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백마년 본 썰
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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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08:19
출근하는길에 앉아있었는데 존나 이쁜 백인년이 타는거야
개이뻐서 쳐다보고있었는데 내앞에 서더라고..
'와 몸매 개쩐다 싼다 씨발' 거리면서 질질싸고있는 찰나
이년이 손잡이잡으려고 팔을 들었는데 와 씨발 털이 나보다 많았음ㅎㅎㅎㅎㅎㅎㅎ
백인들은 냄새난다고 데오드란트 많이 바르는데 털 끝에 데오드란트 덕지덕지 붙어있더라
게다가 날도더워서 땀도났는지 새벽 이슬머금은 잔디마냥 조물조물 뭉쳐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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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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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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