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엄마 가슴에 미쳐서...끝

옆을 봤더니 아버지가 뒤척이고 있었고 나는 헉해서 바로 옆으로 떨어져 자는척을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잠에서 깬거였음 다행히도 아버지는 이 상황은 모르고 그냥 잠에서 깬거였고 나도 이때다 싶어 잠에서 깬척을하고 일어나서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일보는 척하면서 정리를 하고 나왔더니 큰엄마가 일어나 있었는데 내 눈을 쳐다보지 못하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 들어감 ㅋㅋㅋㅋ 이때 느낌 죽이더라고
아버지가 형수한테 인사하고(나한테는 큰엄마이니)가려고 기다리는데 처리할게 많은지 10분 넘게 안나오고 있었음ㅋㅋ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버지 고향이다보니 아버지 친구분들이 와있다는 소식을 듣고 일끝나고 집에 찾아왔고 원래는 그냥 집에 가려던게 미뤄지면서 저녁 먹는걸로 일정이 변하면서 큰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왔고 그 얘기를 듣더니 큰엄마 안색이 싹 바뀜 이때 표정이 압권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큰엄마가 할머니 대신에 저녁도 차리고 자연스럽게 술자리로 바뀌면서 술상도 봐주고 자리가 길어지게 됐음 이때 난 큰엄마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주방에 들어가서 일 도와주면서 빨통 대놓고 쳐다보고 팔꿈치로 툭툭 건들고 지나가고 손으로 엉덩이 만지고 싱크대쪽으로 일부러 밀어 붙여서 엉덩이쪽에 한번씩 비벼대고 했는게 평소에 그 기센 여자가 반항 한번 찍소리 한번 못하고 당하는걸 보니까 쾌감이 장난이 아니었음 그래봐야 너도 그냥 좆집이구나 하면서 ㅎㅎ
평소 같으면 집에 가고 싶다고 난리를 치고 있었을텐데 속으로는 쾌재를 부르면서 슬쩍슬쩍 큰엄마 얼굴하고 가슴 쳐다보고 일종의 시선강간을 하면서 큰엄마 반응을 보면서 리액션을 즐기고 있었는데 당연히 내 얼굴은 못 쳐다보고 있었고ㅋㅋㅋㅋ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버지가 술이 떡이되면서 집에 못가게 됐고 내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늘 못간다고 하고 아버지 옷 벗겨서 큰방안 눕혀 넣고 나옴 이때 할머니는 방에가서 이미 주무시고 계셨고(저녁 일찍자면 아침까지 안일어나심) 큰엄마는 술상 정리중이었고 나도 욕실가서 샤워를 시작함(흥분돼서 미칠뻔)ㅋㅋ
근데 흥분상태로 씻고 나오니 큰엄마가 없는거지 응? 뭐지(할머니 아파서 간병온건데) 했는데 알고보니 화장실 달린 다른방에가서 거기서 잘 준비하고 있었던 거임 안쪽에서 샤워하는 소리가 들려서 앎 평소에는 거실에서 이불깔고 자는 사람인데 어지간히 불안했었나 보더라 문도 잠궈놓고 그래서 나도 한번 해봐라 하고 일단 거실에다가 이부자리 펴고 누움 새벽1-2시까지 게임하면서 시간 죽이다가 큰엄마 자는 방문 앞으로 가서 문고리 잡아보니 잠겨있음 근데 큰엄마가 몰랐던게 있는데 집이 오래된 집이라 문고리를 졸라 강하게 돌리면 딸깍하면서 문고리가 돌아간다는 거였음 나야 평소에도 동생들이랑 놀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뚫고 들어가서 문 닫아버리고 앞에서니 큰엄마가 진짜 정자세 1자로 자고 있는거임
다시 한번 흥분 하기 시작하면서 아래쪽으로 피가 몰리기 시작했고 나도 미친 빨통 한번 보고 싶었던지라 미쳐가기 시작했고 졸라 거칠게 이불을 확하고 걷어버리니 잠옷 위로 우뚝솟은 빨빨통이 눈에 보이자 마자 큰엄마 위에 올라타 있었고 어느새 잠옷 단추를 손을 벌벌 떨면서 풀고 있었음 다 풀어서 옷을 치워놓고 보니 진짜 정말 큰데 쳐지지도 않고 모양이 절라 예쁜 가슴이 난 마주하고 있었고 난 홀린듯이 빨통에 얼굴을 파묻고 개새끼마냥 가슴을 먹고 있었는데
큰엄마가 그때 잠에서 깨어났고 놀라면서 날 쳐다봤는데 나도 젖무더기에 사이로 큰엄마 눈을 쳐다보게 되었음 그때 큰엄마가 ㅇㅇ아 이러지마 가족끼리 이러면 안된다 아까있던 일하고 지금 일은 모른척 해주겠다고 하면서 제발 그만 하라고 하는거
근데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던지라 큰엄마 젖꼭지를 이빨로 아프게 깨물면서 이거 내거라고 시발 오늘 여기까지 왔는데 끝은 봐야겠다며 그리고 큰엄마하고 나하고 피 한방울 안섞였는데 무슨 가족이나고 무시하고 젖통 졸라 빨아댔고 아까 보지 만질때 물 질질 흘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신음소리나 내면서 반항 한번 안해놓고 헛소리 하지 말라고 했음
팬티쪽에 손 넣고 보지 만지면서 클리 빙빙 돌리니까 허리 살짝 뜨면서 흐엉 이러길래 바로 손가락 넣어서 씹질 졸라 해줌 이때도 내 혀는 꼭지와 하나가 되어있었고 진짜 쭈왑쭈왑 쭈룹 거리면 먹는데 졸라 맛있더라 반응도 너무 좋고 ㅋㅋㅋㅋ
진짜 얼굴은 그냥 평범보다 조금 예쁜 아줌마인데 신음내면서 얼굴 빨개지면서 시선피하고 흥분하는거 보니 졸라 예쁜거지 그래서 바로 키스 박아버리면 거칠게 키스해버렸고 키스 안하려고 얼굴 피하길래 한 손으로 얼굴 못 움직이게 하고 입굴 개 빨아먹음ㅋㅋㅋㅋ
그리고 야동에서 보던 얼굴 핥아대는게 갑자기 해보고 싶은거임 뭔가 나이 많은 여자가 자기보다 어린 남자한테 힘으로 제압돼서 굴복해서 굴욕감 느끼는 느낌이 나한테는 졸라 포인트였었나 보더라고 어쨎든 바로 입술 빨던혀로 얼굴을 졸라 핥아버림 침 범벅을 만들고 미간 사이를 혀로 우롸롸하면서 핥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발버둥치면서 벗어나려고 하길래 두손으로 얼굴 고정시키고 시켜 놓은 다음에 위에서 몸으로 눌러놓고 클리에가 좆을 존나 비벼댔음
이때부터였나 그냥 받아들였는지 힘 안쓰고 가만히 있길래 바로 얼굴쪽으로 올라타서 입에다가 좆 물리고 빨게 시켰더니 그냥 순순히 빨아주는거 아니겠음ㅋㅋㅋ 근데 큰엄마가 스킬이 시발 미쳤는지 아님 빨리 싸게 하려고 그랬는지 호로록 쭙쭙 이러면서 불알하고 똥까시까지 해주면서 존나 맛잇는거 먹는 것처럼 빨아주는거임 나도 너무 좋아서 흐억 억 이러면서 빨리다가 사정감이 확 와서 바로 좆을 잡고 큰엄마 얼굴에다가 무슨 창녀 대하듯이 싸질러 버리고는 마무리 했는데 큰엄마가 꺅 이러면서 피하려고 하길래 머리채 잡고 그냥 얼굴에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발기된채로 큰엄마 얼굴에 막 비벼대니까 1분도 안돼서 다시 딱딱해지는거임
이때다 싶어서 큰엄마 입에다가 다시 좆을 넣은 다음에 머리 잡고 앞뒤로 졸라 흔들어 대다가 뽁 솔리나게 빼자마자 바로 보지에다가 그냥 생으로 쳐박아버렸고 큰엄마는 좆물 때문에 눈도 못뜨고 있다가 박히자 마자 헉 이러더니 다리 움츠리고 날 밀쳐내려고 하길래 힘으로 다리 벌려서 오금쪽 손으로 눌려가지고 힘을 빡준 상태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듯이 힘주면서 박아대니 억 억 소리내면서 내 손잡고 그만 그만 이러는데 개무시하고 올라탄 상태로 교배프레스를 시전 그렇게 5분정도 같은 자세로 박아버리니 물이 질질 싸며서 주변이 물범벅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미쳐버린 광경과 상황에 너무 흥분되면서 큰엄마 보지를 졸라 빨아주기 시작했는데 큰엄마가 보빨에 미치는년 이었는지 허리 들썩들썩하면서 몸이 주체가 안되기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무슨 수도꼭지 틀어놓은 것 마냥 분수가 터져나오고 난 또 그 광경에 미쳐서 또 보지에 좆을 박아넣고 피스톤질을 해댔고 흔들리는 빨통에다가 스팽을 조지고 보빨을 조지고 또 박고 그러다 사정감이오면 얼굴에 싸버리고 또 서면 또 박고 그 지랄병을 계속 해댔고 마지막에 거의 좆물이 안나올 지경이 됐을때쯤 질내사정을 갈기고 큰엄마 위에서 엎어져서 빨통에 얼굴을 파묻고 꼭지를 무의식적으로 빨았는데
그때쯤 사정을 5-6회를 했고 시간도 2시간에서 2시간30분정도 지났었는데 이때쯤 현타가 와서 큰엄마 두고 밖으로 나와서 미친놈을 연신 나한테 외치며 샤워를 하고 나오니 큰엄마 방에서 샤워 소리가 들리고 있었고 그때 갑자기 긴장이 풀리면서 잠이 스르르 들어버림 이후에 어찌저찌 마무리 되어 아침에 집에 도착했음
집에 도착하고 보니 이제 큰엄마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는거라 아 당장 명절때도 큰일이다 이 생각이 들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어쨎는지 조금 빨리 일을 시작하면서 명절때 안가게 됐고 이후로도 바빠지면서 거의 5-6년을 할머니댁에 갈 일이 없어졌음
그때일이 흐릿해질때쯤 해서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장례식때가 되어 큰엄마를 간만에 보게 됐는데 이때 어른들끼리 돈 문제나 할머니 살아생전에 있던 앙금 같은게 한번에 터지면서 장례식장이 난장판이 되고 장례식이후에 현재까지 큰엄마나 가족들을 안보게 되었고
이때 취향같은게 결정됐는지 연애도 연상이랑만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살면서 큰엄마처럼 큰 빨통은 실제로 본적이 없기도 하고 그렇게 예쁜 가슴 언제 다시 볼까 싶다 그때를 기회로 계속 큰엄마하고 연락 유지하면서 더 놀아어야 했는데 아쉽다 다시 얼굴에 좆물 범벅 시키고 싶은데 ㅋㅋㅋㅋ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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