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로 만난 아줌마4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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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16:54
아 뭔가 빠진거 같아 보니 아줌마 한명이 빠져 있었네요
그녀 이름은 KSJ 고등학교 영어 선생이었죠
이년이 골때리는건 수업시간에 돛단배를 했다는거 ㅋㅋㅋㅋㅋ
서울에 모 고등학교 선생이었던 그녀는 남편과 주말부부? 별거? 아무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몸도 맘도 외로운 상태였고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돛단배를 한 골때리는 년이었죠 ㅋㅋ
알고보니 동료 교사에게 소개받아서 했다네요 ㅋㅋㅋ
그때 제가 보낸 멘트가 외로운사람? 같이 외로움 이겨낼 방법 찾아봅시다
그멘트에 공감되면서 어떻게 이겨낼지 궁금해 답장을 했다고 합니다
나) 그건 영업비밀이라 나중에 알려드리죠
SJ) 우리 만날래? 오늘 비도 오는데 술한잔 하고싶은데?
그렇게 그녀가 정한 약속장소에서 만난 우린 전에 막걸리 한잔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녀의 푸념에 난 공감해주고 들어주기만 했다
SJ) 난 사랑받고 싶어 정말.. 외로워 요즘..
나) 가자 사랑해줄게
진짜 딱 이말하고 계산하고 바로 데리고 모텔로 갔다
엘리베이터에서 그녀가 오늘 어떻게 사랑해줄거야? 자기야? 라고 말하는 순간 난 그녀의 오른뺨을 어루만지어 주니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
SJ) 난 이런 손길이 그리웠어.. 우리남편은 정말 답답해
그녀와 방에 들어가 키스를 하려 하니 거부하며 여유롭게 하고 싶단다
옷을 벗더니 내옷을 벗기며 손을잡고 샤워실로 데려가는 그녀
SJ) 난 안씻으면 섹스 안해 일루와 내가 씻겨 줄게 자기 몸에 비누거품을 가득 묻힌 다음 내몸을 정성스레 비벼 준다
이런기분 참 좋다 그런 그녀를 난 꼭 안아주며 키스하니
SJ) 잠시 기다려! 지금은 아니야!
이거 뭐지.. 내가 조교당하는 기분이네... 근데 느낌이 나쁘지는 않은데? ㅎㅎ 그녀는 본인이 리드하고 싶었다고 한다.. 본인 하고싶은거 다 하라 그랬다
SJ) 내가 정성스레 빨아줄게 기다려 샤워가 끝나고 그녀는 내 귀두와 똥꾸멍을 열심히 씻으며 말했다.
다 씻고 침대로 그녀의 손에 이끌리어 침대로 가니 그녀는 나에게 눈을 가리며 자기에게 맡겨라고 했다... 내가 노리개가 된 기분이 들었다.
근데 나쁘지 많은 않은... 그런...
갑자기 어디론가 가는 그녀 내몸에 뭔가를 붓더니 빨아먹는다... 요플레였다
그러면서 나에게 고양이 자세를 하라고 한다 시키는대로 했다.. 음 뭐지? 이상한 이느낌은? 그때 알았다 이것이 똥까시라는 것을..
그녀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내 똥꾸멍을 정성스레 핥아주었다...
SJ) 이젠 자기가 나 기쁘게 해줘
난 그녀의 애무로 발기한 자지를 애무도 없이 그대로 그녀의 물이 넘치는 보지에 꼽았다
SJ) 흐앙가아악아악 으으앙안ㅁ안ㅁ아 흐헉허어엉
그녀의 괴상한 신음소리는 점점 방안을 가득 채우고 난 그냥 빠르게 피스톤하며 어서 빨리 사정하고 이자리를 뜨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SJ) 조금만더 아직 싸지마 지금 하면 안되 안되 안되
나는 그녀의말을 무시한채 빠르게 피스톤하며 그대로 그녀의 보지안에 사정하였다
SJ) 개새끼 싸지말랬지 한번더해 한번더해 미친년 처럼 달려들어 내자지를 세우며 2차전이 시작되었다
나) 시발 개보지년이 많이 굶었나보네? 응 선생님 학생이랑 섹스하니 좋아? 상황극을 시작해 보았다
SJ) 시발놈아 니가 맨날 나 훔쳐 보면서 몰래 딸친거 내가 모를줄 알지? 교무실에 니소문 다났어 이새끼야
나) 선생년이 시발 맨날 그렇게 야하게 처입고 다니는데 어떻게 그럼?
SJ) 어린 싱싱한 자지들 꼬셔서 먹어볼랬는데 니가 제일 용감한 자지네
상줄게 선생님이 흐룹 푸르르릅 츄르르르릅
그녀의 펠라에 난 발기되었고 그녀는 내위로 올라타 신나게 흔들었다...
SJ) 어떄 선생님 맛있지? 선생님 보지 훌륭해?
나) 선생님 앞으로 자주 벌려주세요
퍼퍼퍼퍼ㅓㄱ펖거ㅓㄱ펖겊거
그녀와 그날 그렇게 즐기며 서울에서 섹파가 생기는줄 알았으나
다음날 전화해보니 전화번호도 바꾸고 카톡도 사라진... 그렇게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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