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
여친을 만나고 초반에 서로 성적 환타지를 이야기했고
나는 스타킹만 신기고 섹스를 하기를 원했고 여친이 알겠다며 스타킹플을 했어.
스타킹을 막 찢어 발기면서 박아댔는데 여친이 종종 많이 흥분하면 안에 싸달라고 했었고
결혼까지 생각했고 그말을 들으니 참을수가 없어서 질싸를 해버렸어
이제 여친의 환타지를 들어줄 차례였고 여친의 환타지는 야외섹스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개방적인 성향이라고 생각했고 야외노출이나 야외섹스이야기를 종종 꺼내면서 여친의 환타지를 키워줬었는데
그러면서 쓰리썸이나 초대남같은 이야기도 해봤지 처음엔 그게 가능하냐는 여친도
어느새 호기심을 보여서 섹스할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귓속에 말하면서 쾌락의 자극제처럼 사용했어
내가 초롱초롱해지는 눈으로 계속 설득하니깐 결국 그건 나중에 해보자고 둘러대드라고
어쩃든 기회만을 틈틈히 엿보고 있던 어느날 여친이랑 술마시고 모텔에서 한참 섹스를 하다가
마음을 가다잡고 곧휴를 빼고는 밖으로 나가자고 했어
그동안 여친의 야외섹스에 대한 상상을 부풀려줘서 그런지 군말없이 따라 나서더라고
옷을 입으려고 해서 나가서 번거로울 것 같다며 입고온 코트 이외에 속옷도 입지 말라고 했어
여친은 끝까지 팬티는 입겠다고 해서 팬티는 입고 노브라에 코트를 걸친채 나갔어
금요일밤이어서 그런지 거리에 사람이 꽤 많았는데 코트속에 팬티만 입은 여친의 발그레한 표정이 너무 귀여웠어
근처 성인용품점에서 안대랑 수족갑을 사고 여친이 고른 딜도하나를 사가지고
완전개방된 곳은 힘들것 같고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여친이 일하는 상가건물에 갔어 늦은시간이라 1층에 있는 술집들은 문이 열려있지만
2층부터는 전부 마감한 상가들이었고 3층까지 누가 올라올일은 없다고 생각해서 여친이 일하는 3층으로 올라갔어
화장실 비밀번호를 알기에 불을켜고 남자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갔지
남자들의 소변으로 찌린내가 진동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익숙해졌어.
화장실로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면서 가슴을 주무르면서 다시 2차전이 시작됬고 나는 여친의 코트를 벗겨 변기칸 옷걸이에 걸어두고
대변기칸 문위 프레임에 수족갑을 걸어서 여친손을 묶어두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어
그리고는 여친이 고른 딜도를 보지에 밀어넣고 스위치를 켰어 1단 2단 3단 스위치를 점점 쎄게 해보면서
여친의 반응을 즐기기 시작했어 신음은 안간힘을 내서 참고 있었고 3단에서는 아프지는 않다는데 신음을 참기 힘들어서 자꾸 새어 나와서
2단으로 바꿔놨어.
가지고온 안대를 여친에게 씌우고 야동에서 본것처럼 딜도를 켜놓은채 무릎까지 내렸던 팬티를 위로 올리니깐 어느정도 고정이 됬어.
그리고 천천히 아래서 위로 여친을 훑어보다가 이따가 여친에게 보여주려고 사진도 한장 찍었어
여친은 남자화장실에서 하이힐에 팬티만 입고 딜도를 박은채 손을 위로해서 커다란 가슴을 드러낸채로 안대를 쓰고 서있는 꼴로
딜도 진동을 느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여친의 야동같은 모습에 너무 흥분됬어
나: 자기야 잠깐만 있어~ 콘돔 하나만 사서 금방와서 박아줄께~
여친: 자..잠..잠깐만 지금 가따온다구??...
나: 편의점 가까워 금방 갖다 올께 ㅎㅎ 소리내면 안된다!
여친: 이...이건! 빼주고 가!..
이성이 무너진 나는 여친의 다급한 말을 뒤로 한채 남겨질 여친만을 상상하며 짖굿게 딜도를 3단으로 바꾸고
그대로 화장실 문을 닫았고 나와서 편의점으로 향했어
편의점까지 발걸음을 빨리 했던것과 다르게 콘돔과 담배를 사서 나오면서 나는 느긋하게
담배하나를 꺼내물고 아까 찍은 핸드폰의 여친사진을 보면서 천천히 담배를 피고는 돌아갔어
화장실 앞에 도착했는데 문이 살짝 열려있었고 나는 아까 분명 닫은것 같은데라며 갸우뚱하면서
천천히 문을 열어봤어 틈으로 보인건 여친의 얼굴과 가슴이 보이는 상체만이었는데 머리채를 잡혀 허리가 들어올려진 채로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고
앞으로 향한 가슴을 두툼한 남자손이 감싸쥔채 연신 주물러 대면서 꼭지를 비틀고 있었어.
여친은 안대는 그대로인데 묶어둿던 수족갑은 풀어진채 자기손으로 입을 막고는 신음을 참아가며 누군가에게 박히고 있었어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변기칸에서 남자가 후다닥 튀어나와서 사정이 다가왔는지 여친을 화장실벽쪽에 밀친채로 앉히고
얼굴을 향해서 사정하기 시작했어.
하도 자지를 붙잡고 털어대는 터라 여친의 머리카락부터 이마부터 안대 입까지 하얀정액이 튀고 있었어.
사정이 끝난것 같자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된 자지를 쥔채 멈춰있는 남자의 자지를 여친이 갑자기 손에 쥐고는
입으로 가져갔고 맛있게 빨기 시작했어.
고통으로 밀쳐내는 남자의 손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봤던 여친의 서비스보다 정성스럽게 양손으로 자지를 쥐고 목 깊숙히 빨다가 입에서 빼서
부랄부터 기둥 그리고 귀두까지 혀를 내밀어 핥는걸 반복했고 어느정도 다시 자지가 세워지자 돌아서서 허리를 숙이고 넣어달라는듯
자기보짓살을 양손으로 벌리더라고 남자는 그 모습을 보고 다시 여친과의 섹스 2차전을 시작했고 그제서야 남자 얼굴이 눈에 들어왔는데
평소에 여친한테 츠근덕 댄다던 원장이었어 여친데리러 왔을때 몇번 마추쳐서 인사도 한적있어서 나랑 일면식이 있었는데
어쩌다 그 남자가 이시간에 여기있는지 모르지만 여친이 싫어하던 사람이었고 평소 질색을 했었는데
여친은 모르고 있어서 그렇겠지만 그 둘은 서로의 몸만을 탐하는 중이었고 여친은 얼굴에 정액을 묻힌채로 한손은 벽에 기대고
한손은 자기 클리를 비벼가면서 더 느끼려고 하더라고 곧 지나서 여친의 분수를 처음 봤는데 여친이 두번정도 더 싸고는
남자한테 안에다 싸달라고 했어. 남자는 몇번의 움직임끝에 여친에게 밀착한채로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자지를 빼내자 하얀 정액이 흘러나왔어
주저 앉은 여친에게 다가가서 남자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여친의 턱을 잡고 여친의 얼굴을 좌우로 돌려 보다가 딥키스를 했고
둘의 혀가 서로 나와 엉키는걸 지켜봤어. 남자가 떠나려하자 나는 입간판 뒤에 몸을 숨겼고
남자가 떠났음에도 여친은 그대로 주저앉은채로 가쁜숨을 내쉬고 있었고 나는 여친에게 다가가 안대를 벗겨줬는데 여친은 눈을 찔끔찔끔 뜨더니 나를 보자마자
피식 미소지으며 "너무 좋았어" 라고 말했어. 그 모습을 보자니 더 사실대로 말할수가 없었어
모텔로 돌아와서 여친은 다른 남자와의 섹스 후기를 본인의 느낌으로 생생하게 나에게 들려줬고 가장 많이 느꼈다며 신난 표정이었어
다음에 또 하자는 여친말에 듣던 나는 자지가 커져서 섹스를 했어.
이후 이야기는 더있지만 반응보고 쓸께..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30 | 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5 (25) |
2 | 2025.09.20 | 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4 (26) |
3 | 2025.09.10 | 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3 (44) |
4 | 2025.09.09 | 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2 (48) |
5 | 2025.09.03 | 현재글 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 (8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