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 지낸 여사친 섹드립하다 진짜로 먹다_2 (주간베스트 감사합니다)
깜짝놀랐어요 여러분
그냥 나도 썰 하나 풀어볼까 하고 큰 기대 안하고 그냥 밋밋한 얘길 써봤는데
이렇게까지 반응이 좋을줄이야..
이후 또 만남이 있어서 약속대로 다시 왔어
쓰기 쉽게 반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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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그렇게 한바탕 하고 나서 아침에 되어 한바탕 더 할려고 했더니
그친구가 옷을 주섬주섬 입고 집에 갈려고 하더라구
얘는 그만큼 그순간도 쑥스러웠던 거였지 참 나도 의아 하더라 전날에 그렇게 질질 하던애가
아침엔 또 다르더라구
그렇게 집에 대려다 주고 또 무미건조한 연락을 했어 밥은 먹었냐 뭐하고 있냐 그냥 뻔한 얘기들
그친구는 나와 연애를 하려는것 같더라구
솔직히 나도 연애는 할수 있으나 38살의 총각인 나는 결혼까지 봐야 하는입장에서 부담스럽더라
그래서 일부러 깊게 가지 않으려 톡도 하는둥 마는둥 했어
남자라는 동물이 참 웃긴게 그렇게 맘이 없던 사람도 술을 한잔 걸치면 또 그때 생각 해서 꼴리더라
주말 되어서 연락을 했지 같이 있고 싶다고 그때 너무 좋았다고 이빨을 좀 깠어
첨에 이친구는 서운해 하더라 그러고 나서 연락도 잘 안하고 무미건조한 얘기들.. 성의 없는 답변들
이친구는 나에게 하나 더를 기대했나봐
여튼 만나서 술한잔 먹으면서 얘길 해보자고 꼬득였지, 당연 나야 뭐 물한번 뺄라고 하는거지만
만나서 그냥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소맥을 했어.. 나도 술을 즐겨 하는편이지만 그날은 진짜 술도 안들어가고
맛이 없더라구.. 오직 그냥 꼽을 생각만 머릿속에 맴돌았거든
여자저차 어르고 달랬지.. 바빳다. 정신없었다.. 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등등 되도 않는 이빨을 깠어
나도참 개새끼지 ㅋㅋ
역시나 방을 잡고 모텔로 입성
그친구는 술을 잘 못해서 소주 한병에 맥주 두병 먹었는데 벌써 얼굴이 발그래 하더라.. 일단 씻고 온다는 얘기에
친구한테 얻은 약을 하나 먹었어.. 물론 당장 진행될것 같아서 그 쓰디쓴 알약을 빠른 흡수를 위해 ㅋㅋ
아그작 씹어먹었지 ㅋㅋㅋ 겁나 쓰더라 일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나이가 있기도 하고 그냥 한번할때 요년을
3~4번은 후리기 위해 한번씩 약을 쓰기도 하거든 ㅎㅎ
그친구가 씻고 나오고 나도 들어가서 군바리때 씻는것마냥 초스피드로 씻고 나왔어
그 잠깐 씻는 동안에도 10분뒤의 일이 상상되니 슬슬 약기운과 함께 꼴려오는거 같더라
나가서 침대속으로 나란히 파고 들었어.. 역시나 그 찰나의 순간은 심장이 뛰더라구 두근두근
그친구도 어색해 하고 부끄러운듯 넷플켜놓고 보는척 하길래 은근슬쩍 그친구 손을 내 ㅈㅈ에 쥐여줬어
처음에 소스라치듯 놀라는듯 하더니 주물주물 기둥을 쥐어 짜더라 안그래도 꼴려 있는 ㅈㅈ가 확실히 더 커지더라
어군다나 약을 먹어논 터라 평소보다 강직도 좋으니가 ㅎㅎ
눈감고 한 3분정도 음미를 하고 나도 슬쩍 꼭지를 살살 만졌지 신음을 낼듯 안낼듯 하더니 한숨같은 숨을 계속 쉬더라
밑을 바로 만질려고 했으나 참았어 왜냐 ? 조금만 더 괴롭히면 바로 ㅂㅈ의 흥건한 물이 날더 꼴리게 하니까 ㅋ
한참 나도 꼭지를 괴롭히고 갖고 놀다가 혀로좀 돌려주고 목이랑 귀뒤도 빨아주고 했지 엄청난 물을 만나기 위해 ㅎㅎ
신음이 슬슬 나오길래 밑을 공략.. 역시나 ㅋㅋ 러브젤 저리가라하는 천연 애액이 흥건 하더라구
슬슬 가운데 손가락 넣고 후벼파주니 다리가 부들부들 자동적으로 지가 다리를 벌리더라구 ㅋㅋㅋ 개꼴리더라
솔직히 혀로 한번 빨아줄까 고민 했는데.. 뭔가 냄새나면 극 꼬무룩 할것 같아서.. 이번차 끝나고 한번 혀로 조져줘야겠다고 참았다
내가 보통 남자들보다 대가리가 좀 큰편이라 대가리만 넣고 살살 애태웠는데 처음엔 느끼고 버티다가 빨리 넣어주래
나도 못참겠어서 바로 또 강강강 ㅂㅈ 입구까지 쳐 박아줬더니.. 신음이 아니라 헉소리를 내더라
난 약을 먹엇던 터라 이렇게 강하게 가다 금방 싸더래도 2차 3차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조절없이 존나게 박앗다 ㅎㅎ
그냥 자지러 지더라구 한 5분이나 했나 벌써 신호가... 그리구 나두 흥분을 하니까 배려라는것은 1도 없이 입 벌려 입에 싸줄께 하고 입에 물렸어
얘가 예상 못한 일이라 당황을 했는데 막무가내로 걍 물렸다
1주일 참았더니 나도 많이 쌓였는가 꾀 나오더라구 ㅋㅋ 얘가 그래도 나이도 있고 연륜이 있으니 그냥 바로 뺄줄 알았는데
쪽쪽 다 빨아서 입에 모아주더라 차마 삼키라고는 못하고 뱉게 빨리 휴지를 줬어
대충 화장실 호다닥 갔다가 씻고 오는데 괜찮았냐고 하니까 너무 좋은데 가끔 너무 깊어서 자궁벽에 닿일때는 기분 좋으면서
아픈것 같으면서 오묘하다고 그러더라. 나도좋았다고 하고 한번 뽀뽀 해주고 팔배게 했어
다음 2차~ 3차를 위해 쿨타임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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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으면 2차 3차를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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