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 강제로 질내사정 당한 썰1

내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거같아서 더 써볼게
근데 여긴 조회수같은게 안보여서 얼마나 내글을 보는지 체감이 안되네ㅜㅜ많이봐줄수록 뭔가 더 야한기분이 들텐데ㅎㅎ
각설하고 이번얘기는
내가 지금은 아닌데 예전에는 남자를 많이좋아했어
그냥 처음보는 남자들이랑 같이 술먹고 노가리까는거 좋아하는거ㅋㅋ남친있어도 그냥 밤에 몰래 나가서 남자들이랑 합석해서 놀고 새벽에 들어가고 그랬었어
근데 신기하게 또 원나잇은 그닥 안땡겨서 별로 경험이없어
생판 첨 보는 사람이랑 하기는 싫더라
문제는 남친이 내 핸드폰을 몰래 보고나서부터 시작됐어
내가 예전 카톡을 잘 안지우는 버릇이 있어서 몇달 전에 남친과는 초창기일때 한번 같이 술먹었던 남자와 톡방을 안나갔던거지.
남친은 원래 내 핸드폰 잘 안보는데 하필 내가 잠시 남친집에서 화장실간 사이에 카톡을 쭉 밑에까지 내려봐서 발견한거고ㅜㅜ
워낙 오래전 카톡이라 나도 까먹고 있었어. 그 남자는 이름이랑 얼굴도 기억안나는 존재였고.
어쨌든 남친입장에서는 빡칠만한 일이잖아?
나는 손이 발이되도록 빌었어 미안하다고. 사실 바람기 유전자 때문에 진심으로 미안했다기보단 일단 그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계속 사과했지..ㅋ
다행히 남친은 오래전일이기도하고 카톡 내용도 걍 잘가라 인사 정도고..
더이상 그런짓은 안하는거같으니 날 용서해줬어.
다시 분위기 좋아져서 캔맥주 한잔 같이하고 있는데
남친이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나를 임신시켜야겠다는거야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ㅋㅋㅋ그땐 심각했엌ㅋㅋ
완전히 자기껄로 만들어야 안심이 될 것 같다고
만약 싫다면 자기집에서 가도 된다는거야
근데 거기서 어떻게 내가 나가겠어 일단 알겠다고 했지
옷벗고 침대에 누웠고
남친은 콘돔없이 바로 꼬추를 내 보지에 문질러서 발기시킨후에 바로 쑥 넣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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