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목격한 돌림빵.

요즘은 큰일 날 일이지만 과거 양아치들은 수시로 돌림빵을 했다.
진짜 미친놈이 아닌 이상 모범생을 돌림빵 하진 않고 양아치들 따라다니는 여자 양아치년들이 주로 대상이였다.
특별히 애쁜애들은 잘 없었는데 가끔 드물게 학교 퀸카 같은애을 돌림빵 할때는 양차치 애들도 기대감이 장난이 아니다.
김영아.....
그녀는 이제 16살의 고등학교 1학년이다.
하지만 그녀의 외 외모는 지방도시에서는 보기 드물게 마치 연예인 아역 배우처럼 고급진 얼굴에 다리가 많이 애뻣다.
영아는 165쯤 되는 재법 큰키에 상체가 짧고 하체가 길어서 모델 같은 긴 다리를 가지고 있고 에스라인에 잘빠진 슬램더 몸이였다.
가슴이 큰편은 아니지만 작은것도 아니고 모양이 딱 잡혀 있었다.
지금의 그녀보습을 보고 누가 좀있음 돌림빵 당할 희생자라 믿겠는가?
양아치들은 영아를 보고 군침을 삼켯다
지금까지 많은 양아치년들을 돌림빵 했지만 영아처럼 소문난 미녀를 돌림빵 하진 못했다.
양아치의 리더가 자기랑 사귀자 사귀려면 섹스부터 해야 한다고 꼬셔서 먼지 먹고 난후 리더가 나오면 단체로 때씹을 하기로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영아는 침대로 올라와 리더와 섹스를 기다린다.
리더는 키스부터 했다.
찐하게 키스를 땡기면서 귀와 목을 햘타줫다.
잠시후 당연하게 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 영아야.”
“내가 애무하는게 좋아 실어........싫다면 하지 않을게.”
“아냐. 계속해줘.”
매끈한 피부는 조명을 받으니 광택이 나는거 같다.
과격한 애무에 그녀는 약간 아파하며 진한 자극에 꿈틀거리기도 했다.
헉
벌써 꼽아 버렷다.
아앙 아 ...아...으윽..
철석 철석 살이 부딧히는 소리가 나고 문밖에는 침을 삼키며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애들이 서너명 있었다.
아아악...으윽..
드디어 양아치 리더가 사정을 했다.
헉 ,,,,헉,,,,
양아치들은 리더가 끝낫으니 이내 자기들이 할거란 기쁨에 들떠 있었다.
가위바위보로 순번까지 벌써 정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영아는 리더랑 사귀는걸로 알고 있다.
아아악...머야...이러지마..
이년아 조용히해...
나는 더러운꼴 보기 실어서 그집에서 나왔다.
다음날 애들 말 들어보니 저항은 거의 없었고 실컷 따먹었다고 한다.
영아는 한동안 그 양아치들을 따라다녓고 수시로 따먹혔다고 한다.
몸을 주려면 진짜 잘나가는 애들에게 주지 저런 삼류 양아치 패거리에게 왜...
운도 없다...
그렇게 애쁘기로 소문나 한 여고생의 인생은 망가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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