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 썰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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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7.08.10 13:20
이년은 존나 모순적이어서. 여자는 여성성을 존나강조하는년임.
대략 인스타이딴거에다가 요리사진 존나올림.
근데 요리한사람은 정작 엄마임.
이년이 얼마나 한심한지. 일화가있음.
고등학교때 학교끝나고 집들어왔는데 존나 탄내가 나는거임
존나 불났나?? 해서 부얶으로 갔는데
그년이 얼굴이 시뻘개져서 씨밯씨발거리는거임.
뭔가봤더니. 계란프라이를 할주를몰라서.
계란을 밥그릇에넣고 전자렌지에돌리다 탄거.
그거 뒷정리 내가 다함. 20살 초반때 이지랄한년임.
아직도 밥할때 물조절도 재대로못하는년임.
태우던가 죽을만들던가 중간은없음.
팩으로된 파스타도 그냥넣고 끓이면되는데 인스타올리려고
막데코넣고지랄지랄하다가 퍼져서 죽을쑤던가.
생김새는멀쩡한다 바닥은 탓던가 맛이씹창인경우가 많음
ㄹㅇ 이년이랑결혼하는 형은 요리기대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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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ADA
Blue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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