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생이랑 떡친 썰4

한 번은 여름에 보령으로 놀러갔었음. 마침 머드축제를 하길래 각자 속옷만 입고 입장함. 근데 직원이 입장할 때 둘 관계가 어떻게 되냐고 묻는데 학교선생이랑 제자라고 하니까 ㅈㄴ놀라면서 다른 직원들이랑 수근대더라. 쨋든 들어가서 노는데 남자새끼들이 담임 훔쳐보는데 우월감이 쫌 들었음. 그래서 대놓고 보란 식으로 브라 살짝 벗겨서 꼭지까지 머드로 칠해줌. 그랬더니 싫어하긴 커녕 담임은 좋아라하더라. 그래서 아 담임은 원래 변태년이었구나 싶어서 나중에 더 한거 해도 받아주겠지 생각함. 놀다보니 배고파서 그냥 빨리 씻고 나와서 주변 식당가서 밥먹고 숙소가서 평소같이 떡치고 있었음. 근데 여긴 촌이니낀 사람도 없는데 밖에 속옷차림으로 나가서 떡 한 번치자 이랬음. 근데 또 자기도 그래보고싶었다면서 속옷 주섬주섬 입더라. 숙소나갈땐 내가 반팔줘서 하의실종룩으로 같이 나갔고 바닷길을 속옷으로 산책하다 적당한 자리에서 떡쳤음. 바다 철썩소리와 우리 둘 떡치는 소리,바람소리만 들리는데 언제 또 사람이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더 흥분되더라. 쨋든 한 발뽑고 정액묻은 팬티 다시 입으려는거 그냥 내가 버려버림. 그랬더니 뭐하는거냐길래 가서 빨래할 것도 아닌데 그냥 이렇게 가자고 함. 처음엔 망설이다 승낙하고 브라에 반팔만 입은 상태로 숙소까지 돌아오는데 옆에서 찡찡대는게 귀엽더라. 떡치니까 또 배고파서 주변 편의점갔는데 직원이 담임 처다보더라. 그래서 내가 엉덩이 만지면서 반팔 살짝 걷었는데 직원이나 담임이나 둘 다 당황하는게 보였음. 계산하고 숙소들어가니까 담임이 또 젖어있길래 난 간식먹고 잘 생각이었는데 냅뒀다간 삐질거같아서 손으로 분수쇼 한 번 시킴. 그랬더니 피곤했는지 닦지도 않고 10분있다가 자더라. 난 그냥 바닥에서 대충 잠. 일어나서 같이 해장하고 다시 서울 올라오는데 여행 더 다니고싶다 했다가 공부나 하라는 소리들음. 근데 자기가 먼저 계속 떡치자고 연락함ㅋㅋ.
[출처] 여선생이랑 떡친 썰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0417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1.12 | 여선생이랑 떡친 썰6 (130) |
2 | 2024.01.03 | 여선생이랑 떡친 썰5 (126) |
3 | 2024.01.03 | 현재글 여선생이랑 떡친 썰4 (129) |
4 | 2024.01.02 | 여선생이랑 떡친 썰3 (132) |
5 | 2024.01.01 | 여선생이랑 떡친 썰2 (154) |
6 | 2024.01.01 | 여선생이랑 떡친 썰 (224)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22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