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도쿄에서 경험한 유흥?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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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안녕하세요 현재 도쿄 출장중에 있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뉴욕에서 함께지냈던 일본인친구와 만나
도쿄돔에서 야구도 보고 맥주한잔하며 이야기하던중
리쿠리) 킴~ 너 요즘도 아줌마 좋아해?
나) ㅋㅋㅋㅋ 야 넌 언제적 이야기하냐
리쿠리가 한국왔을때 미시 북창식 주점을
데려간적이 있습니다
리쿠리는 취향이 저랑 비슷했거든요
리쿠리) 도쿄 온김에 재밋는곳 가볼래?
나) 근데 일본은 유흥 외국인 제한적인거 아냐?
리쿠리) 나랑 같이 가는데 뭐 어때?ㅋㅋ
나) 아니 너가 나랑 같이 섹스할거냐 ㅡㅡ
리쿠리) 아 이건 섹스는 아니고 대딸이야
나) 대딸? 뭔씨 그딴곳을 가자그러냐 ㅡㅡ
리쿠리) 아냐 그런게 아니고 우리 예전뉴욕에서
스트립클럽 갔던거 기억나?
나) 아ㅋㅋㅋ 그 맥주 다먹으면 또 시키고
술다먹으면 나가야되는곳,?ㅋㅋ
리쿠리) 맞아ㅋㅋ 근데 여긴 그런건 아니구
여자 한명이 자위하는 스트립쇼 보여주고
다른한명이 손or입으로 해주는 곳이야
나) 오 이쉐키 드디어 형 취향을 파악했구나
리쿠리) 형 ㄱㄱ?
나) 지금가자!!
리쿠리) 지금은 위험해 내일낮에 가자
그렇게 방금 다녀왔습니다ㅋㅋㅋ
가부키초에 있는 노조키헤야( 훔쳐보는 방)
음 입장료 2200엔(약 2만원)
손 2200엔
입 4400엔
일단 입장하니 이미 한타임 쇼가 시작된듯하더군요
갑자기 들리는 AV속 신음소리 뭐지?
대기실에 일본인들이 한명씩 들어오고
리쿠리는 신났는지 형 기대되지 않냐고ㅋㅋㅋ
이곳은 촬영금지이기에 휴대폰을 입장시 맡겨두고갑니다
벽면에 반성문과 얼굴이 있기에
뭔지 물어보니 몰카찍다 걸린거랍니다
솔직히 야쿠자들 무서워 몰카찍을 엄두가..ㅜ
입장하니 1평정도 되는곳에 한타임6명
입장하여 몰래훔쳐봅니다
아가씨(30후반? 40초) 혼자 스트립쇼하다가
신음소리에 맞춰 올누드로 자위합니다
진짜 보지안에 손가락들어가는거까지
보입니다 와 생각보다 엄청 꼴리더군요
진심 쇼하는 누나 마약한줄.. ㄷㄷ
근데 진심을 다한 자위가 아니라 그런지
보지에 물은 안나오더군요
그때 마키호조닮은 누나가 서비스뭐할지
고르라고합니다
4400엔짜리 한다고하니 좋아합니다
대신 펠라시 콘돔끼고 하더군요
와 못쌀까봐 야쿠자한테 시간오래끄는 진상이라
혼날까 걱정했더니 그녀의 펠라에 5분컷입니다
밥먹고 딸만쳐주는 누나라 그런지 스킬이 ㄷㄷ
6만원 정도에 재밋는 경험을..
아 수위는 펠라해주는분 상탈 터치는 가능
일본은 유흥시 외국인들이 비싼가격에
야쿠자 위험도도 있으니
체험판 관심있는분들은
신주쿠 동쪽출입구쪽 카부키초로 가보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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