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똥꼬 빤 썰

여사친이랑 어쩌다보니 자위를 서로 하게됐음
근데 내가 똥꼬충이라 뒤돌아서 해주면 안되냐 했는데.
순순히 해주더라? 근데 걔 똥구멍이 약간 검고 털이 한두개 있었는데 그게 꼴리더라고
그래서 한참 하다가 못참겠어서 코를 슬쩍 똥꼬에 갖다댔는데
걔가 나 온줄 모르고 소리없는 방귀를 뀌려고 했나봐
근데 난 냄새 맡아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뜨거운 바람이 나와서
더 흥분되는거야
못참고 바로 혀로 빨았는데 처음엔 뭐하냐고 그러다가 점점 신음소리를 내는데
얼마나 꼴리던지..
그뒤로 틈만 나면 빨게 해달라고 부탁하는중ㅎㅎ
싫다고하면서 어딘가로 데리고가서 코에 엉덩이 갖다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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