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누나에게 은근슬쩍
몇년전 이야기임.
평소에 야노하는거 좋아해서 자주 하는 평범한 체대입시이었을때 였음 한번은 너무 훈련을 오래, 빡세게해서 허리쪽을 다치게 되었고, 그래서 서울에 비싼돈을 주고 마사지를 주마다 몇 번씩 받으러 가게 되었음. 마사지사는 유부녀였고 한 30대로 보이더라. 근데 그 마사지 영업소가 완전 클린한곳이 아니라 돈주면 대ㄸ이나 한번씩 대주는 그런곳이었어. 근데 애초부터 유니폼이 허리숙이면 팬티보이고 가슴골 노출이 조금 있는 쪼이는 푸른색 옷이었어. 내 전담 마사지사도 얼굴은 상타치였고 가슴도 꽤 컸어. 골반은 확실히 유부녀라 그런지 크더라. 아무튼 마사지 받을때는 얇은 비치는 1회용 팬티주고 하체 반이상 가려지는 긴 수건으로 덮고 하는곳만 오일 뿌려서 마사지 해주는 식이었어.근데 난 학생이라 그런지 그렇게 노골적으로 자지 터치하지는 않았어. 그래도 내가 몸이 좋아서인지 처음 받을때부터 팬티 안으로 손 넣어서 애널주변 문질러주고 엉덩이 터치 과감하게 하길래 첫날에 자는척하면서 허벅지 구멍으로 ㅍㅂ자지 보여줬었지..ㅋㅋ그래도 막 그이상의 터치는 없길래 조금 지루해졌었어. . 그렇게 2달정도 전신 마사지 받다 보니 마사지사랑 좀 친해지게 돼서 어떠다 다쳤는지, 뭐 취미같은걸 물어보더라.그래서 하고있는 운동이랑 식단같은거 이야기했었어.그러다 마사지사 남편이 출장가있는것도 알게되었고, 아들두명인데 모두 기숙사학교이더라.아무튼 처음에는 그냥 친한 마사지사 생겨서 좋았는데, 하루는 유니폼을 안입고 그냥 흰 셔츠를 입고오는데 안에 검정속옷이 비쳐서 그렇게 꼴릴수가 없었던 날이었어.그래서 나도 오늘은 피곤하다고 이야기하고 잔다고 했지. 그러고 팬티 안입고 알몸상태로 마사지 침대위에 누워있었어. 반응보고 놀리려고 안대끼고 안대랑 코사이로 훔쳐볼수 있었음.똑똑하고 들어오더니 안대끼고있는 알몸으로 중발해서 허벅지에 올려둔 나를 보니까 흠칫 놀라더라.그때 좀 귀여워서 자지 움찔했는데 그거보고 또 놀라서 존나 꼴렸음ㅋㅋ아무튼 그렇게 마사지는 시작했고 수건으로 내 하반신 전체를 가리고 시작하더라 자지가 왼쪽으로 휘어서 오른쪽허벅지에 중발해서 올려놨는데 그래서인가 오른쪽허벅지부터 해서 수건은 허벅지 중간만 올려서 그 밑에만 하길래 조금 싱거워서 잠꼬대인척 왼다리로 수건을 찼고 그게 땅에 떨어져서 또 자지를 보게했어. 자지 ㅍㅂ16cm라 생각보다 큰데 이번에는 딱히 놀란기색없이 다른 작은수건 가져와서 자지만가리더라ㅋㅋ 오히려 잘되었다 싶어서 허벅지 안쪽 마사지 할 때 또 잠꼬대인척 수건을 손으로 치워서 불알이랑 엉덩이밑에 두었고 그거 빼면서 불알만졎는데 풀발해서 못참을거같아서 옆으로 돌는척하면서 다리사이에 마사지사 손 끼워넣어서 자지 비빔 안대사이로 보니까 존나 놀라서 팔빼려하더라 여기서 들키면 재미없을거같아서 다리에 힘안주고 있었지. 팔빼려고 다리 벌리길래 그냥 순순히 쩍벌려서 후장이랑 불알 자지 다보이게 다리 활짝벌렸어. 이제는 그냥 내색도 안하고 다시 수건덮고 마사지하더라. 조금 빡쳐서 허벅지 안쪽 자세히 보면서 마사지할 때 얼굴 허벅지 사이에 있을때를 노려서 이번에는 세게 조이고 자지 풀발시켜서 입술에 닿게하는데 성공함. 그상태로 ㅍㅂ시키니까 입술사이로 입안으로 이빨에 막히더라. 그래서 어떡할줄 모르고 바등대길래 학생 잠깐일어나봐요 말하는데 자지가 입앞부분안에 들어가있던상태라 자극이 ㅈㄴ셌었어. 그래서 쿠퍼액 질질싸면서 쿠퍼액을 입안에 넣었어. 그러더니 이제는 팔로 허벅지 풀려면서 일어나라고 하더라. 나는 일어나서 안대 벗으면서 놀란척하면서 어??엇 죄송해요 하면서 허벅지 움직여드렸는데 그때 쥐난척을하면서 고맙다고 말할때를 노려서 자지를 안으로 더넣고 엇..쥐..쥐났어요라며 연기를 했는데 자지 반밖에 안들어갔는데 혀 감촉이 느껴져서 존나 따뜻해서 종아리에 쥐났다면서 얼굴을 안으로 더밀어서 딥쓰롯시킴 ㅋㅋ결국 정액 입안에 싸고 아직도 쥐가 안풀렸다 도와줘라햇더니 손으로 종아리 주물주물해주는데 거기서 더꼴려서 또서고 또 목에 똑같이 사서 딥쓰롯함. 그뒤에 그냥 풀어드리고 정말죄송하다고 말씀드렸지. 그러더니 괜찮다고, 이상한 배나온 어른들은 일부로 그런다며 웃으며 넘기더라 그러면서 셔츠 단추 위에거 몇 개 푸르길래 어?했지 그냥 그상태로 다시 잘게요 하고 있었는데이젠 수건도 안하고 하더라. 거의 끝날때쯤되니까 내위에 올라와서 몸으로 내 복부쪽 비비길래 아ㅋㅋ이런느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팬티를 벗고 문지르더라? 내가 자는줄알았나 갑자기 내 복부위에서 보지 쑤시더니 자지 대딸해주기 시작함. 오?이년이 라고 셍각한 나는 바로 옆으로 구르면서 내가 그년 위에올라가서 깔고있게 자세를하고 속옷다벗고 셔츠만 입고있던그년은 내가 자지를 세워서 보지 쿡쿡찌르니까 이번에는 일어나라고 못하길래 내가 인형끌어안 듯 안고 자지 엉덩이에 비비고 보지에 쑤셔넣으니까 물 존나많더라 그대로 몇분 삽입한상태로 비비니까 지가 자지 안으로 넣더라.나는 그냥 질싸 조지고도 발기 안가라앉길래 아까 그 자세에서 헤드록자세로 내가 밑에서 선채로 박게 그년 몸고정시키고 또 질싸하고 깔고 누움. 이젠 그냥 위에서 가슴에 손대고 만지는 상태로 끝냈다. 다음마사지부터는 팬티 안주고 나 잘때는 지스스로 ㅇㄹ했었다ㅋㅋ 반응좋으면 다른썰도 풀게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