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그녀 12
로맨틱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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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오랜만에 들립니다. 해외출장다녀오느라 바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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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안들어가도 된다는 말이 좋긴했지만 한편으로는 이상했다. 이렇게 사람이 변할 수 있는 것일까?
어렴풋이 그녀에게 말못할 사건이 있었고,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의 확실한 신호에 나는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그녀를 새롭게 지은 내 빌딩으로 데리고 왔다.
빌딩 내부는 대부분 사무공간으로 되어있었지만, 빌딩 옥상에는 조립식 주택을 올려 나만의 세컨드 하우스를 만들었다. 옥탑방과 같은 낭만이 느껴지는 공간이면서도 내부 인테리어는 웬만한 팬트하우스 못지 않게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나만의 공간에 데리고 온 이상 서두를 이유는 없었다.
그리고, 술해취해서 아닌 그녀 스스로 옷을 벗게 만들고 싶었다.
나는 주방으로 가 따뜻한 물에 꿀을 타서 그녀에게 주었다.
"오늘 술 많이 드신것 같은데 좀 드세요"
"고마워요"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함께 꿀물을 마셨다.
그리고 키스를 했다. 꿀 향기가 있어서인지 더욱 달콤하게 느껴졌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맘껏 만지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주물렀다.
그녀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벗기고 나니 얇은 슬립이 드러났다
슬립만 입은 그녀의 모습이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워 보였다.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슬립을 올리니 앙증맞은 팬티가 드러났다.
슬립만 입은 그녀는 마치 이제 내가 벗을 순서가 된 것 처럼 내 셔츠와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알몸이 된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순영씨, 내 자지 빨아줘요"
그녀는 다시 허리를 숙여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단정하고 정숙한 유부녀를 먹는다는 느낌에 점점 흥분이 되었다.
나는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빠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한참을 그렇게 탐닉한 후 그녀에게 말했다.
"씻을까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와 함께 샤워를 들어갔다.
비누거품을 일으켜 우린 서로의 민감한 부분을 구석구석 만지며 서로를 탐닉했다.
샤워를 마치고 그녈 침대에 눕혔다.
그녀의 입술부터 목덜미, 겨드랑이, 그리고 가슴을 천천히 애무했다.
"아아.."... "하아"..."아흑.."
애무가 계속될 수록 그녀는 한숨을 내쉬기도 하고, 또 신음 소리를 내며 민감하게 반응했다.
만족해하는 그녀를 보니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그녀의 보지를 감상하면서 양 손바닥으로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자극했다.
"사장님... 불꺼주세요. 민망한 자세라서 조금 창피해요."
"민망한 자세라 더 흥분될 수도 있어요. 계속 그대로 있어봐요"
그렇게 허벅지를 자극하던 중 보지를 빨기 위해 양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내 얼굴이 보지에 가까이 가자 그녀는 보빨은 안된다는 듯 내머리를 밀어냈지만 그럴 수록 나는 보빨 욕구는 더욱 강해졌다.
( 나중에 이야길 들어보니 남편에게도 보빨은 허락하지 않았다고 했다)
얼굴을 보지에 들이댄 후 입술로 보지에 키스를 하듯이 부드럽게 보지를 자극했다.
"안돼요..거긴.."..."아..난 몰라... 어떻해...아아"
처음엔 당황하며 저항했지만, 나의 보빨이 계속될 수록 머리를 밀어내던 그녀의 손에 점점 힘이 빠졌다.
힘이 빠질 무렵 그녀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려 클리를 드러내고 혀끝으로 클리를 부드럽게 핥아줬다.
다리를 벌린채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수줍게 보빨을 받는 그녀의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얼마지나지 않아 신음 소리를 크게 내며 몸을 움찔 거렸다. 보빨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아흑.. 아..넣어줘..."
"뭘?"
"자기꺼..."
"내꺼 뭐? 구체적으로 말해봐"
"사장님, 중요부위..."
"중요부위라고 하지말고, 성현씨 자지라고 해"
"..."
"어서!"
"성현씨 자지를 넣어주세요.."
"어디에?"
"제 안에..."
제대로 말해봐. 자지를 어디에 넣어야해?
그녀는 망설이는듯 아무말이 없었다.
계속해서 보지를 자극하자 그녀는 점점 몸을 움찔거리며 말을 했다.
"순...영...이.... 보..오..지..에... 넣어..주세요."
"제대로 말해"
"순영이..보지에..성현씨 자지를 넣어주세요.
늘 단정하고 정숙한 이미지를 가진 유부녀의 입에서 나오는 저속한 단어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욕도 해봐"
"아..제발..."
"제발이 아니고 시발이야.."
"아아.."
"어서!!!!"
"이 시발놈아!! 어서 내 보지에 니 자지 박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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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평소 이미지를 Ai 로 그려서 첨부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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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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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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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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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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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오래 기다렸는데.......빠르게 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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