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는 섹스할때 더이상 둘이아닌

제3의 인물을 꺼내 섹스를 했고

서로에게 엄청 자극적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너나할거 없이 틈만나면 섹스를 했고

와이프는 점점 

저의 네토성향에 길들여져갔습니다

와이프는 섹스할때

그사람한테 박히고싶어 라던지

박아준데? 미칠거같아 라는 말을

할정도로 몰입해있었고 

저 또한 

사진찍어서 지인한테 보낸다?

걸레년 지인이 들이대면 대줘

라는 등

점점 우리둘은 

넘지말아야할 선을 우리도 모르게

넘어 가고 있었던거같습니다

와이프는 발정난 노예가 되어갔고

고지가 얼마남지않았다고 생각이 든 저는

와이프 몸을 달아오르게 애무하면서

있지도 않은

지금 내 친구 오고있다고 

서로 얘기가 되었다고 허락만해달라고

구라를 쳤고

와이프는 안된다고 

거절을 했지만

반강압적으로 제 성기를 와이프보지에

쑤셔각으며 닥치고 대주라고 하니

와이프는 수긍하며 알겠다고했습니다

저는 안대를 주며 쓰게했고

발소리로 연기를 하며

친구가 온척을 했고

긴장한 와이프의 다리를벌려

침묵하며 좆을 쑤셨습니다

그때  와이프는 긴장한듯 떨고있는듯한

신음소릴 내가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