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생이랑 떡친 썰2
ㅇㅇ1256
123
9239
25
01.01 17:38
술 먹고 두서없이 썻는데 반응이 괜찮아서 더 얘기해보려함. 때는 주말을 담임 집에서 보낼때였음. 평소같이 서로 물고빨고 있었는데 첫섹스 때의 느낌을 또 느끼고 싶어서 학교로 갔음. 갈 때 담임 브라는 내가 압수해서 반팔위로 꼭지 튀어나온채 학교 돌아다니는데 ㅈㄴ꼴리더라. 그래서 바로 화장실로 데려가서 거울보면서 떡ㅈㄴ쳤음. 화장실이라 떡치는 소리 울리는데 담임이 신음참는게 은근 귀여웠음. 그래서 괴롭히고 싶어서 꼭지 ㅈㄴ꼬집고 엉더이도 때려가면서 하니까 결국 못참고 신음ㅈㄴ내면서 분수쇼해버림. 난 아직 안갔는데 혼자 가서 화장실에 뻗은게 괴씸해서 반으로 가서 책상 붙여놓고 기승위로 한 발 뽑음. 허리 놀리는게 전에도 장난아니었는데 한 번 간 상태에서 막 흔드니까 빨리 싸게되더라. 그리고 반 애들 선물로 책상에 담임 분비물은 내가 치운다 구라치고 내비둠. 다음날 아침 되니까 애들이 뭔 냄새냐면서 그러는데 담임 당황한 표정이 귀여웠음. 귀여운 편이라 괴롭힌 썰이 많은데 반응 괜찮으면 올릴게.
[출처] 여선생이랑 떡친 썰2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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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3 Comments
좋네요ㅎ 다른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재밋네요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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