 안아오는게느껴지고
팔을잡고 보니 네일이 혜원이가 아니다.
팔을꼭잡고 내가슴쪽에 올려두고 꽉 끌어안듯.
가만히 있으니. 팔이 조금씩움칙이며 내가슴을
어루만지는거다.
나는 반대로 돌아눕고 찌뿌둥하게보니 성은이는
말똥말똥 나를쳐다보고 입을맞춘다.
아주조용하게
" 저 오빠 조아요. 마니 조은거같아요.
슬쩍 안방쪽을보니 방문은 열려있고.
오만가지 생각이든다. 이걸어쩐다. 어쩌지.
나에게 살포시 성은이가 안겨온다.
와~이건 그냥 날잡으드세요. 벌려드릴께요.
아니 내가 자지 먹을꺼에요인가. ㅋㅋ
암튼 왜? 어리친구가 왜?것도 친구 사촌오빠인데.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피곤도하고.
이런 상황에서도 성은이는 거의 바닦에 누워있는거같아 안고 돌려서 안쪽으로 이동시킨다.
이돔시카면서 거실창을보니 해가 뜰려는지
밖은 밝아오고있었다. 일어나 커든을치고
안방으로가 방문도 살짝 닫아버리고
다시 성은이 옆으로 가서눕는다.
겨들랑이쪽으로 파고드는 성은이.
" 저 오빠랑 하고 싶어요.
" 그렇다고 저 이상하게 보지는마시구요.
" 정말 오빠가 마음에들어서요.
이건 뭔가. 요즘 친구들은 이렇게 직설적인가.
아님 내가 구식인건가.
살포시 안아주고 귀쪽에다가.
또래친구들중에 조은 사람 만이있을거야.
아직 조은친구를 못만나서그래.
얼마든지 만날수있어. 오빠는 아니야.
"아니에요. 오빠가 맞아요.
"오빠가 조아요. 내가 알아요.
나는 그말에 그냥 성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덮어버린다. 성은이의 허가 먼져 내입으로들어오고
나는 잠시후 혀를받아준다.
혜원이가 보면 뭐라할까? 진짜 미친놈소리들을텐데. 그런생각을 하면서도
혀는 입속에서 마구 움직이고있다.
서로 옆으로 누워 오랜시간 키스만했다.
손을 성은이 티안으로넣어 가슴을더듬거리고
브라안으로 손을넣어 가슴을 만진다.
꼭지가 벌써 딱딱해져있는게 키스만으로도
잘느끼는건지 나는 손을 아래로이동시키고
츄리닝 바지안으로 넣어 팬티를 파고들어
보지를 점령한다. 벌써 따뜻해져있고.
갈라진보지틈에서는 씹물이 넘쳐흐는다.
아주조용히 조용히 성은이 신음이들린다.
으..으..으 윽. 어..후 아..아..
나는 서둘러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꺼낸다.
성은이 바지도 벗기고 위로 올라타
애무도 없이 자지를 삽입시킨다.
이불을 덮고 아주 조심조심 씹질을한다.
키스를 하며 신음을 최대한 막고.
밑에서 자지는 조용하고 빠르게 박아되고있고
얼마나 씹질을했을까 사정감이온다.
난 성은에게 오빠 쌀거같은데 어디다쌀까?
"오빠 오늘 안전한날이에요.
"안에 해주세요.
나는 최대한 조용하고 빠르게 움직이다.
보지안에 좆물을 터트린다.
식탁으로가 티슈를 몇장빼서 성은에게 주고
나는 자지를 대충닦고.
성은이는 서둘러 정리를 하고 안방으로들어간다.
두번의 섹스와 술로 피곤했는지 잠든지도모르게
잠이들고 얼마나 잠을잔건지.
오빠를 찾고 일어나라고 난리다. 고개를 돌려보니
혜원이가 이러나 밥먹자고 난리다.
배고푸다며 아주 날 잡앙석을듯이 일어나란다.
"오빠 빨리 일어나 나밥먹고가게.
"나 언니랑 백화점갈거아. 선물사준데.
그럼 오빠도 사달라고해. ㅎㅎ
"아. 오빠가 전화해보던지 그럼.
(혜원이 친언니가 생일선물 사준다했단다.)
혜원아 그냥 시켜먹자. 짬뽕이나 먹자.
아~ 친구는. 갔어?
"제도 아직 자고있어. 깨워야지.
셋은 짬뽕을 시켜먹고 혜원이는 이따 언니랑
백화점 갔다오면서 잠깐들릴꺼라며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후다닥 나가버린다.
"야.야. 성은 이따 전화할께 잘들어가고.
둘은 서둘러나가는 혜원이를보고 멍~해있다.
둘만있는 어색한 상황.
성은이도 술이깨서인지 좀 어색해하는거같고.
난 너무 얌전한 섹스를한거같아 영 찜찡하다.
괜히. 섹스는 꽝이구나란 생각을할까봐. ㅋㅋ
성은아 피곤하면 들어가서 누워.
"아니에요. 오빠.
같이 샤워할래 그럼?
"네. 같이요. 그건. 그건.
나는 팔을잡고 안방으로향한다.
욕실앞에서 성은이와 마주보고.
오빠가 조아? 술이깨도 변함없니?
"네. 조아요. 마니 조아요.
벗어. 니가 다벗어. 그럼.
말없이 성은이는 내앞에서 알몸이되고 나는 살짝안아주고 입을맞춘다.
살짝혀도 밀어넣어주고 입을때고 양손으로 성은의 볼을 잡고 머리를 살짝뒤로꺽어주고는
입벌려봐. 그렇지. 혀 내밀고. 그래.
나는 침을잔뜩 밷어주고 길게 혀를밀어넣고느
계속 침을밀어넣는다.
자지는 팬티안에서 점점커지고
성은이 입속도 뜨거워진다.
둘의입거는 번들거리고 성은이는 호흡이가파진다.
난바지를벗어전지고 상의도 벗어던지고.
성은이 어깨늘 눌러내리고 무릎을꿀리고.
뭘해야하는지 성은이는 알고있는듯 자지를잡고
혀를 길게내밀고 자지를 빨기시작한다.
맛있냐? 어후.. 존나잘하는데 씨발년. 으..
"네. 오빠 맛있어요. 존나 커서조아요.
썅년 걸레기질이 다분하구만.
부랄을 살살 만져가며 강하게 때론부드럽게
자지를 빨고 혀를굴리고 제법능숙하다.
손. 손도 놀리면 안되지. 오빠 꼭지.
손을 위로올려 성은이는 내꼭지를 찾는다.
눈을 위로 치켜보고는 위치를확인하고는
손을입에대고 손가락에 침을잔뜩바른다.
자지를 다시물고 손을 꼭지를 만지작거리고.
자지는 커질대로커지고 성은이 침으로 번들거리고
쿠퍼액은 질질새어나소고.
나는 자지를빼서 잡고는 성은이에게 혀를 내밀라고. 길게 혀를 내민성은이.
자지를 잡고 혀에 툭툭치고 얼굴에비비고.
야. 성은아. 나 봐바. 응. 그렇지.
따라 해봐. 전암캐 입니다.
"저..저.. 전... 암캐 입니다.
그렇지. xx오빠 전용 암캐입니다.
"전 xx오빠 전용 암캐입니다.
그렇지. 잘했어. 들어가 양치먼져해.
욕실로 들어간 성은이는 거울앞에서 양치를하고
나도 뒤따라들어가 뒤어서 양치를한다.
양치를 하며 나는 성은이 꼭지를 강하게 꼬집고
비틀고 강하게 괴롭힌다.
양치를 하며 배배꼬고 어~프. 어~~프
뭐라는지 조금 아파하는거같다.
딱딱하게 꼭지는 서고 난 양치를하다
거품이 잔뜩묻은 칫솔로 성은이 가슴에 몇번문데준다. 양쪽모두 아주강하게.
가만히 있어. 후끈거리는게 아주조을거야.
"아.. 아..아파요. 살살.
우리둘은 입을다행구고 난 성은이 꼭지를 살살
어루만지고 손에 물을 묻히고 계속 꼭지를괴롭힌다
"오빠 아파요. 으..윽! 이상해요 이거.
뭐가 이상해. 시원하니 찌릿찌릿 좋지.
"아..흡. 아...으. 오빠. 오빠.
칫솔모가 부드너운모여도 쓸리고해서 내일이면
아마 브라를해도 움직일때 조금씩 아리고 그럴거다
성은이 머리를잡고 내가슴쪽으로 당기니
입을벌리고 가슴을 크게배어문다.
입속에서는 혀가 꼭지를 빙빙돌리고 드리블해준다.
방금 양치를해서인지 시원한게 꼭지에자극이간다,
고개를 돌려 방안을보고 침대를보고.
성은이까 씹물을 얼마나쌀지 커버를 바꿔야하나
아님 욕실에서 뺄만끔 씹물을 빼야하나?
몸을 대충씻고 성은이와 침대로 이동한다.
다르벌리고. 그렇지. 아니 뒤로좀 더가봐.
그래 등살짝 기대고 보지벌려. 그렇지.
나는 폰을들고와 사진을 찍는다.
자위해봐. 그래. 그래. 그렇지.
지금 뭐하고싶어. 뭐가 필요해.
나는 동영상 버튼을 누르고 성은이 얼굴을자나오게
찍으며 자지를 몇번흔든다.
"오빠. 조아요. 아..흑. 미치겠어요.
"xx오빠 자지좀 주세요.
"성은이 보지에 박아주세요. 빨리요.
"xx오빠 암캐 보지에 박아주세요.
보지에서는 씹물이 줄줄흐르고 꼭지는 빨딱선게
아주 이쁘다.말도 아주 잘듣는다. ㅎㅎ
폰을 성은이 머리옆에두고 성은에게 다가가 키스를한다. 성은이는 혀가 축처져 마중나와있고
난그혀를 쪽쪽 빨아당기고 침을밀어넣고.
아주 끈쩍한 키스를한다.
목을 핥아주고 가슴을 크게움켜주니 움찔하고.
가슴을 크게배어물로 혀로 유륜을 훑고
꼭지를 지긋이 깨물어주고.
"아..아..앙. 아.흐 살살 오빠 살살요.
"아파요. 제발 살살요.
벌려진입에 손가락두개를 밀어넣고
가슴을 애무해주고 꼭지를 잘근잘근 씹어주고.
침을 잔뜩발라 부드럽게 혀로 드리블해준다.
성은이는 입에들어온 내손을잡고는
자지를빨듯 아주 섬세하게 손가락을빨고있다.
가슴을빨고 밑으로 옆구리를 훑고지나가고
배꼽그리고 보지에까지 다가가고.
입에서 손을빼고 몸을돌려 69자세를 만든다.
성은이는 내자지를잡고 입에머금고.
나는 가랭이를벌리고 한참 보지를보고있다.
털을좀 정리해줘야겠단생각을하고.
콩알부터 항문쪽까지 혀가 지나간다.
이자세가 참보지를보고 입에 자지를물리고
다조은데 손장난하기가 참. ㅎㅎ
콩알과 보지를 어느정도 빨아주고.
자지를 깊게한번넣고 쭉패고는 몸을돌려
성은이 보지밑으로. 손장난 하기좋게.
콩알을 엄지로 치켜올리고 보지를 한번훑어주고.
"으..으..아..후~ 아흡 아흡
"조아요. 으..윽. 너무 조아요 오빠.
손가락두개가 보지속으로 사라진다.
"악..아..아.. 으~~~흐.
손가락을위로 새우고 클리안쪽을 살살긁어주고
밑으로 내려 후장쪽도 슬슬긁어주고.바쁘다바뻐.
엄지에 침을잔들발라 콩알을비벼주고.
"아..아..아~앙. 나 어딱해 아흡. 아..
"오빠. 오빠 나..나 아후~~~
보지를 빠르게 후펴파니 씹물은 터지고
철철넘쳐흐른다.
" 더. 더..더.. 더해주세요.아...오빠.
손움직임을 잠시멈추고 아랫배가 들쑥날쑥.
조금 진정된거같아 다시 보지를 후벼판다.
"악! 악!! 오빠.오빠 잠깐~아..아..
"나.나 오빠 아흑! 나 또 또 가요. 윽!
재빨리 손을빼고는 상체를 새우고 자지를잡는다.
자지를 잡고 좆대가리늘 보지며 콩알을 쓱쓱문대고
살살비비고.
"오빠. 빨리 응. 빨리요. 넣어주세요.
"빨리 오빠 자지 박아주세요.
자지를 쓱 밀어넣고 천천히 깊게 찔러넣고.
클리는 둔덕에 슬슬 문대주자.
"아.아.. 윽. 오빠 이상해요. 아흑.
"아..아 이거뭐야. 아흑. 오빠 이상해요.
깊게 위로넣고 아래로 살짝빼고 위로 깊게 넣고
살짠 아래로빼고.
"오빠. 오빠. 아..아..아.. 나 어떡해. 윽.
상체를 세우고 조금씩 빠르게 씹질을 해주고
손가락에 침을발라 성은이 꼭지를 살살 비틀고.
자지는 보지안에서 씹물로 샤워를하는지
축축하게 계속졎어오고.
살부디치는 소리는 점점커지고있다.
눈을감고 느끼는건지 성은이는 고개가옆으로.
눈떠. 오빠 봐바. 그래 오빠를 봐야지.
"네. 으..으..오빠.
조아. 응. 마니조아.
"네. 윽. 너무 커요. 근대 조아요. 아..윽!
너도 쫌 맛있는데. 힘좀 줘봐. 안쪽에.
더. 더. 오~그렇지. 아후 조아.
허리를 점점 빠르게움직이고.
성은이를 뒤로 돌려세우고 고양이 자세를만든다.
후장은 성은이 씹물로 생크림된씹물로
하얗게 눈꽃. 아니생크림 번벅이되있다.
엄지를 슬쩍문데주니 진갈색 후장이나타나고
엄지로 슬슬 문질러주며 자지는 보지안으로
사라진다.
"윽. 깊어요. 으..으.. 너무 깊어요.
야. 너 후장도 해봤지? 응.
"네. 한번이요. 으..윽.
"근데 너무 아파요. 그건요. 아...으.
자지를 강하고 빠르게 박아버린다.
그래서 안된다고. 씨발 누구는 해주고
오빠는 안된다는거야. 아뻣다고.
"아..흐.. 아니에요.. 해..해요. 하세요.
"제가 참아볼께요. 아..아..
그래. 그래야지. 천천히 해보자.
성은이 허리를 답고 자지를빠르게 박아주고
후장을 비벼주며. 좆질을해주다.
나는 옆으로 돌아눕고 성은이를 위로 올린다.
위로 올라온 성은이는 자지를 잡고 보지에 몇번
문질러대더니 쓱 삽입을한다.
물만나고기마냥 슬슬허리를 앞.뒤로 비비고
깊게 박힌자지를 느끼려는지.
엉덩이를 돌리고 슬슬 문데고 열심힝한다.
"아. 조아. 오빠 너무 조아요. 아후~~~
성은아 너 언제 처음해봤냐?
"네. 저. 저 중2겨울방학이요.
오.. 빠른데. 또 뭐해봤어.
"어. 윽. 어. 후장한번 해봤구요.
" KT알바할때 거기오빠들하고 셋이해봤고요.
"거지 직원언니랑 2대2대해봤구요.
이년. 이년 아주 걸레구만. 어린게 어
별거를 다해봤네. 이거.
" 혜원이도 뭐.
뭐. 혜원이 혜원이가 뭐.
"아니 그게. 다 해봤을거라구요.
니가 알어. 어떡해 봤어. 아님 같이.
"아니 그냥 그럴거같다구요.
자지가 더커지는거같다.
허리를잡고 위아래로 빠르게 박아주고는
상체를 세워 성은이를 눕히고 가행이를 벌리게하고
빠르고 강하게 좆질을해준다.
"아..아.. 아파요. 으윽. 살살 응 살살요.
혜원이 얘기를해서인지 아님 사정감이와서인지
허리는 빠른게 움직이고 성은이 꼭지를비틀고.
"앙.앙. 아파요. 윽! 사~알살. 아..아.
사정감이올라온다.
성은아 오빠 쌀거같아. 어디다.
"오빠 안에. 윽. 안에 싸주서요.
강하게 움직이고 뺑뺑해지는 자지는 성읏이 보지안에 좆물을 왈칵 쏟아낸다.
몇번 깊게 찔러넣고 빼고를 반복하고.
자지를 빼내고 성은이 머리를잡아끈다.
이를 알아차리고는 입을 크게벌리고 자지를머금고 할짝할짝 깨끗히 빨아준다.
욕실로 둘은들어가고. 간단히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내품에 쏙 안겨 내젖꼭지를 만지작만지작.
야! 암캐. 너 오빠 암캐니까 존나 돌려줄께.
"네. 근데 너무 심한거는 싫어요.
"글고 저 오빠집에 또 와도되죠?
"혜원이한테 조심하고요.
그래. 놀러와. 뭐 너처럼 암캐한련 아니
두명을 데리고와도 괜찮고. ㅎㅎ
"친구들중에는 없구요. 저KT알바할때
"그언니 가끔 연락하는데 진짜 이뻐요.
그래 나중에함보지뭐.
"오빠 혹시 환승하는거 아니죠.그럼 안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피곤했는지 잠이들어버린다
사진은 오동통한 암캐네요. ㅎㅎ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7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2 (32) |
2 | 2025.09.07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1 (28) |
3 | 2025.09.06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0 (42) |
4 | 2025.09.06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9 (43) |
5 | 2025.09.04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8 (67) |
7 | 2025.09.03 | 현재글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6 (7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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