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생이랑 떡친 썰
나는 고등학교를 남고를 나왔고 고2때 담임은 여자선생이었음. 막 예쁘진 않아도 육덕져서 애들한테 인기가 많았는데 고2 중간고사 끝나고 담임포함 애들끼리 학교 강당에서 1박을 했음. 고기 구워먹고 놀다가 새벽 3시쯤에 다들 슬슬 자려하는 분위기에 나는 강당 옆 샤워실겸 화장실인샤워실을 갔는데 담임이 거기서 씻고있었음. 살짝 비치는 칸막이라 형태만 보였는데 누가봐도 그 담임이어서 담임도 놀라고 나도 ㅈㄴ놀랐었는데 담임이 먼저 말 걸더라. 너 ㅇㅇㅇ야? 이래서 맞다고 하고 죄송하다 하고 나갈려는데 잠깐 밖에서 기다리라 그래서 폰보면서 대기타고있었음. 문 열리는데 짧은 바지에 반팔티 입고 머리는 수건으로 두르고 나오는데 ㅈㄴ꼴리더라. 그리곤 나를 데리고 다목적실가서 머리말리면서 오늘 본거 아무한테도 말하지말아라 그랬음. 그래서 일단 알겠다그랬는데 대답이 시원찮았는지 뭐 이런거 하나 비밀 못 지켜주냐 이러면서 혼내길래 나도 뭔가 짜증나서 내 잘못도 아닌데 맨입으로 비밀을 지킬 이유가 있냐고 그랬음. 그랬더니 당황하면서 그럼 뭐 해줘야돼 이러면서 말 더듬길래 딱 한 번만 해줘라 그러면 뒤탈없게 비밀지키겠다 그랬음. 그랬더니 혼도 냈다가 다른 방법은 없냐면서 찡찡대더니 결국 내 바지벗기고 펠라해줬음.학교에서 담임한테 펠라받는게 자극이 쌔서 체감상 5분만에 바로 싸버림;; 그리곤 이제 가서 자 이러길래 내가 걍 덮쳐서 떡 한 번 쳤음. 그 후에는 내 좆이 맘에 들었는지 야자 끝나고 거의 매일 떡치고 지냈음. 고3올라가선 바빠서 자주는 못 만나고 달에 3,4번 정도 밤샘 떡치고 수능끝나고 성인 됐을 땐 거의 그 선생 집에 살면서 하루 2떡은 쳤음. 나 대학가고 여친사귀면서 자주 안만나다가 가끔 떡치고싶을때 찾아가서 하는 섹파사이로 지내다 결혼한다길래 놓아줬음. 애도 낳았다는데 가서 떡치는건 에바겠지? 새해 되니까 또 생각나네...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1.12 | 여선생이랑 떡친 썰6 (105) |
2 | 2024.01.03 | 여선생이랑 떡친 썰5 (109) |
3 | 2024.01.03 | 여선생이랑 떡친 썰4 (105) |
4 | 2024.01.02 | 여선생이랑 떡친 썰3 (112) |
5 | 2024.01.01 | 여선생이랑 떡친 썰2 (127) |
6 | 2024.01.01 | 현재글 여선생이랑 떡친 썰 (187) |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35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