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2

피곤한몸은 골프를 치면서 회복을하고
다들 정리릀아고 서울로 향한다.
나는 홀로집으로 오고
셋은 아직볼일이 남았는지 같이간다.
굳이 신경쓸 필요는없다.
제주 공항에서 혜원이랑 성은이를 집으로콜했다.
혜원이에게 꼴려죽겠다고. 오늘 오빠 맛사지랑
진짜 죽을만큼 시원하게 애무좀해달라고했다.
집에오니 혜원이혼자 슬립을입고 날맞이해준다.
신발도 안벗고 혜원이에게 키스를해버린다.
가슴을 터져라 주물르고 키스는 끈적하게.
혜원이 말려세운다.
"왜이래 울오빠. 발정났네. 거기서 뭐했어.
"안했어. 그년 안돌린거야?
아니야 난 그냥 딸딸이랑 입으로뺐어.
그냥 하기 싫더라구.
"히히. 오빠 내 생각했구나. 이그 이뻐.
"들어가자 우선 옷부터 갈아입고.
"성은이는 오지말라고했어. 내가 오빠를
"마음껏 못해줄거같아서 내가2인분해줄께.
그래. 잘했네. 혜원이가 그렇담 그런거지.
나는 짐을풀고 옷을벗고 우선 샤워를먼져한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침대에 피치타올을깔고
오일도 준비를 해뒀다.
혜원이가 나를 타올위에 바로눕게하고는.
나에게 입을 맞춘다.
아~부드럽다. 너무 부드럽다.
혀가 들어오고 아주조심 스럽게 움직인다.
서두르지않고 너무 천천히 부드럽게.
맑은 혜원이의 침이 내입속으로 들어온다.
에비앙보다도 더 맑고 맛있다. 혜원이의 침이.
나도 혜원이의 리듬에 맞춰 아주천천히
부드럽게 혀를움직여준다.
자지는 벌써부터빵빵해져 터저버릴거같다.
아~ 정말 좋다. 너무 부드럽고 달콤하다.
혜원이가 입을때고는 내위로 올라온다.
손에는 오일을 들고 내자지에 바르고
몸에 바르고 꼭지에 조금씩 떨어뜨린다.
보지를 자지위에 두고는 자지를 깔고앉아
보지를 슬슬 비비고 문대준다.
아흐. 너무 너무나 좋다.
혜원이는 양손을 뻑큐를하듯 중지를 세우고
양쪽 젖꼭지를 살살 비비기시작한다.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원을그리듯.
허리도 천천히 움직이며 내꼭지도 비벼주는데
아우. 진짜 허리가 세워진다.
혜원이는 서두르지않고 천천히 꼭지를 어루만지고
보지는 자지를 슬슬비벼준다.
꼭지가 조금씩 딱딱해지니 혜원이는
꼭지를잡고 살살 비벼주고 어루만지며 날괴롭힌다.
정말 오랜만에 느켜보는 짜릿한 느낌이다.
협탁에 손을뻗어 담배를 쥐고는 불을붙혀 나에게준다. 담배를받아 물고 너무 행복하다.
내판옆에 재떨이를두고는.
혜원이는 내 한쪽 가슴을배어문다.
입술을 크게 움직이며 혀는 천천히 꼭지를찾는다.
손톱을세워 한쪽 젖꼭지는 살살꼬집고.
한쪽 젖꼭지는 입에물고 혀로 천천히 핥아준다.
와~진짜 혜원이를 눕히고 바로 박아버리고싶다.
손톱을 세워 꼭지를 살살 긁어주고
자지는 보지로 비벼주고 너무 조은 느낌이다.
혜원이의 입은 반대젖꼭지로이동하고
알마전까지 혜원이 입에있던꼭지에는 오일을
떨어트리고 살살어루만져주고
반대쪽을 입에물고 혀로 살살 훑어주고있다.
꼭지는 더이상 딱딱해질수없을정도로딱딱해지고
자지도 부러질거같이 발기해있다.
혜원이의 손이 얼굴을 어루만지고 이내 손가락두개가 내입으로들어온다.
난 혜원이 손가락을 부드럽게 빨아준다.
쪽쪽발고 혀로손가락사이를 낼름낼름.
혜원이의 손가락이 번들거릴정도로 빨아준다.
우리둘은 오늘 약속이라도한듯 서두르지않고
서로늘 온전히 느끼려는거같다.
혜원이가 상체를세운다.
발기한 꼭지가 툭튀어나온게 보인다.
혜원이는 슬립을 벗어버리고 자기가슴에 오일을
바르고있다.
너무 이쁘다. 수없이 봤는데 오늘은
유난히 이뻐보이는 혜원이얼굴. 가슴.
상체를 숙이고 가슴을 내가슴에 슬슬물지른다.
상체를 움직이며 얼굴이다을때쯤
혀를낼름거리며 내입술을 핥고.
너무나 섹시하고 이쁘녀석이다.
한동안 내몸에 가슴이비비고는 이내 밑으로
내려가 가슴사이에 자지를찌고는 슬슬움직여준다
이녀석 오늘 나를 죽이려는것인지.
위로 아래로 가슴을 움직이며 한번씩 좆대가리를
혀로 툭툭치고 가슴으로 허벅지부터 아래로 훑어내리고는 내발가락을 입에물어버리는 혜원.
발가락하나씩 다빨아주고 사이사이를 혀로
낼름낼름 훑어주고 발등으로 혀가지나가고
양발을 다애무해주고 아킬레스쪽을 살짝물어주고
종아리로 허벅지로 혀가 지나다닌다.
길게 내민 혜원이의 혀는 마를새가없이 계속 침이만들어지고 지나갈때마다 자국이생긴다.
내다리를벌리고 불알을 한쪽씩
쪽. 쪽 빨아주고는 혀로 부드럽게 애무를해준다.
너무 좋다.
너무 입술과 혀가 부드럽다.
부랄부터 좆기둥 좆대가리까지 긴혀가 한번 쑥
훑고지나가고 좆대가리를 혀로 살살 침을 발라준다
손은 올라와 내꼭지를 꼭집고 비비며.
혀는좆대가리를 훑어주는 혜원이.
자지를 손으로 쥐어오고는 입을 크게벌려
자지를 깊게 삼켜버린다.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굳이 깊게 자지를삼킨다.
눈물이 고인거같은데도 깊게 자지를 물고
빼고를 반복해준다. 이내 침은 끈적끈적해지고
내자지는 터지기일보직전까지 꼴린다.
천천히 혜원이의 머리가 움직이고
츄릅.츄릅. 쩝...쩝...
야한소리가 나기시작한다.
한참 혜원이는 자지를 빨아준다.
머리가 조금씩 조금씩 위로 올라온다.
배꼽으로. 가슴으로 목으로 내입으로
혀가 들어오고 잠시 내혀와 만나고는 떨어진다.
혜원이가 날 위에서 지긋이 쳐다보며.
"오빠. 아니 자기야! 혜원이 보지좀 빨아죠.
"자기가 빨아줬으면 좋겠어.
나는 혜원이를 조심히 옆으로 내려 바로눕히고는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살짝 벌린다.
보지를 길게 혀를 내밀고 아래위로 쑥훑어준다.
"아. 조아. 아..으 너무 조아요. 자기야!
"혜원이 보지 너무조아.
나는 조금 빠르게 위아래로 혀로 훑어주고.
혀를 뾰족하게말아 클리를 툭툭쳐주고.
"아. 아. 너무 조아. 나 어떡해.더. 더
혀끝에 침을 잔뜩모아 클리에흘려주고 혀로
빙빙 돌려주고 깊게 한번 빨아준다.
"악! 악!! 너무 너무 조아. 더. 더.
"자기야! 아흑. 나 어떡해.
혜원이의 보지에서는 맑은 씹물이 줄줄세어나오고
보지는 벌어지는게 아주 이쁘다.
나도 혜원이 허벅지로. 무릅. 종아리로해서
발가락까지 천천히 애무해주고
혀가 지나간 길을 침자국으로 만들어준다.
"너무 조아. 어떡해. 아..아..아..으...
천천히 위로 조금씩 올라가고 가슴으로 와
크게 배어물고는 꼭지를 배어물고
손으로는 반대꼭지를 비비고 꼬집어주고.
"아흡. 으..으..으윽. 아! 아!! 아~~~
양쪽 가슴을 침으로 번들거리고 빨아주고
위로 올라와 위에서 혜원이를 지긋히 내려보고는
나도 모르게. 혜원아! 사랑해.
"나도 마니 사랑해 오빠. 아니 자기야!
"이제 넣어죠. 응.
"혜원이 보지에 넣어죠.
상체를 세우고 자지를 혜원이 보지에 슬슬삽입한다
"으.으. 윽. 조아 아후 너무 조아.
"더. 더. 더.. 깊게 박아죠
천천시 깊게 자지를박아주고 살살빼주고
콩알을 살살 비벼주며 자극을준다.
"어떡해. 아우. 나. 나. 아우. 윽.
"혜원이 너무조아 보지가 타버릴거같아.
우리 혜원이 조아? 마니조아?
"응. 응. 너무 조아 미칠거같아 아우~윽.
자지에도 보지 주변에도 생크림이생기고.
빠르게 박아주던 자지를빼고 옆으로 누워
혜원이 한쪽 다리를 잡아올리고 박아대고 가슴을 터져라 움켜쥐고 씹질을해댄다.
"으.으.으.조아. 더. 더 너무조아.
한참을 누워씹질을해대다짜지를빼고는
혜원이를 위로 올린다.
혜원이는 내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고 보지에깊게
삽입하고는 천천히 문데고 비비며 최대한
보지속에 자지를 느끼고있다.
씹물때문인지 찌걱찌걱 소리는커지고.
혜원이는 목이 뒤로꺽이고 빠르게 움직이더허리거
잠시 멈추고는 보지속에서 자지가압박을받는다.
보지가 자지를 꽉 움켜쥐는거같다.
너무 따뜻하다. 보지속이 너무 따뜻하다.
혜원이는 위아래로 몇번 빠르게 움직이던
허리가 또한번 움찍하고 배를내밀며
또한번 느끼는것같다.
혜원이가 앞으로 숙이며 나를 꼭 껴앉는다.
혜원이가 내귀에대고 속삭이듯.
나 뒤에도 해죠. 오늘 해보고 싶어.
나는 괜찮겠냐고 물어보고는 혜원이를 바로눕힌다.
옆에있는 오일을즐고 손에바르고 자지에비벼
바르고 혜원이 후장에도 발라주고는
자지를 잡고 조금씩 혜원이 후장에 밀어넣는다.
인상이 찌푸려지는 혜원이
주먹을 꼭쥐고있다.
천천히 들어가고있는 좆대가리.
조금씩 더밀어넣고. 혜원이는 입을꾹다물고.
후장으로 좆대가리는 다들어가고
조금씩밀어넣으니 쓱 밀려들어간다.
"윽. 어. 윽!
혜원이는 참고있는거다.
깊게 다들어간 자지는 찢어질거같다.
몇번 움직이고는 혜원이가 안쓰러워
자지를 뺀다.
혜원이는 눈을뜨고 나에게 왜빼냐며.
나는 이정도했으니 천천히 해보지고하고
보지에 삽입을한다.
너무 힘들어보이는 혜원이
나는 보지에 박힌 자지를 빠르게 움직여주고
사정감이오고 혜원이에게 입에싼다하니
그냥 안에 싸라고 오늘은 꼭 안에 받고싶단다.
나는 몇번 흔들다 혜원이 안에 좆물을싸댄다.
깊게 넣어 사정을하고 상체를 숙이고
혜원이를 안아준다.
"너무 조았어 오빠. 사랑해.
그래 나도 사랑해.
자지가 작아져서 빠질때까지 안고있었다.
혜원이와 나는 욕실로들어가 씻고나와
너무 행복한 섹스였다.
갈비가 부셔져라 꼭안고 잠이든거같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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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9.07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1 (28) |
3 | 2025.09.06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0 (42) |
4 | 2025.09.06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9 (43) |
5 | 2025.09.04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8 (6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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