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후회

제 경험담이고
초대남은 2번 진행해봤습니다
시작은 야동이였습니다
야동을 보다보니
초대남 야동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상상력은 풍부해졌고
내성향도 네토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변태적인성향이 있는데
더러운속옷,보지냄새에 관한 성향이였지
야동을 보기전까지는 네토는 아니였습니다
상상을 했을땐 분명 흥분이 되었고
첫시작은 와이프의 과거를 집요하게 물어보기시작했고
긴시간 집착한덕에 와이프는 전남자친구들 얘기를
하게 되었고
술이 좀 취했을때 전남자친구 섹스에 관해 물어봤고
와이프도 처음엔 머뭇가리더니
결국 이야기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와이프도 흥분하고
저도 흥분되서 완전 격하게 섹스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격하게 섹스하며 전에 걔도 이렇게 박아줬어?
라고 와이프에게 말했고
와이프도 어 박아줬어라던지
좋았어라던지 거침없었습니다
우리의 섹스는 날이갈수록 격해졌고
저는 하지도 않는 욕을하며
박으면서 전남친 이름을 부르게 했고
와이프는 신음을 내며 전남친들 이름을 부르며 박혔습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소심소심 |
10.09
+23
이니니 |
10.06
+25
빠뿌삐뽀 |
10.05
+42
빠뿌삐뽀 |
10.04
+84
레이샤 |
10.03
+16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9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7,43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