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출신 여친의 남사친들1
여친 소개를 우선 해드리자면 체대출신에 승부욕도 엄청쎈데다가 술도 개잘마시는 테토녀 그 자체입니다
중학생때 부터 체대 입학하고 초반까지 단거리 육상선수 하다가 무릎수술하고나서 선수 생활 접고
평범하게 체대생활 하다가 졸업하고 일반직장인 생활 하고 있는 테토직장녀
여친이 28 여름쯤에 만나서 지금 31이니까 만난지 3년 쪼금 더 됬는데
제가 네토끼(?)가 없었다면 진작에 헤어졌을꺼에요 왜냐면 여친이 주변에 아주 수상한 남사친이
몇명있는데 여친은 모르지만 제가 적발?한것만 해도 많거든요 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정말좋습니다 ㅋㅋㅋㅋ 전여친이 현여친보다 더 이쁘고 맘에 들었지만 아주 요조숙녀라
저의 뭐랄까 깊은성욕?이런게 해소가 안됬는데 지금은 아주 행복합니다 :)
여친 얼굴은 평범한데 약간 정은지느낌? 암튼 몸매가 가슴은 살짝 빈약합니다만 꽉찬 에이정도?
허리-엉덩이-허벅지 떨어지는 라인이 아주 예술이에요 역시 육상했던애라 그런지 작살납니다
얼마전에 같이 인바디 재봤는데 키166에 몸무게 60키로 인데 근육량이 운동선수출신인게 티가나요 확실히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여친이 체대출신에 남초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남사친 및 남자동료들이 많은줄은
이미 알고있었는데 연애초반에는 그놈들이랑 그렇게까지 가까운? 사이인줄을 몰랐었습니다
사귄지 거의 1년이 지나도록 몰랐죠 항상 친구들 만나러 가서 술마시면 귀가를 제때제때 했으니까요
물론 저도 여사친들이 있기때문에 여친이 남사친들 만나러갈때 여사친 만나갔기 때문에 저도 아무말안했죠
그러다가 만난지 1년 다 되어갔을때 제가 이직을 했는데 여친집이 회사랑 가까운데다가 근처에 마음에 드는
여친집과 가까운 오피스텔이 2달쯤 지나야 자리가 난다고 해서 2달동안 여친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여친집이 투룸인데 작은방을 창고로 쓰고있길래 제가 쓰던 작은책상가져와서 거기다 넣어놓고
제가 업무상 퇴근하고도 집에서 일해야될 경우가 종종 있기때문에 거기서 문닫고 밤에 일하는 용도로 썼습니다
같이 산지 2주일 되고 불금일때 여친이 남사친 A 생일파티 한다고 오늘 늦게 들어온다는 거에요
하필 저는 갑작스럽게 아주 바쁜일이 생겨서 친구들이랑 약속도 파토내고 회사퇴근하고 집에와서 까지 일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니 10시쯤 됬었는데 여친한테 연락해보니 2차와서 아주 재밌게 놀고 있다고 하길래
제가 괜히 괘씸해서 누구랑있냐 사진보내봐라 라고 했어요 ㅋㅋㅋ 한번도 안물어보다가 이때 진짜 처음 물어봤습니다
여친이 찍은 사진이 왔는데 여친이 폰들고 사진 셀카로 찍고있는데 룸술집안에서 남자만 3명있길래
제가 당황해서 다른애들은 다른여자친구들은 이라고 카톡보냈더니 오늘은 이게 전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친한테 원래이래? 라고 했더니 애들 몇명 더 있는데 주로 자주모이는 멤버는 이렇다고 하는데
여친이 입고간 검은색원피스에 살짝 티나는 티팬티라인 + 이런상황에 뭔가 꼴릿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급하게 해야할일이 있었기에 바로 일할수밖에 없었습니다ㅜㅜㅜㅜ
그렇게 빡일해서 새벽한시쯤 되서 일을 끝낼수 있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여친한테 지금까지
카톡이 한통도 안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카톡했더니 답장이 누가봐도 꽐라가 된 사람의 답장으로 오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괜찮은가보다 하고 불다꺼놓고 이어폰끼고 영화보고 있었는데 이때가 두시쯤이었나 갑자기 뭔가 요란한 느낌이
들길래 이어폰 한쪽을 빼봤더니 현관문열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방문열고 나갈려고 했는데 남자목소리도 같이 들리는데
왘ㅋㅋㅋ 야동 및 야썰로만 보던 일이 생긴거 같아서 안나가고 문 살짝열고 가만히 봤습니다 진짜 ㅋㅋㅋㅋ
네토팬인 저로써는 아주 심쿵할 일이었죸ㅋㅋㅋ
여친이 현관에는 발말 걸쳐두고 무릎위부터는 거실위에 옆으로 누워있었어요
대충이런느낌?
|현관&여친발|거실&여친무릎위부터|
남사친이 여친을 흔들면서 깨우더라구요 "A야 일어나봐 너 집 왔어" 하면서 흔들면서 깨우는데 현관센서등이 켜져서 다 보이더라구요
여친 원피스가 다올라가서 검정색 티팬티가 싹다보이는데 자세히 보니 여친 엉덩이를 만지면서 깨우더라구요 여친은 아주 개꽐라가 된상태였었음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새끼는 문을 어떻게 연거지?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눈앞에 보이는 광경에 그건 뒷전이 됬었죸ㅋㅋㅋㅋ
남사친새끼가 계속 흔들다가 갑자기 여친을 똑바로 눕히더니 이미 허리쯤으로 올라간 여친 원피스를 가슴위까지 올리고
브라를 살짝내려서 여친 가슴을 빠는데 소리가 아주 쪽쪽 크게 들리는데다가
이 광경이 센서등이 켜졌다 꺼졌다 하면서 보이는데 와...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완전 풀발기상탴ㅋㅋㅋ 저팬티만 입고있었는데 바로 손넣어서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몇분을 빠는데 여친은 미동조차하지않았음 얘가 소주 4병 마셔도 끄떡없는앤데
이새끼들이 도대체 얼마나 먹인건짘ㅋㅋㅋ 뭐 저라도 그랬을테지만
암튼 이 남사친새끼가 꼭지 빠는걸 멈추더니 여친 보지를 빨더라구요 여친이 티팬티를 입고있어서 안벗기고 옆으로 제끼고 빠는듯
이새끼가 빨면서 한마디 하는데
"와 씨발년 여전히 개맛있네" 이걸 듣는순간 저는 도파민 폭발했습니다 진짜 바로쌀뻔했어요 이새끼 이런짓이 처음이 아닌듯
그렇게 진짜 몇분을 빨더라구욬ㅋㅋㅋ 여친 보지 허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이새끼가 갑자기 폰을 꺼내더니
여친보지 사진을 찍더라구요 첨엔 영상찍는줄 알았는데 찰칵거리는거 보고 알았습니다 뭐 당연히 영상도 찍었을꺼고
그러다가 갑자기 일어서더니 바지랑 팬티를 내리는데 이새끼 풀발되어있는데 존나게 컸었음... 솔직히 20센치는 될듯
자세잡고 여친한테 아주 천천히 삽입함 이새끼 아주 즐기면서 삽입했음 분명함
그리고 피스톤질을 천천히 하는데 저는 보면서 딸치고있었는데 바로 쌀뻔했어욬ㅋㅋㅋㅋ
그러다가 이 남사친새끼가 살짝씩 세기를 올리기시작하는데 이때 갑자기 여친한테사 아주 미약하게 신음소리가 들림
그러니까 이새끼가 바로 스톱하고 삽입한상태로 여친위에 포개짐 이새기 개쫄았던듯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친이 더 이상의 반응이 없길래 바로 다시 피스톤질 시작하는데 바로 쎄개 박기시작해서
살부딪히는소리가 집안에 울려퍼지는데 여친하고 섹스하는것보다 진짜 백배는 황홀했어욬
진짜 이새끼가 싸기직전 1분동안은 개쎄개 빠르게 박음 그런데 여친 신음소리도 작게 같이 들리는겁니다
그래도 이새끼는 멈추지않고 계속박다가 그래도 질싸는 안하고 쌀때 밖으로 빼서 싸더라구요
싸고나서 한동안 이새끼가 숨을 거칠게 쉬더니 다시 폰들고 촬영을 하더니 갑자기 일어서서 바지를 입더니 나갔습니다
이새끼가 나가자마자 저는 바로 문열고 여친한테로 가서 봤더니 원피스는 위로 다 올라가있고
브라는 다 내려가서 꼭지가 다보이고 티팬티는 그대로 입혀져있는데
대박인게 이새끼가 싸놓은 정액이 여친꼽에 딱 들어가있더라구요
여친은 그대로 뻗어있고요.. 아마 뻗은상태로 무의식에 신음한듯
물티슈 들고와서 그새끼 정액닦고 바로 제가 2차전 시작했습니다
일부러 손가락 두개넣고 진짜 쎄개 흔들었네요 그랬더니 여친이 다시 신음하면서
손을 밀어내려고 하길래 안멈추고 강제로 계속했습니다 계속 신음은 하는데
신기하게 안깨더라구요? 저도 여친이 이런거는 처음봐서 놀라우면서 재밌었네요 ㅋㅋㅋ
그러고 나서 삽입하는데 와 진짜 역대급으로 빨리쌌던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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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써보는거라 뭔가 말이 횡설수설해도 이해 부탁드릴께요ㅜ
다음편 이어서 올릴겠습니다
재밌는 할말이 많네요 아주 ㅋㅋㅋㅋ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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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6 | 체대출신 여친의 남사친들2 (30) |
2 | 2025.09.24 | 현재글 체대출신 여친의 남사친들1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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