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ㅇ
2
10707
1
2016.10.29 19:00
진짜 존나 아직 소름이다.
지방에살고있고 인신매매 인터넷으로만 봤지 완전 딴나라얘긴줄 알았는데 막상 겪고 나니까 안전한곳 없구나 싶다 .
각설하고 썰푼다
어제 친구랑 간단하게 술한잔하자고 동네에서 만났다가 술한잔 했다 .
먹다보니 기분좋아져서 호프나한잔더하자고 해서 맥주마시고 나오니까 1시조금 넘었는데
걸어가면 20분거리인 우리집 그냥 돈아끼고 술도깰겸 걸어가기시작했다.
가다보면 조그만 상가 여러개가 모여있는데가 있는데 어떤 꼬마새끼가 초등학교도 안들어가보였다.
그새끼가 엄마 잃어버렸어요 .하고 울지도 않고 말하더라
술도안취했는데 쉬워보였는지 딱봐도 인신매매같길래
꼬마 와사바리팅구고 콧발로 명치차고 발뒤꿈치로 관자놀이 쾅쾅찍고 씨발 그냥 암바로 팔부러뜨리고
미친듯이 도망쳤다 너희도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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