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짐도 풀지 않고 그대로 첫 섹스를 시작 했음

실장님은 바다가 보이는 통창유리를 붙들고 엉덩이를 내게 내밀었고 나는 실장님의 양쪽 젖가슴을 뒤에서 움켜쥐고 그대로 백어택으로 박아 주었음

옷도 채 벗지 않아 실장님의 원피스가 걸리적 거렸지만 개의치 않고 치맛단을 입에 물고 박아댔고 이번에는 실장님의 얼굴에 얼싸를 하고 청소 오랄로 마무리를 했음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실장님이 전신 타이즈를 입고 있는거임

" 와... 그런건 어디서 구하셨대요?"

" 이런거 많이 가져왔어 기대해 ㅎㅎ"

"저녁먹으러 나갈라 그랬는데 그냥 숙소에 있어야 겠네요 ㅎㅎ"

나는 소파에 앉아 실장님을 내 앞에 서게하고 전신스타킹의 자태를 즐기기로 했음

실장님은 요상한 포즈를 지으며 나에게 살짝 웃어보였고 나의 똘똘이는 다시 기운차게 기립 했음

실장님을 내 위에 천천히 앉히면서 박아 넣었음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가슴도 빨고 키스도 하면서 대화를 나눴음

" 우리 한 시간동안 움직이지 않고 꽂고만 있어 볼까요?"

" 그래도 계속 서있을까?"

" 해보죠 뭐."

그렇게 잠시 있다보니 살짝 죽으려고 해서 몇번 움직이니 다시 살아났음

" 와... 대단하네.... 근데 못 참겠어..." 

실장님이 내 뒷머리를 움켜쥐고 방아찧기를 시작 했음

전신 스타킹의 엉덩이 쪽 뚫린 부분을 잡고 찢어가면서 강하게 들어올려서 박았고 실장님은 본인의 젖꼭지를 내 입에 문질렀음

그렇게 2차전을 질싸로 마무리 하고 나가서 간단하게 해물라면을 먹고 오기로 했음

간단하게 해물라면을 먹고 옆집에서 해산물을 사고 편의점에 들러 소주와 맥주를 사서 숙소로 돌아 왔음

실장님이 나에게 물었음

" 이번에는 어떤옷 입을까?"

" 말하며 다 있어요? ㅎㅎ"

" 일단 말해봐"

" 음...혹시 광택있는 슬리브도 있나요?"

" 광택은 없는데 슬리브는 있어. 잠시만..."

실장님은 방으로 들어가더니 검은색 시스루 슬리브와 티팬티를 입고 나왔음

" 와우. 이것도 죽이네요..."

실장님과 소파에 나란히 앉아 사온 해물을 안주삼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음

시스루로 비치는 젖꼭지를 옷 위로 빨기도 하고 끈으로 아슬아슬 하게 가려져 있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 가면서 술을 마셨고

실장님도 입으로 술을 건네주며 마치 방석집에서 질펀하게 노는 느낌으로 술을 마셨음

그렇게 술을 마시다가 기습적으로 실장님을 엎어놓고 끈을 옆으로 제끼고 뒤에서 박아 버렸음

" 앗.. 갑자기..."

실장님의 뒷머리를 움켜쥐고 엉덩이에 손자국이 날 정도로 때려가며 강강강으로 박아 댔음

비명도 못 지르게 한 손으로 입을 막고 박아 대자 실장님을 입을 막은 내 손을 잡아서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음

" 네 보지 쑤신 손가락 빠니까 맛있냐..이 걸레년아?"

" 응 맛있어...너무 맛있어...."

다시 앉아서 자지를 빨으라고 하고 나는 맥주를 마셨음

실장님은 바닥에 앉아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았고 

" 그만 할때 까지 계속 빨아"

" 알았어"

한참을 빨다가 실장님은 몸을 돌리고 테이블을 짚으며 내 자지에 보지를 꽂아 넣엇고 나는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허리를 올려붙여 강하게 박아댔음

사정감이 와서 몸을 돌려 빨으라고 하였고 실장님은 내 정액을 끝까지 삼키고 청소 오랄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햇음

그렇게 횟수를 셀수 없을 정도로 우리는 밤새 섹스를 하였고 새벽녘이 되어서야 잠이 들었음

아침에 눈을 떠보니 실장님이 청소를 싹 해놓고 언제 사왔는지 나체로 황태해장국을 끓이고 계셨음

" 어 벌써 일어 나셨어요? 9시 밖에 안됐는데..."

" 원래 나이먹으면 잠이 없어. 더 자...이따 일어나서 먹어도 돼"

" 네 좀만 더 잘게요..."

나는 다시 잠이 들었고 잠시 후에 실장님의 모닝 오랄을 알람으로 일어나보니 12시 였음

모닝 오랄 받은김에 다시 한번 섹스를 나누었고 점심을 먹고 드라이브를 하러 나가기로 했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