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뽀얀 순진녀 능수능란 복학생 만나 타락한 썰 5

첫 경험 썰이 좀 길었나요.
차근차근 가볼게요.
처음엔 아프기만 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물건을 무리 없이 받아 내며 자극을 즐기게 되었어
오빠가 피곤해서 자고 싶어 하는 날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자지를 쪽쪽 빨아 세우고 위에 올라타 방아를 찧는 수준이 되었지
안 해본 체위 없이 다양하게 즐겼어. 주말이면 방에서 하루 종일 먹고 하고 먹고 하고 시간 가는 길 몰랐지
그렇게 매일 하다 보니 점점 대범해지고 다양한 자극을 찾게 되더라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같이 점심을 먹고 딱히 할게 없는 거야
자취방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애매하고
강의실에 일찍 들어가 과제나 하고 있자며 강의실이 있는 건물로 같이 갔어. 근데 마침 이전 수업이 휴강인지 강의실이 비어있더라고.
조용히 여기서 공부나 하자며 색상에 가방을 올렸는데
뒤에서 갑자기 딸깍하며 문 잠그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연수야 나 이거 진짜 해보고 싶었어 우리 딱 한 번만 하자"
" 미쳤어 여기서? 사람들 오면 어쩌려고"
" 제발 딱 한번이야"
싫은 척하고 있긴 했지만 이미 음란해질대로 음란해진 나는 묘한 흥분감에 휩싸였어. 길게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는 나에게 돌진해서 키스를 퍼부었어
그리고 나를 번쩍 올려서 책상 위에 앉혔지
"아ㅏㅏ안도 ㅐ는 하아 츕 추릅"
나는 무릎 위로 짧게 올라오는 플레어 스커트와 딱 붙는 니트 티셔츠를 입고있었는데 순식간에 그의 손이 내 티셔츠 안으로 들어왔고 거칠게 주무르더니 브라랑 티셔츠를 위로 제껴버렸지
꼭지와 내 젖가슴이 드러났고 딱 붙는 티셔츠와 브라에 눌려서 압박감이 더해지고 있었어
그렇게 드러난 꼭지를 오빠의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며 또 거칠게 주무르니 신음이 절로 나오더라
"하아ㅏㅏㅏ하악 하아ㅏㅇ.아하아 "
"조용히 해 밖에 들린다고"
이날 얼마나 흥분 했던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내 구멍이 축축하게 젖는 게 느껴졌어
어리로는 소리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통제가 안되더라
오빠는 갑자기 입술을 떼더니 나를 책상 위에서 내려오게 하고는 본인이 거기 앉았어
커질 대로 커진 자기 물건을 꺼내더니
"빨아"
"여기서?"
순간 내 머리를 낚아채서 가랑이 사이로 박아버렸어
"어ㅓ억 어억"
얼마나 깊숙이 꽂아 넣던지 눈물이 핑 돌더라
이렇게까지 강제로 빨게 한 것도 깊숙이 넣은 것도 처음이었거든
나중에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게 흥분했다고 하더라 ㅋㅋㅋ
아무튼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나를 잡아채서
책상을 짚고 엎드리게 하더니 치마를 올리고 사정없이 팬티를 벗겼어
강의실 문쪽으로 내 엉덩이와 보지 구멍이 훤히 드러나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긴장되더라
" 오빠 잠깐만 이러다 진짜 오면 어떻게 해"
고개를 돌려 나의 의견을 잠시 피력해 보았으나
이미 반쯤 돈 오빠는 들릴리 없었고 사정없이 박기 시작했어
"퍽퍽퍽"
"흐ㅡ하ㅏ러ㅏㅏㅏ 아ㅏ앙 아앙"
이 날 따라 묘하게 정복당하는 느낌도 들고
나도 엄청 흥분해서 에라 모르겠다 자포자기 하며 박히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철컹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2 | 스무살 뽀얀 순진녀 능수능란 복학생 만나 타락한 썰 6 (4) |
2 | 2025.10.11 | 현재글 스무살 뽀얀 순진녀 능수능란 복학생 만나 타락한 썰 5 (5) |
3 | 2025.10.11 | 스무살 뽀얀 순진녀 능수능란 복학생 만나 타락한 썰 4 (19) |
4 | 2025.10.10 | 스무살 뽀얀 순진녀 능수능란 복학생 만나 타락한 썰 3 (17) |
5 | 2025.02.09 | 스무살 뽀얀 순진녀 능수능란 복학생 만나 타락한 썰 2 (4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