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Yuju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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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한 번은 버스를 타고 지방으로 가는 길이었음
밤 10시 버스라 어두웠고 그땐 버스 미등을 키지 않았어서 좌석은 어두웠음
중간 보다 조금 더 앞 좌석이었는데
내 옆자리에 술냄새가 나는 여자가 탄 거임
옷은 원피슨데 치마길이는 무릎 위 한 뼘정도로 적당히 짧았음
키나 몸무게는 적당해 보였고 10저 만점에 8점 정도의 외모
조금 귀여운 상이었으 20대 초반~중반?
대충 이런 이미지 느낌
여하튼 당시 좌석이 좁은 버스였어서 바로 옆에 밀착해서 앉았는데
내 팔에 여자 팔이 닿는 것만으로도 묘한 흥분감이 들었음
20분 정도 지났나..여자가 잠을 자는데
갑자기 내 가슴팍에 손을 팍 올리는거임
뭐지? 하고 여자 얼굴을 봤더니 새근새든 자면서
입술을 쭈욱 하고 내미는 거임
마치 뽀뽀라도 해달라는 듯이
처음엔 이런 상황이 처음이고 당황스러워서 손을 다시 내려놓았음
여자는 그냥 자는척?하는 듯 했음
그러다 몇 분 후 다시 내 가슴팍에 손을 팍 올리며 자는 척 음냐움야 하는거임
입에선 술냄새가 나고
다리도 내쪽으로 돌려서 내 허벅지 위에 다리를 올리니
치마가 조금 올라가 살짝 속살이 보이는 상태였음
버스가 고속도로를 지나며 전등 불빛이 밝혔다 어두워졌다 하는 교차 속에 치마속이 조금씩 보이고 안 보이고 하니 더 야하게 느껴졌음
다리가 점점 올라오다가 내 그곳까지 다리가 올라오는 거임
내 ㄱㅊ는 발기해서 섰는데 그여자 허벅비로 내 ㄱㅊ를 비비는 상태가 되어버린거임
대딩이던 난 당황스럽고 한편으론 재밌어서 이번엔 가만히 있었음 어디까지 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여자는 내게 더 안겨왔음 나를 껴안고 내 몸도 좀 만져댔음
나도 흥분했겠다 여자의 가슴을 살짝 만져봤음
여자가 우움..움찔 하더니 가만히 있는거임
나는 좌석을 뒤로하고 누워있고, 여자는 내쪽으로 다리를 올려서 ㄱㅊ를 비비면서 손으로 내 몸을 만지던 중 난 그여자 가슴을 만지는 상태로 둘 다 정적이 흘렀음
잠시후 여자가 다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내 ㄱㅊ를 자극 했음
나는 이번엔 여자 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서 브레지어 위로 젖을 만졌음
조물조물 만지는데 여자 입에서
하아..
하응..하는 심음이 미세하게 나왔음
뭐랄까 왠지 좀 이뻐 보이기 시작했음
이번엔 용기? 를 내서 여자 브라 속으로 손을 넣어서 젖꼭지를 살짝 만졌음
가슴 크기는 b정도인거 같았는데 처음본여자, 버스안,술취한여자, 적당히 이븐 여자, 여자가 먼저 스킨십, 치마가 말려올라가는 승황 등등 여러가지가 나를 거 자극시켰음
그때는 지금보다 성적인 문제에 민감하던 시기도 아니었어서 좀 더 용기 냈던거 같음
여자의 가슴을 조물조물 만지고 생으로 젖가슴을 만지니 여자의 몸도 점점 더 달아오르는게 느껴졌음
이번엔 허벅지를 만졌음 내 다리위에 올라온 허벅지 안쪽을 타고
안으로 안으로 파고들었음
여자가 다리에 힘을 줘서 벌어지지 않으려는게 느껴졌음
여전히 여잔 자는 척 음야음냐 하면서도
ㅂㅈ둔덕 위로 손을 갖다대니
아..하아..아흐..하는 미세한 소리가 입에서 흘러나왔음
ㅍㅌ가 조금 젖은듯 했는데
손가락에 힘을 줘서 꾸욱 누르고 빙그르 돌리고 하며 ㅂㅈ살을 음미했음
여자가 손을 내 가슴팍네서 내려서 내 ㄱㅊ를 만지려하기에 처음엔 못만지기 했음
여자가 입술을 쭉 내밀면서 칫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자는척하며 다시 뒤돌아누운거임
장난치던 내 손도 빠져버리고
돌아누우니 은밀히 훔쳐보던 치마속 가슴골, 은밀히 만질 수 있던가슴도 만지지 못하게 되었음
아..그만하라는건가?
ㄱㅊ 만지게 해줄걸 그랬나..근데 그래도..모르겠다
하고 잠이나 자자하는데 여자가 다시 돌아 눕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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