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4
이후에도 원장을 초대남으로 하는 섹스는 몇번 더 이뤄졌는데
모텔에서도 하고 화장실에도 불장난처럼 시작된 자극과 쾌감에 여친은 익숙해졌고
다소 과격하게 여친을 대하는 원장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친을 불평한마디 없이
고분고분 원장의 성욕을 풀어줬어.
원장 입장에서 봤을때 본인한테 까칠하고 차갑게 굴던 직원이 자기 발밑에서 자지를 빨고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넣어달라고 하는걸 보는건 꽤 인상적이었을 터였어.
그 무렵 원장의 권유로 원장의 지인들도 초대하게 됬고 나는 관전자로 참석하고 쓰리썸도 종종 하게 됬는데
원장이 여친에게 애널도 시도했고 결국 원장에게 처음으로 후장을 내어줬어.
그러던 어느날 화장실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했고 여친을 예전처럼 셋팅해두고
나와서 기다렸다. 1시간반 정도 이어진끝에 마지막이 원장이 들어갔고 나는 시간을 두고 보려고 들어갔어
옆에 있는 좌변기를 밟고 올라섰을때 좌변기칸에 앉은채로 묶여있던 여친은 안대가 벗겨져있었고 입에는 테이프를 두른채
원장과 눈을 마주치고 있었어.
여친의 알몸에는 처음 셋팅할때 없던 야한 낙서들이 매직으로 온몸에 써져있었어.
낙서에는 여친의 본명과 함께 창녀, 걸레, 암캐, 등등 이미 앞전에 다녀간 남자들도
여친이 누군지 아는듯한 느낌이었어.
여친은 눈물맺힌 증오섞인 눈으로 원장을 쳐다보고 있었고 원장은 그런 여친을 보며 미소지으면서
여친의 머리채를 쥐고 앞으로 당겨서 자지가 들락거리는 보지를 여친에게 보여주고 있었어,
휴지걸이 위에 릴레이를 위해 놔뒀던 콘돔은 그대로 였고 자지를 뿌리깊이 넣었다 빼는데
원장의 자지가 들락날락하는 보지에서는 하얀정액들이 흘러나와
바닥으로 흐르고 있었어.
나는 그 광경에 그냥 멍하니 지켜보고 있었고
원장은 사정의 순간 다시 여친의 몸위에 정액을 흩뿌렸고 여친에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시오후키를 시도했어. 여친의 눈이 반쯤 뒤집어지고 다리경련을 하며 분수를 터트렸어.
원장이 가고 난 자리 정액범벅된 여친은 축 느러져있었고 나는 묶였있는 여친을 풀어주려다
다시 다리를 벌려 내 자지를 밀어넣고 내 욕망을 채우기 시작했어.
여친의 보지구멍은 헐거워진 기분이 들정도로 벌어져있었고 나는 원장의 정액이 말라붙을 정도의
시간이 지나서야 여친 안쪽 깊숙히 찔러 넣고 사정을 했어.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30 | 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5 (25) |
2 | 2025.09.20 | 현재글 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4 (26) |
3 | 2025.09.10 | 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3 (44) |
4 | 2025.09.09 | 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2 (48) |
5 | 2025.09.03 | 여친과 다른남자의 화장실 섹스썰 (8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