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동생 반 죽여놓고 싶을 때 어떻게 함?

지금 우리집에 20살 넘은 개년이 하나 있는데.
이새끼 진짜 사람 속 긁어 놓는데 천부적 재질이 있음.
엄마 아빠는 다 애 포기한 상태고 나만 좃같은 상황인데.
마음같아서는 반죽여놓고 평생 링거맞고 살게하고 싶다 진짜.
어제도 또 좃같은 일 있어서 죽일까 생각하다 겨우겨우 참았는데 진짜 폭발 직전이다.
그동안 너무 오냐오냐 키운거 같기도 하고.
님들은 동생 잡을 때 어케함?
진짜 나 이새끼랑 같은 지붕에서 더 못살겠음 시발년 진짜...
구라안까고 이 미친 식충때문에 진짜 눈돌아가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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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여동생하고는 어렸을때나 싸우는거지 대학가고나서는 싸워본적이 없다.
10년전에 여동생 결혼하고 1년에 몇번 못보니까 전화통화만 가끔했고
6년전에 여동생이 뇌종양걸려서 잘못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미어지더라
다행이 지금은 거의 완치가되서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하는 마음뿐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게된다고 생각해봐라. 가슴이 미어지게 아프다라는걸 조금이나마 느끼게 될것이다.
물론.......... 인성이 덜된것들은 잔소리,헛소리로 들리겠지?
그냥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면 너의 정신건강에는 좋을것 같구나.
나도 이 새끼 투명인간 취급하고 싶은데 한 지붕아래서 살다보니까 도저히 그게 안된다.
이 새끼 지금 어떤 상황이냐면 최소한의 가족으로서 해야할 일 조차 하지 않는데.
쓰레기도 버리지 않고 설겆이도 하지않고 지 마음 내키는데로 사는데 엄마, 아빠는 그냥 포기해버렸다.
대학등록금도 아빠한테 타 쓰는 주제에 맨날 아빠 성질이나 긁고.
이미 여러번 싸웠고 아빠도 한숨 푹푹 내쉬면서 그래도 가족인데 어쩌냐. 이런 느낌이야.
하, 엄마 아빠야 참고산다 치지만 이새끼가 내 성질 아래서 부터 살살 긁어 오는거 진짜 반 죽여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좃 같은 년...
날 잡아서 개패듯이 패죽이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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