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교미3 [듬직이의 일탈]

그날밤.
술기 운이 약간 남았지만 티안날 정도 였고. 숙모도 어느정도 정신이 들즈음 걸어서 집으로 걷던중
숙모가 손을 잡아주며
"오늘 비밀 지키자" 그러면서 약속 하고.
"오늘 밤에 숙모랑 같이 잘거예요"
"그러고 싶어?"
"네"
"그럼 눈치것 와서 자"
속으로 쾌재를 외치며. 꿈틀대는 듬직이가 또 반응을 보였다.
집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숙모의 씹물이 말라버린 듬직이를 닥으며 혼자만의 상상을 했지.
어떻게 할까?
분명 애들이 붙어서 잘건데. 하면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온 시선이 숙모 움직임에 가있었고. 다른 욕실에서 샤워를 마친 숙모가 긴치마입고 몇번 보이더니 끝방에 가서 먼저 잔다고
말하고 방에 들어가는걸 보고.
아이들 놀아주는 척 하면서 불끄고 우리도 자자 꼬득이고.
하나둘 자는 분위기 만들고. 고스톱 삼매경에 빠진 거실 어른들 뒤로 조용히 끝방으로 향했지.
더 대범해진거지. 그리고 숫놈들의 정복 그 후 라 할까?
자연스레 방안에서 화장 하고 머리 말리는 숙모 를 보면서 슬며시 자리 잡고 누웠고.
잠잘 준비가 끝난 숙모가 나를 보더니.
"못살아 진짜 우리 듬직이"
그러면서 나와 방대로 머리 방향을 하고 누웠고.
발로 천천히 숙모의 치마속에 종아리부터 허벅지 살을 비비는데.
와 그 부드러움과 짜릿함 이란.....
그러면서 숙모 보지쪽에 발을가져가니. 아니 웬 ...노팬..
깜짝 놀래서 움찔하니. 숙모가 웃으면서.
"어서자 . 애들 올거야 ......."
"자다가 찾아오나요?"
방이 작아서 3명 은 잠자기 편할건데. 4명 5명이 되면;;;;;;
잠시 후 인기 척 내면서 누군가 문을 열었고., 불꺼진 방에 둘이 머리 반대방향으로 자는거 보고.
"피곤한가 둘다 여기서 잠자네. 그러면서 문을 닫고 나가것이 느껴졌고.
아마도 거실에서 이방에 오는 누구든 제지 해줄거란 생각하고
"숙모 주무세요"
아무런 대답이 없다. 허벅지 비비며. 먼가 해야 할거란 생각에.
이불안에 머리넣고 치마 들추고 숙모 보지보고 싶어 들이댓지....
허벅지 부터 슬슬 혀로 입술로 애무하면서. 보지를 향해 다가가고.
자는척 했던 숙모는 살짝 다리를 벌려주고. 누워 나의 보빨을 즐겼던거 같다.
두손으로 벌려준 보지사이로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강하게 빨고 빨아먹고.....
가끔 허벅지에 힘을 주면 내 머리에 힘이 전달됐고.
한 20분 정도를 숙모 보지를 가지고 깊이 애무를 했던듯 싶다.
내가 뭘하든 다 받아줬고. 추후 물어보니. 몸은 반응을 하는데.
귀는 누가 오나 긴장되서 그랬다 말하던데.
아마도 그랬던듯 싶다.
흘러 넘치는 여자의 보짓물이 숙모이고 . 나의 여자것이라는 안정감이.
급하게 달려들기 보다. 눈치것 거부감을 보이면 하지 않았고. 같이 눈치 보면
즐겼던듯 싶다.
그러던 중. 막둥이가 숙모 옆에 와서 잔다고 자리를 잡고 누웠고
숙모는 막둥이 재우는 중이었고.
나는 자연스레 자리 이동하고. 숙모 등뒤에서. 눈감고 잠시 잠들어 버린듯 하다.
새벽.....
조용함에 잠이깨고. 옆을 보니 . 숙모는 막내를 껴안고 잠드셨고.
나는 소변감에 조용히 일어나 화장실 다녀온후
숙모 뒤에서 껴안고 . 가슴에 손을 넣고. 가슴 부터 꼭지..... 배... 보지... 허벅지... 만지며.
슬슬 손을로 숙모의 봊지를 만졌지.
잠들다. 손길을 느꼈는지. 머리 돌려 나에게 키스를 하며.... 손으로 내 바지의 듬직이를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삽입 분위기로 갔다. 치마 들추고. 힙을 나에게 붙이고 내가 뒤에서 듬직이를 밀어 대니...
살짝 다리 들어준 숙모가 . 본인이 직접 내 좇을 보지에 대줬고....
한두번 펌프질에..... 꽉차게 들어가는 숙모의 보지 느낌을 느끼며......끝까지 삽입 완료....
자연스레 손으로 가슴을 잡고. 앞뒤로 흔들며. 피스톤 운동이 시작 됐고.
몇분의 시간이 지나지 않아 사정감이 오는데.....
숙모의 옅은 신음 소리와 뛰는 심장 소리가. 나에게도 들릴 정도 였고.
"안에 싸줘"
라는 숙모.....
"입에 쌀거여요"
" 아...그래...쌀때 말해 하...하응...하..."
결합된 숙모의 보지와 자지 사이에 흐른 물을 손으로 느낀 후
사정감이 와서
"쌀거 같아요"
하고 귀에 조용히 말하니.....
일어나서 . 나를 바로 눞히고.... 바로 입에 넣고 엄청 빨아재끼는 숙모...의 입에 사정...
꿀럭 꿀럭 나오는 좇물을 그대로 입에 받아 주면서 말끔이 다 먹어주는듯 한 느낌이어서...
놀래기도 했지만.
나이가 들어 생각해보니....
얼마나 상대방을 깊이 생각해주는지를 느꼈지..
내 정액을 다 먹은 숙모와 잠시 짧은 입맞춤 후 등뒤로 누워 숙모의 체온을 느끼며 잠들었다....
꿀잠.....
이글을 쓰는 오늘 그때가 회상되며. 이번주 금토일 . 3일은 숙모와 둘만의 시간..
시간 나면 또 쓸게 !!!
리뷰도 별로고 방응도 없으니 나도 추천 50개 이상 되면 이야기 풀어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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