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9

요몇일 무리해서인지 피로가말이아니다.
월차를내고 오늘 내일2틀간쉬는날이다.
늦잠을잔거같은데 그렇지도않다. 시계를보니
평상시보다 30분더자고일어난거다.
좀더누워있으려는데 폰이울린다. 젠장.
파트네에게 전화가온거다.
왜? 넌 일안하냐? 아침부터 어쩐.
"혜원씨. 울사장이 언제 볼수있냐구.
아이 씨발. 아침부터 아주 지랄을하네.
야. 니사장은 뭐 맞겨놨데. 븅신새끼~
"아니 약속한번 잡자는거지.
니가 놀아죠. 그럼 되지. 끊어 아침부터
재수없게 아주 지랄 염병들이네.
나한테는 도움도 안되고 여자한번 안겨준적없는
새끼가 지랄염병을한다. 아주.
파트너년도 내가다요리해서 안겨준건데.
내가 언젠가 그새끼 딸년을 꼭딴다.
아주 시궁창 걸레로 만들어버려야겠다. ㅎㅎ
안그래도 혜원이 흑인얘기에도 머리가아픈데.
어디서 주서들었는지 흑인대물맛보고싶다고.
어렴풋이 현준이 와이프가 얘기한거같은.
이태원 작은클럽 아는MD들에게 얘기는해놨는데
아직연락은없고. 고민이다. 아주.
대충 아침을때우고 빈둥거리는데
이태원MD에게 연락이온다.
"형님. 한명 섭외했습니다.
"가끔 초대남도 가고한다고 하네요.
혹시 성병이나 이런거 검사도했나?
"뭐 경험이 있다고하니 했겠죠.
그럼 오늘 클럽에서 보자고하자.
난 여자랑 같이갈께. 테이블좀 부탁해.
그렇게 통화를하고 혜원에게 알려주니
좋다고 날뛴다.
이건 어떻게 해결이됐고. 파트너년 사장.
고민 끝에 성은이를 하루 임대생각을한다.
난 파트네에게 조건을건다.
사장한테는 비밀로 그새끼 딸년 나랑소개팅좀해달라고 무조건 만나게 해달라고.
성은이 사진을 옷입고 있는거 알몸사진을보내주고
그사장은 오케이. 밑밥을 물었다.
난 파트너년에게 신신당부를하고 담주에 약속잡으라고 말을하고 오늘일만신경쓴다.
저녁까지 뭘하나하다 현준이에게 전화를걸어
최음제 문의를해본다.
내가가지고있는건 좀약하고 술이같이들어가야좀된다고 조금더강한걸 추천.
가지고있다고 보내준단다.
단. 너무 마니먹이지는말라고 기절해 잠들수있어
섹스가 재미가없을거라고.
누구를 작업할거냐고 꼬치꼬치.
상황설명을 해주니 그년 작업해서좀 같이좀쓰자고
우선 내가좀쓰고 안겨준다고한다.
몸이 찌뿌둥시해서 사우나나갈겸 준비를하고
사우나늘갔다 집에들어오는데 파트너년 전화가온다.
"오빠. 오빠. 오빠 골프 프로라니까 완전뻑감.
"빨리 보자는데. 어때 오빠는.
담주 나 쉬기전날보자고해. 너무 가벼워보이자나
"알겠어. 그럼 그렇게 약속잡을께.
27살에 파트너회사 사장딸. ㅎㅎ
철저히 능욕해서 사장새끼 눈돌아가게해야하는데.
얼굴이 가려진 사진이나 영상보고
지딸년인지 알아볼런지 과연.
아님 침을흘릴건지. ㅋㅋ 생각만으로도 짜릿하다.
집에와 정리좀하고 잠이든거같은데
누가들어오는소리에 잠이깬다.
혜원이가 집에와 나의 단잠을 깨우는거다.
원피스차림에 머리는 살짝 워이브를주고
이쁘게 차려입고왔다.
몸에서는 바디로션을 얼마나발랐는지
단내가 풀풀풍긴다.
"오빠. 난 샤프심좀 뽑아주라.
"샵 가야하는데 시간이 안되서못갔어.ㅜㅜ
쇼파에 앉아 치마를 들추고 티팬을 옆으로 벌리고
몆개 올라온 털을 뽑아달라는거다.
참 어의가없지만 난핀셋을들고 티슈한장을 가지고
혜원이앞에 앉아 보지털을 몇개뽑아주고
저녁이나 시키라고 하고 욕실로들어건다.
씻고있는데 혜원이가 문앞에와
"오빠. 한번 빼줄까? 간만에 어케 한번해?
아이고. 됐네요. 피곤하다.
"참나 이런거구나. 이제 실증난거구나. 오케이.
진짜 좀 피곤해서 그런다.
씻고 저녁을 챙겨먹고 우리 이태원으로 향한다.
주변에서 둘은 간단하게 맥주를한잔하며
시간을보내고있다.
지나가면서 남자들은 혜원이를 슬쩍슬쩍
힐끔힐끔 쳐다보고 혜원이도 그런걸즐기는지.
생각해보니 혜원이는 오늘 흑인아이랑즐기거고
난뭔가 그냥 관전만해야하는건지.
존나 처량해보일거같구. 파트네에게 전화를하니.
미친년 감사하다며 이리로온단다.
혜원이는 둘다 자기가 받을수있다고 하며
파트너가 오는걸 탐탁지않게생각을한다.
주변 호텔방2개를 예악해놓고 맥주를마시며
시간을 죽이고있다.
혜원이는 요몇일 라운딩을 갔다와서인지
피부가 살짝 그을려진게 조명을받으니 나름
섹시해보이고 옷도 원피스 오~ 낫 베드.
둘은 맥주를마시며 얼마나시간이지났을까.
파트너년이 오는게보인다.
정장바지에 브러우스. 어라 뿔태안경까지쓰고.
오~혜원이하고 또다른분위기.
성숙해보이는게 성공한 커리어우먼 스탈~
혜원가 둘은인사를하고.
파트너가 혜원에게.
"혜원씨 얘기는들었는데 괜찮겠어요?
"힘들거같은데 아닌가?
혜원이는.
"언니 뭐 애기도 낳는데 뭐 주기야하겠어요.
"언니가 뺏어먹지나 마세요.
파트너는.
"어후. 나는 자신없어요. 오빠것도 힘든데.
이건뭐 둘은 만나자마지 자지얘기다. ㅋㅋ
그렇게 수다들을떨고있는데
MD에게 전화가온다. 출근을했는지.
우리는 클럽으로 내려가자고하고.
가서 한잔하지며 셋은 자리를뜬다.
클럽으로 들어가인사를하고 테이블안내를받고
술은 금세 세팅이된다.
다같이 한잔하며 파트너는 두리번두리번
우리둘에게는 안어울리는거같다며.
아이들 노는데같은데 우리둘이 민폐인거같단다.
거의 헛벌고 둠치둠치 음악에 맞춰 병맥주들을들고
춤을추는 젋은여성들 흑심가득 그런여자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늑대들 아주분위기좋다.
우리혜원이는 옷입은게 양반인거같다.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자리만지키고앉아
술만먹고있는 우리일행들.
얼마후 MD가 키가엄정크고 잘생긴 흑인친구랑
우리 테이블로온다.
우리 일어나 인사를 하고 혜원이는 눈만꿈뻑꿈뻑.
뭐에놀란건지 아님 잘생긴 외모에 놀란건지.
서로들 인사를하고 술판이벌어지고.
흑인이름은 크리스라고한다.
한국말도 제법할줄알고 매너도조은거같다.
크리스는 혜원이에게 나가서 춤을추자며
손목을잡고 나가서 어느새 두사람손에는
맥주병이들려있고 둘은 부등켜안고 부비부비를
하며 맥주를마시고있다.
190은될거같은 크리스키에 보기좋게 만들어진건지 타고난건지 근육질몸매.
멋진친구인거같다.
옆에서 연신 파트너년도 멋있다고 계속실실쪼개며
크리스 얘기다.
혜원이쪽을 보니 크리스는 혜원이 엉덩이쪽에 손이올라가있고 치마는 조금씩 말아올렸는지
엉밑살이보이고 조금더 올라가면 티팬티가 다보일거같다.
아주 아슬아슬하니 야하다.
파트너년도 혜원씨 정말 잘논다며.
젋음이 부러운듯. 혜원씨는 좋겠자. 좋겠자를
연발하고 눈을못땐다..
혜원이랑 크리스는 이제 가볍게 입도맞추고
조금씩 뜨거워지고있는분위기.
난 파트너에게 오늘 흑인한번 받아보라고하니.
"오빠 봐야알지. 근데 자신은 없다.
"근데 잘생기고 멋지긴하네.
생각있음 혜원이랑 얘기하고 3s즐겨봐.
"오빠 그건이따 가서 얘기하자.
우리넷은 2시간정도 술을마시고 놀다가 사람들이 너무만아지고 정신이없어 텔로 자리를옮기기로한다
편의점에 들려 음료와 맥주를잔뜩사들고.
엘베에서 혜원이 보지를 만져보니 축축하니
씹물을 짠뜩흘리고 있고. 파트너도 밑에가
따뜻한게 제법흥분을 하고있는거같다.
혜원이랑 크리스가 방으로들어가고.
우리도 방으로 들어와 씻고 한잔 한기로하고
각자방으로들어간다.
나는 씻을것도 없고 파트너는 욕실로들어가
간단하게 씻고나오고. 난 양치만하고.
파트너는 내자지를 입에물고 내자지로
양치를하려는듯 미치듯이 빨아주고있다.
얼마나 흥분을했는지 대충알거같다.
사정직전까지 입으로 서비스를받고
난파트네에게 노팬에 정장바지입고
상의는 탈의하고 구두를신겨 옆방으로 조심히
눈치를살피고이동을한다.
벨을 누르니 크리스가 문을열어준다.
알몸으로 혜원이를 한손으로 안고있다.
혜원이는 두발로 크리스허리를감싸고
팔은 크리스목을두르고 감싸고 우리를바겨주는데
후다닥 옆으로 파트너가 들어간다. ㅎㅎ
문을닫고 우리넷은 방으로들어가 사온맥주를들고
서로 눈치를살핀다. ㅎㅎ
난 쇼파옆에 파트너를 세우고 섹시하지않냐며
크리스는 와우~ 와우 연신감탄만한다.
무릎에 혜원이를 앉히고 눈은 네파트너를보며.
파트너는 진짜 뿔태안경에 젖탱이를 다들어내고
정장바지를입고 구두를신고 포즈까지 취해준다.
난 혜원이에게 슬쩍 눈치를주니 크리스를 끌고
침대로 이동을한다.
나는 침이꼴깍넘어간다. 맥주를 들이키고
파트너를 옆에 앉히고. 침대에 나체로 있는
둘을 보기시작한다.
혜원이는 몸위로올라가 몸을포개고 키스를하며
손은 크리스자지를 잡아든다.
와~아직 다꼴리지돈않은거같은데 혜원이 손이
자지를 반도못가린다. 진짜 짱이다.
자지를 슬쩍슬쩍 위아래호 흔들어주고 어느새
혜원은 크리스 가슴을 애무하고있다.
피부색이 그내서인지 혜원이 혀가지나간곳은
선명하게 침자국이남고 더번들거리는거같다.
크리스 자지는 조금씩 힘이들어가고 더커진다.
옆에서 파트너도 내바지를벗기려들고있고
난엉덩이를 들어 도와준다. 눈은 침대에 머문채.
파트너가 나의 옷을벗기는걸 도와준다.
혜원이의 머리는 조금씩내려오고있고
내려오는길은 혜원이의 침으로 선명하게보인다.
어느새 자지를 입으로 머금고있다.
진짜 겨우반정도도 안들어가고있다.
좆대가리에 침을잔뜩바른 혜원이.
입을크게 벌리고 다시 자지를머금는다.
처음보다는 조금더깊게 들어가고 한참을
자지를 입으로. 혀로 구석구석 핥아준다.
이네. 부랄과 후장까지 싹싹 훑어주는혜원.
크리스는 상체를 세워 혜원이를돌려 눕히고.
가슴을 크게한입배어문다.
한손은 혜원이가슴을 욺켜쥐는데 아주작게느켜지는게 너무 아담해보이는가슴이다.
옆에서 파트너는 내자지를 연신 빨아대고.
구두를벗고 바지를벗으려하고있다.
침대어서는 혜원이 신음이 들리기시작하고.
"으..으.. 아..흐. 아.흐~
이불을 움켜쥐며 신음을토해나는 혜원이.
존나 꼴린다. 저둘의 모습을보자니 미치겠다.
난 파트너년을 의자에 가랭이를 활짝벌리고.
보지를 몇대후려치고는 보지를 괴롭힌다.
여기. 여기. 여기가 조아. 씨발년아.
"아..윽. 왜. 왜. 왜이렇게 거칠어. 으..으.
씨발 걸레같은 년이 조으면 좋다구해.
"아..흑! 하지마. 으..하지마.
"안돼. 안돼. 윽... 아.아..아..
클리가조아. 응. 여기 여기 존나조아. 응.
"아.아. 악! 안돼. 안돼. 으..윽.
여느때와 다르게 보지를 손가락으로 거칠게
쑤시고 클리도 거칠게 비벼준다.
싸. 싸. 그냥 싸. 이씨반년아.
"윽! 아..윽. 안돼. 안돼. 아..윽.
난 잠깐 멈추고 혜원이쪽을 바라보는데.
파트너가 조용하게 나에게 말한다.
"쌀 뻔했는데. 조금. 조금만 더 해죠.
난 파트너 보지를 다시한번보고. 클리를비벼준다.
"조아. 윽. 조아. 아.아..아..
윽. 씨발년 존나 싸대네. 더 싸 더.더.
"아...윽! 윽!! 나 죽어. 안돼. 윽.
파트너의 씹물은 여기저기 뛰어있고
움찔움찔 경기를 이르키고있다.
혜원이쪽을 보니 크리스의 두커운손가락이
혜원이 보지를 마구 쑤시고있다.
"아.아~~앙. 어떡해. 아..앙.
크리스는 자기 자지를 잡고 흔들며 혜원이보지를
큰손가락으로 괴롭히고 있는거다.
나는 파트너년을 일으켜세우고 침대로 데려가
크리스 자지를 입에물게시킨다.
크리스의 입에서 오~~~우 굿.
두년을 상대할 생각을 못했던거같다.
나는 뒤로나와 쇼파에 앉아지켜본다.
크리스의 한손은 혜원이보지를 쑤시고있고.
한손은 파트너년 꼭지를 비비고있다.
자지는 파트너년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그로인해 더 검게보이는거같다.
크리스의 자지는 완전히 꼴렸는지 대가리쪽이랑
밑기둥쪽의 색깔이 선명히틀리게보인다.
반도안되게 파트너입에들락거리던자지는
크리스가 손으로 잡고 이내 혜원이 보지를
문대기 시작한다.
"아.아..으. 그냥 너~어죠.
크리스는 우람한자지를 잡고 좆대가리를 보지에
우겨넣고있다.
자지는 겨우 3분의1이나 들어같을까.
"악! 악! 너무. 커. 악! 빼. 빼. 아..윽.
"안돼. 안돼. 으..윽. 악! 너무. 커.
크리스는 실실웃으며 조금씩 깊고 빠르게 움직이기시작한다.
옆에서 파트너는 논란눈을하고있고.
혜원이는 비명을 지르듯.
"아.후. 아. 흐 너무커. 너무~~~커 흑!
혜원이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괴로워하고
크리스는 옆에있는 파트너랑 키스를한다.
"아 흑. 어떡해. 아.흑. 나몰라. 으..윽.
"오빠. 오빠. 뭐야 뭐야 왜 이렇게 커. 윽!
가서 파트너를잡고 존나게 씹질을하고싶으나
몸이 천근만근 진짜 피곤하다.
얼마나 크리스가 혜원이 보지를 쑤셨을까.
"아흑. 존나 조아. 아흑! 나. 몰라.
"앙..앙. . 더. 더 해죠. 나. 나. 악!
혜원이는 느끼고있는지 허리가 치켜올라가고
엉덩이가 쪼여지고 파르르 떤다.
크리스는 자지를빼고 혜원이를 뒤로돌린다.
혜원이는 능숙하게 고양이자세를 취하고
알아서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주고있다.
크리스는 혜원이 보지에 침을밷어버리고는
자지를 보지에 몇번문질르고 삽입을한다.
"윽! 윽! 아..으..,윽.
"아..후. 존나 깊어. 아.아..아... 아윽!
허리를 움켜주고 빠르게 좆질을하는 크리스.
파트너는 크리스옆에서 크리스 젖꼭지를물고
크리스의 손은 파트너 보지를 만지고있다.
방안은 온통 두년의 신음으로 가득하다.
얼마나 뒤치기로 혜원이보지를 쑤셨는지
혜원이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꼬꾸라진다.
혜원이는 잠깐. 잠깐만. 아흐. 아흐.
크리스와 난 눈이 마주친다.
난 고개를 끄덕인다. 무언의 허락인지. ㅎㅎ
크리스는 내파트너를 번쩍안아 옆으로누이고.
허벅지를 잡고 가랭이를 쫙 벌린다.
파트너는 놀랜는지.
"안돼. 안돼. 으.으.으.
크리스는 자지를잡고 보지에 쓱쓱 비비고.
좆대가리가 보지로 쓱 들어간다.
"악! 빼. 빼. 악! 찌져져. 악!
크리스는 큰손으로 파트너의입을막고는
자지늘 조금씩 전진시키고. 후진시키고를몇번
살살하니 파트너 아랫배가 꿀럭꿀럭거린다.
좆질몇번으로 느끼는건지.
자지는 금새 번들번들거리고 조금씩 깊고 빠르게
움직인다. 크리스는 파트너가 조금 진정된걸
아는지 입에서 손은때고는 꼭지를 비벼주고있다.
"악. 아..악. 이게 뭐야 아윽. 씨발. 존나커.
"악! 나몰라 아..흐 윽! 존나 조아.
"더. 더..더.. 깊게 넣어죠. 으..으..
크리스의 좆질은 빨라지고 파트너는 또한번
느끼는지 허리가 취켜올라오고 파르르 떤다.
크리스는 자지를빼고 혜원입에 자지를물리고.
혜원이는 입을 크게벌리고 좆대가리를 쪽쪽빨아주고 크리스는 그런 혜원이를 슬쩍밀어
눕게하더니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는다.
"윽. 윽. 앙~아~~~앙. 조아. 아으.조아.
크리스의 좆질은 빨라지더니 이내 자지를빼고
혜원이의 배위에 좆물을 터트린다.
그걸보고 파트너는 잽싸게 자지를입에문다.
혜원이는 누워서 크게호흡을하고있고.
파트너는 크리스자지를 쪽쪽빨아대고있다.
나는 하늘보리를따서 혜원이에게 가져다준다.
혜원아 이거. 이거 마셔.
"엉. 오빠. 고마워. 흐. 흐. 흐.
"와. 죽는줄 알았어 오빠. 근데 근데 조아.
죽지않아서 다행이네 우리 혜원이.
난 파트너를보고.
야! 조았냐? 아주 미쳐 날뛰더만.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와. 찌져진거아닌가?
"진짜 미치는줄알았다.
더 할수있겠냐? 더 해. 이런기회드물어. ㅋㅋ
파트녀 년은 말이없다.
이렇게 혜원이의 흑인체험은끝이났고
혜원이는 더못할거같다해서 데리고 집으로오고
파트너는 거기 남겨두고왔다.
혜원이는 집에 오자마자 욕실로즐어가 따뜻한물로샤워를하고 보지가 아린거같다며
한참동안 수거을따뜻한물로적혀 대고있었다.
다음날 파트너년과 통화를하니
아침까지 두번더 했다고한다. 역시.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07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2 (32) |
2 | 2025.09.07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1 (28) |
3 | 2025.09.06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10 (42) |
4 | 2025.09.06 | 현재글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9 (43) |
5 | 2025.09.04 | 무덤까지 가지고갈이야기8 (6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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