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그녀 13
로맨틱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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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20:01
그녀의 간절한(?) 애원에 이제는 내가 보상해 줄 차례이다.
조금씩 천천히 보상의 크기를 키워가야 만족감도 커지는 법이다.
흥건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속에 귀두만 살짝 넣었다.
"아흑.."
그녀는 내 자지가 깊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귀두만 넣은채로 가만히 있었다. 대신 허리를 돌리며 그녀의 질 입구를 자극해주었다.
"아아..아아"
조금 지나자 그녀는 작은 신음 소리를 내었다.
이는 쾌감에서 오는 신호가 아니고, 깊은 삽입을 원하는 간절함 혹은 애절함에서 오는 신음소리였다.
하지만, 나는 서두르지 않고 그녀의 질 입구 주위를 귀두로 자극했다.
귀두를 뺏다. 그러자 그녀는 약간 허탈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다시 귀두를 넣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귀두로 클리를 약간 짓누르듯이 자극하고서 귀두를 넣었다.
귀두로 혹은 굵은 음경으로 클리를 비빌 때마다 "하악..."하는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몸을 움찔 거리거나 또 비틀며 반응을 했다.
보지에서는 계속 하얀 액이 나와 내 자지 역시 그녀의 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계속 반복하며 충분히 보지를 애태훈 후에 기습적으로 그녀의 보지 깊숙히 내 자지를 넣었다.
"하아......"
물이 흥건하긴 했지만, 그녀의 질은 좁았다. 잠시라도 방심(?) 사정을 할 수도 있을 만큼 ...
나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강약과 리듬, 그리고 깊이를 조절하며 그녀를 애타게도 하고, 큰 만족을 주기도 했다.
그녀는 내가 피스톤 운동을 천천히 하면, 스스로 허리를 들썩이고 지스팟을 자극하기 위해 허리를 들썩이기도 했다.
그녀는 내 침대에서는 더이상 정숙한 유부녀도, 성공한 커리어우먼도 아니었다.
발정난 암캐마냥 숫컷의 자지가 주는 쾌감을 바라는 벌거벗은 암컷에 불과했다.
그런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점점 피스톤을 깊고 빠르게 할 수록 그녀는 신음 소리 역시 커지고 거칠어졌다.
마치 악기를 다루는 기분이 들 정도로 그녀는 내 움직임에 다양한 신음 소리를 내며 반응했다.
"엎드려!!"
그녀는 암캐처럼 엉덩이를 뒤로 하고 엎드렸다.
찰싹~!
엎드리자마자 엉덩이를 양손으로 가볍게 때렸다.
엉덩이를 때리는 이유는 일종의 테스트이자 뒤로 섹스할 때는 앞으로도 엉덩이를 때릴 거라는 암시였다.
(그녀는 그 때 처음으로 엉덩이를 맞았다고 한다)
울음소리가 들릴 정도로 강한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었다.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고 뒤로 잡아당기며 더욱 더 거칠게 그녀를 다뤘다.
그리고, 그녀 귀에 작게 이야기했다.
"너, 존나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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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좀더 길게 써주세요 ㅎㅎ
좀더 길게 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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