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친구의 섹스썰1
여친과 급전개로 사귀게 됬고 두번째만남에 여행 그리고
섹스까지 하게 되었다.
어느날 술에 취해 은연중에 흘려했던 말중에 이제 손님이랑은 안사귀려 했다고 하는 여친
대부분의 연애는 나처럼 시작됬었듯 했고 여친의 커다란 가슴과 상냥한 태도 그리고 색기있는 얼굴로
봤을때 나랑 같은 야한 생각의 남자들이 많았겠구나 싶었다.
여친과 첫날밤 이후에 여친은 섹스에 있어서 엄청나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나는 머 당연히 남자경험이 많으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자세도 말하고 성감대도 말해주고
펠라도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진짜 사탕빨듯이 빨다가 시키지 않았는데 답쓰롯을 해주었고
섹스를 거듭할수록 여친은 자극적인걸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머리채를 움켜쥐고 하거나
목을조르는 브컨이나 손바닥으로 가슴이나 엉덩이 스팽을 해주니 더 좋아하는 느낌이었다.
처음부터 콘돔을 끼고 했었는데 어느순간 여친이 노콘이 좋다며 먼저 이야기해서
노콘으로 하게됬고 사정도 배위나 가슴에 했었는데 정액맛이 궁금하다며 입에다 싸달라고 했고
이후부터는 입에다 싸기 시작했다. 비리다고 할줄 알았던 여친은 별말없이 입으로 받아내고는
삼키거나 좆물을 입에문채 자지 청소를 해주곤 했다.
그리고 늦게 끝나는 여친이랑 보통은 같이 만나서 데이트를 하거나 모텔로 향할텐데
방을 먼저 잡아놓고 기다리라고 해서 여친의 직장근처 모텔의 방을 잡아서 기다리다가
여친에게 방번호를 메세지로 남겨놓으면 여친이 퇴근후에 모텔방으로 찾아왔었다.
나는 여친이 벨을 누르면 문을열어주며 상황극처럼 여친을 조건녀나 나가요 처럼 대하듯이 멘트를 쳤는데
또 그걸 받아주고 섹스하는 내내 상황극을 이어가는 여친이었다.
야동을 많이 봐서 그런건지 꽤나 자연스러운 모습이었고
또 여친은 종종 내가 자취방에 자고 있으면
몰래 찾아와서 자지를 빨아 세우고 여성상위 자세로 내위에 올라타고 박기도 했다.
어느날 여친이 회식이라던날 나는 조심히 들어가라고 했고 여친에게는 집에서 잔다고 했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내 자취방에서 술을 마시게 됬고 편의점에서 술을 사러 나갔다 돌아왔을때
바지와 팬티를 벗은 친구 위에서 옷을 다벗은 여친이 위에서 방아를 찧고 있었다.
여친은 들어온 나를 신경도 안쓰고 계속 박아대고 있었고 멍하니 서있는 나를 발견한 친구는 여친을 손으로
가르키며 너가 부른 여자냐고 물었다.
나는 여친이라고 하면 상황이 이상하게 될것 같아서 그렇다고 했고 인사불성인 여친은 역시 섹스에만 몰두했다.
말리자니 이미 늦은거 같고 같이하자는 친구녀석의 말에 바지와 팬티를 벗고 여친옆에 서자 여친은 방아를 찧으면서도
내 자지를 붙잡고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쓰리썸이 시작됬고 친구녀석은 여자가 화류계인줄 알고는 행동이나 말이 거침없이 박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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